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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실패한 사례 피해가면 성공 개원 보인다

 경쟁의 심화, 준비 부족 등으로 개원에 실패하여 자리를 옮겨 재개원하거나 병원의 봉직의로 재취업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개원에 실패한 의사들과 접촉해 보면 의외로 몇가지 공통적인 시행 착오를 겪었음을 감지하게 된다. 개원가에서는 실패한 경우를 개업 후 1년을 넘지 못하고 문을 닫게 되는 경우를 지칭하고 있다. 또한 선배 의사들의 경우 개원 후 6개월내에 계획대로 환자를 진료하지 못하면 다른 곳으로 장소를 옮겨야 한다는 조언을 하고 있다.성공한 사람들의 특성이 있듯이 실패한 의사의 유형에도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그동안 경험에 의하여 실패한 개원의들의 유형 7가지를 피해간다면 역으로 성공적인 개원을 운영할 수 있는 노하우가 될 것이다.#1 입지 선정 실력이나 자금이 충분하여 개원한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지역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또한 적절한 관리 능력이 필요하다.개원시 첫번째 벽에 부딪히는 것이 개원하는 진료과와 부합되는 입지선정이다.유동 인구가 적고 주 고객층의 접근이 어렵거나 같은 건물 내에서도 점포 모양이나 위치의 부적격성은 입지 선정에 문제가 있는 경우이다.#2 분에 넘치는 투자는 위험 1. 개원시 전 재산을 들여 투자하거나 감당하기 어려운 돈을 빌려 투자하는 경우.2. 임대료 · 인건비 등의 고정비 부담이 큰 경우이 두가지 사례는 비용 부담 때문에 중도 하차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 지름길이 되고 있다.개원 이후 최소 6개월간의 운영자금을 가질 수 있도록 계획하고 과도한 투자는 삼가야 한다.#3 개원시장 전문 지식 축적 개원을 남들이 한다고 무조건 개원하거나 늦으면 안되니까 급하게 서두르는 경우가 있다.의료에 대한 경험 뿐 만아니라 환자 관리와 직원 관리를 잘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개원은 사업이며 창업(創業)이고 창업은 사전정보나 지식이 부족하면 실패는 당연하다.창업하여 성공하는 것은 10명중 2명 정도라고 하지 않은가?충분한 사전 준비가 없다면 실패는 불을 보듯 뻔하다.#4 개원과목, 적성·궁합 맞아야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아 개원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 일상적으로 하는 일만 잘하거나 창조적인 업무 수행이 어려운 스타일인 경우, 사람 만나는 일에 재미가 없거나, 하는 일이 흥미가 없어 귀찮아하면 실패는 기정사실이다.의료사업을 한다는 것은 그 규모가 크건 작건 경영을 의미한다.진료를 잘 본다는 것과 의원을 잘 경영한다는 것은 다른 의미이다.일은 열심히 하면서도 돈을 못버는 경우도 많다.#5 직원 인사가 만사다! 마음이 맞는 사람과 같이 일하는 것만큼 큰 힘이 되는 것도 없다.마음에 맞는 직원들을 구하기가 어렵거나 인력관리 능력이 부족한 경우 결국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특히 공동개원의 경우에는 동료와의 인간관계에 실패하면 끝장이다.#6 휴일 근무시 가족 협조 필요 개원은 많은 시간을 진료실에서 보내야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개원초기 일요일에도 진료를 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이럴 경우 가정의 리듬파괴로 가족간의 갈등이 발생, 결국 가정불화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가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이런 경우 ‘가화만사성’이란 말이 새삼 가슴에 와 닿을 것이다.우선 내부 단속부터 철저히 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7 컨설팅업체 선정 중요 컨설팅사의 선정, 인테리어, 의료장비 등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잘 선택해야만 초기 위험을 줄일 수 있다.인테리어 등 추가 비용요구나 장비의 경우 계약 불이행 등 많은 돌발 문제를 만날 수 있다. 이 경우 초기에 생각하지도 않은 추가 자금의 투여, 개원일정을 맞추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결국 개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전준비, 주위사람들과 인간관계, 폭넓은 정보를 어떻게 적절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인지가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인 것이다.글 : 박병상
[개원]

입지선정시 주변환경 및 건물분석은 필수!

 개원입지 선정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됐다면 개원예정지를 대상으로 비교를 통한 분석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어렵지 않으니 조금만 신경 쓴다면 위험요소는 피하고 생각지도 못한 좋은 곳을 발견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개원예정지를 중심으로 해당지역의 인구분포, 경쟁의원, 건물에 관련해 구체적으로 평가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입니다.의사들이 개원입지를 선정함에 있어 이런 구체적인 평가를 하지 않은 채, 주변의 조력자들(아내, 부모님, 선배의사, 의료기업체 등)의 이야기만을 맹신한 채 개원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물론 조력자들의 조언들도 간과해서는 안 되지만 모든 결정은 개원을 하려는 의사가 구체적인 평가를 통해 결정해야함을 잊어서는 안됩니다.입지, 주변환경 분석이 최우선 개원예정지를 평가함에 있어 가장 먼저 선행해야 할 부분은 입지에 대한 주위환경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주위환경을 분석함에 있어 어려움이 있다면 소상공인진흥원의 상권분석시스템을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개원예정지를 중심으로 주변 환경(인구, 세대수, 집객시설, 경쟁의원, 직종·직군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개원예정지 주위에 대한 인구흐름, 통행량, 횡단보도의 위치, 버스정류 및 지하철과의 거리, 집객시설과의 거리 등을 파악해야합니다. 주변에 상권단절 요소인 하천, 둑, 강, 철로, 도로(6차선이상), 주유소, 공용주차장등이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에 개원예정지를 중심으로 인근에 메이저은행(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이 3곳 이상 있으면 상권형성이 성숙기에 있는 곳으로 아주 좋은 자리입니다.주위 상권 및 환경을 파악하는데 있어 중심상권, 역세권상권, 아파트상권 등은 상권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나 주택지상권은 특성이 부족해 상권파악이 쉽지 않습니다. 주택지 상권은 재래시장입구, 버스정류장부근, 횡단보도인근이 가장 번화한 상권이라 볼 수 있습니다.또한, 점포수가 주변에 100여개 이상이면 중심상권으로 볼 수 있으며 주택형태가 단독주택이나, 다세대, 다가가구 대부분인 것보다는 단독, 다세대, 다가구, 연립, 아파트가 섞여 있는 주택지 상권이 가장 좋습니다. 이는 세대수가 많고 소득수준이 다양하기 때문입니다.건물 평가시, 노래방ㆍ단란주점 등은 피해야 주위 환경 분석이 끝나면 해당물건을 평가합니다. 건물 내 입주현황, 건물의 형태, 임대평수와 실평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아무리 좋은 입지라 할지라도 기피업종(노래방, 단란주점, 안마시술소등)이 건물 내 있다면 고려를 해봐야 합니다. 1층에 어느 업종이 입주해 있느냐에 유동인구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은행은 평일 오후, 주말에는 근무를 하지 않아 요즘은 프랜차이즈전문점을 더욱 선호하고 있습니다.건물은 대형 프라자 건물보다는 순수메디컬빌딩이나 한 층을 다 쓸 수 있는 정도의 규모인 건물이 좋습니다. 또한 입구의 접근용이성, 외부간판 등 홍보 용이성, 건물의 청결상태, 주자창, 엘리베이터 유무 등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신축건물인 경우에는 위 사항이 문제가 안 되지만 오래된 건물인 경우 입지가 좋을지라도 엘리베이터가 없는 3층 이상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공사 중인 신축건물인 경우에는 반드시 완공시점을 확인하고 용도가 1종 근린생활시설인지도 확인하도록 합니다.글 : 메디114 손국호 이사
[개원]

개원 설문조사 결과 개원입지가 가장 중요!

 개원을 생각하는 의사들. 이들이 개원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단연 개원입지를 꼽았으며, 마케팅비용으로는 10%가 가장 적당하다는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메디114는 지난 1월1일부터 ‘개원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은?’, ‘병의원 마케팅 비용으로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등 두 가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개원시 가장 중여하게 생각하는 것과 관련한 설문조사에는 12일 현재 1208명이 응했다. 지금가지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개원입지 선정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44.45%를 차지하는 537명은 개원시 개원입지를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다음으로는 병원경영(197명, 16.31%), 홍보 및 마케팅(178명, 14.74%), 직원구인(115명, 9.52%), 인테리어(103명, 8.53%), 의료장비 선택(78명, 6.46%)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개원하기에 적당한 곳에 개원한 후에 필요한 것은 누가 뭐래도 병의원을 알리는 문제가 남아있다. 요즘 같이 병의원이 넘쳐날 때 어떻게 알려야 하는지 그리고 얼마의 비용을 사용할 것이 생각해야 할 문제다.설문조사에 참여한 414명 중 전체 37.68%인 156명이 매출액의 10%가 적당하다고 응답했다. 매출액의 5%미만 104명(25.12%), 매출액의 7%(24.88%), 매출액의 5% 45명(10.87%) 순으로 나타났다.   
[개원]

병의원 개원 구도시 개원이냐? 신도시 개원이냐?

 요즘처럼 뉴타운이나 신도시 개발 등이 활발한 때도 없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개원을 준비하는 의사로서는 구도 시에서 개원할 것인가? 아니면 신도시에서 개원을 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그럼 구도시에서 개원하는 것이 나은가? 아니면 신도시에게 개원하는 것이 나은가? 어느 곳이 더 낫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단정 지을 수 없는 상황에서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렇다. 두 지역의 특성을 파악하고, 전략을 세운다면 성공개원의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구도시 개원, 동종과목 아닌 상호보완적 과목으로 먼저, 구도시는 신도시에 비해 인구밀집도가 훨씬 높으며, 노년층의 거주 율이 높으며, 단독ㆍ다세대의 주택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돼 있다. 이러한 특징을 띄고 있는 구도시는 이미 개원하고 있는 경쟁병원의 진료형태 등을 파악할 수 있어, 이를 기초로 전략적인 개원이 가능하다. 상권의 형성도 눈으로 확인하기가 신도시보다는 훨씬 수월해 개원시 쉽게 파악할 수 가 있다.하지만 구도시에는 그 지역을 대표하는 병의원들이 있고, 병원상권이 형성되어 있는 곳이 있다. 따라서 구도 시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병ㆍ의원을 기준으로 삼아 동종과목이 아닌, 상호보완적인 과목인 경우에는 동일건물에서 개원하는 경우도 좋은 방법의 하나이다.그러나 동종과목인 경우에는 기존 병원의 진료형태나 위치 등을 철저히 분석해 경쟁병원보다 접근성이 좋은 곳, 신축건물, 개원규모 등을 고려해 경쟁력을 바탕으로 접근한다. 그리고 계약 전에는 그 지역이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계획에 있는지 해당구청에 반드시 확인하도록 한다. 신도시 개원, 선점효과와 초반 마케팅 성공가능성 높다. 신도시는 구도시와 달리 대부분이 아파트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수준이나, 생활수준이 구도시보다 높은 편이다. 개원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입주자들뿐만 아니라 대부분이 새로 입주하는 사람들로 구성돼 있어 선점효과와 초반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할 경우에는 신환창출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재진율을 높일 수 가 있다. 하지만 높은 교육수준을 바탕으로 병원을 방문하기 전에 병원에 대한 사전정보를 비교, 분석해 내방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입주나 상권형성기가 6개월에서 1년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병원들도 해당지역이 성숙기에 도래하기 전에 폐업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그래서 신도시와 택지지구 개원은 선점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입주 및 상권형성여부를 확인한 후 개원을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다. 먼저 선점의 효과를 누리려면 어느 정도 손해를 감수해야 되며, 경쟁병의원을 출현여부까지 생각해 공동개원 등 병원규모를 크게 개원하는 경우도 생각해보도록 한다. 하지만 선점의 효과는 타병의원에 비해 어느 정도 우위를 제공해주지만, 양질의 진료서비스를 갖추지 않으면 그 우위는 사라진다. 후자인 경우에는 주민의 입주율과 상권의 성숙기 상태에서 개원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좀 더 안전하게 개원을 하는 방법일 뿐만 아니라, 공실인 건물에 좀 더 싸게 임차를 할 수 있고, 폐업한 병의원을 싸게 양수할 수 가 있어 비용을 절감할 수 가 있다. 이 경우에는 선점하고 있는 병의원들의 특성을 잘 파악해 경쟁력을 갖추고 개원을 하도록 한다.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운 경우에는 안정적인 후자를 추천한다. 신도시와 택지지구는 대부분이 분양상가이므로 계약 전에 반드시 해당상가에 입주된 과목을 확인하고, 독점보장을 받도록 한다. 신도시와 택지지구는 대부분의 근무지가 서울에 있는 베드타운의 특성을 감안해 수요가 발생할 수 있는 가정의학과, 내과, 소아과, 치과 등의 개원이 무난하다고 볼 수 있다. 
[개원]

성공개원을 위한 준비사항

 1. 개원전략을 위한 제안 본질로 승부한다.우선 개원하기에 앞서 스스로 의업이라는 본질로 승부 할 수 있는가를 냉정히 분석하고, 의사로서의 꿈과 목표가 명확해야 한다. 모든 결정은 소신껏 본인이 한다. 개원을 하기 위해 주변정보를 잘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된다. 재료상, 의료기상사, 인테리어회사, 보험회사 직원들로부터 개원의 전반적인 업무를 조언받을수 있다. 하지만 모든 결정은 본인이 소신을 가지고 결정하 여야 한다.개관적인 자료로 판단한다.개원하고자 하는 지역나나 전문과 등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참고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본적인 인구통태, 개원의 현황등을 수집하여 각종 의사 결정의 기본 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특성화된 진료계획을 수립할 때에도 질병의 인구 분포, 소득수준등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활용하 여야 한다.초기투자에 대한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지역여건에 맞도록 초기투자를 하여야 한다. 개원초기 운영자금을 확보하여 중장기 계획을 세워 추후 내 부의 확장이나 변경이 용이하도록 유연성을 염두해 두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합리적이다.서비스를 차별화 한다.병의원은 의료의 질을 중심으로 주변 병의원과는 다른 차별성을 지녀야 한다. 고객에 대한 특성을 파악하 여 그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치료 뿐만아니라 환자를 직접적으로 대면하는 의사, 간호사, 접수직원등이 고객을 만족시키려는 노력이 합 해질때 단골병원으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2. 마음의 준비내가 과연 개원의로서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가? 개원의로서 어떠한 자세로 일해야 할 것인가? 하는 마 음의 준비를 확실히 하여야 한다. 한조직의 리더로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분명히 하고, 평생을 의료라는 본질로 승부할 수 있는 지 마음의 준비를 하여야 한다.- 개원한다고 주위에 자랑하라.- 개원일정은 충분하게 계획하라.- 많은 정보를 수집하라.- 게으르다고 생각하는 의사는 개원하면 안된다.- 개원장소는 연고권이 있는 곳이 좋다.- 인테리어, 장비등 가격이 싸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남을 배려할 수 있는지 다시 생각하라.- 인간관계가 좋은지 개원하면 주위에 도와줄 사람이 있는지 생각하라.- 목표를 명확히 하고 미래를 꿈꾸는지 생각해 보라.- 항상 상대방입장이 되고 존경받는 의사가 될 수 있는지 생각하라 3. 사업계획서의 작성  병원을 개원하기 위한 기본계획으로서 병의원의 특성, 진료과목및 진료범위, 의료기기, 인력소요계획, 운영체 계설정, 전산계획, 자금조달계획등 구체적인 내용을 담아야 한다. 전체적인 운영에 대한 계획서가 없으면 감을 잡지 못한채 개원을 하게 된다. 따라서 개원전, 개원중, 개원이후의 구체적인 계획이 중요하다. 출처 : 박병상 저 개원지식 +100 
[개원]

병원 양수-도 때 ‘未기재 자산-부채’ 처리 꼼꼼히 확인하세요.

 병ㆍ의원을 운영하다보면 다양한 문제로 인해서 양도해야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고, 새로 개원을 하기위해서 병의원을 양수하기도 합니다.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해서 병ㆍ의원의 양도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개원을 준비하는 예정의들은 이러한 기회를 잘 이용한다면 큰 비용없이 개원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병의원을 양도하는 의사의 입장에서는 병원시설, 의료장비, 환자차트 등에 대해서 어느정도의 보상을 받고 싶어하고, 병ㆍ의원을 양수하는 의사의 입장에서는 최소의 비용으로 인수를 하고 싶어합니다. 이렇게 병ㆍ의원 양도ㆍ양수는 양도자와 양수자간의 서로 상반된 입장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정확한 근거를 토대로 결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병의원 양수시 가장 중요한 것은 자리다. 분명 입지는 좋은데 병의원이 안 되는 경우가 있고, 이와 반대인 경우도 있다. 즉 병ㆍ의원의 매출은 의사에 따라 어느정도 좌우될 수 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양수하는 입장에서는 물론 자리도 좋으면서 매출이 좋은 병의원을 양수하려고 하지만 매출과 입지중 하나를 결정을 해야 될 경우에는 입지를 먼저 살펴보도록 합니다. 왜냐하면, 기존환자들이 양도한 의사를 따라 움직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규환자들의 유입을 위해서는 입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병ㆍ의원의 양도사유를 파악하자 병ㆍ의원의 양도사유는 크게 영업이 잘되지 않은 경우, 영업이 잘되어 확장 이전하는 경우 그리고 이민·유학 등 개인적인 사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양수자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양도사유를 반드시 확인하고 임대차계약기간이 얼마나 남았는지도 확인하도록 합니다.  왜냐하면 임대차계약기간이 얼마 남아 있지 않은 경우에는 좀더 유리한 조건으로 협상을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영업이 잘되어 확장 이전하는 경우(포괄양수도시) 반드시 해당지역에서 영업금지에 대항 조항을 삽입하도록 합니다.병ㆍ의원 양도ㆍ양수의 적정금액은? 병의원을 양도하는 경우에는 시설과 의료장비 등만을 양도하는 경우가 있고, 병의원의 모든 권리를 포괄적으로 양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설과 의료장비 등만을 양도하는 경우에는 총비용에 감가상각을 5년으로 하여 매년 20%씩 차감해 가치를 평가하면 되지만, 양수자 입장에서 시설과 의료장비가 본인의 진료컨셉과 맞지 않는다면 비용을 지불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시설비의 경우에는 적당하게 협의하도록 하며 의료장비의 경우에는 현재의 중고시세를 참고로 하여 적절한 가격을 결정하도록 합니다. 하지만 진료를 하고 있는 병ㆍ의원을 포괄양도ㆍ양수할 경우하는 영업권의 문제가 발생합니다.포괄양도ㆍ양수할 경우에는 사업에 대한 모든 권리와 의무를 포함하는 것으로 병원사업에 관한 상호, 영업상의 비밀뿐만 아니라 리스부채나 미지급금, 외상매입금, 직원의 인계여부와, 직원퇴직금 등의 지급의무도 포함되기 때문에 장부를 토대로 한 산출한 금액에 대한 타당성 검토하고, 장부이외의 자산이나 부채의 경우가 있는지도 확인하도록 합니다. 장부에 없는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서는 양수자와 관련이 없음을 계약서상에 나타내도록 한다.일반적으로 영업권리금 책정은 3~6개월의 순매출을 권리금으로 책정을 하고 있으나, 권리금을 책정하기 위해서는 과거와 현재의 매출액, 미래의 의료수요 추정과 이익추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과거의 매출현황을 보기 위해 최근 3년도의 매출 자료와 손익계산서를 제출 받아 검토합니다."무엇보다도 양수도 계약은 계약서 작성이 중요합니다. 병원양수도 계약서는 이와 관련한 사항 등을 정리하여 기록해야 하며 분쟁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므로 공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세부적으로 작성해 기록을 남겨 놓은 것이 사후 분쟁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개원]

좋은 상가를 분양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개원입지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임대로 할 것인지, 분양을 받을 것인지, 아니면 기존 병원을 양수를 받아 개원을 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됩니다. 요즘같이 경기가 좋지 않을 경우에는 임대나, 싸게 나온 병ㆍ의원을 인수하는 것을 당연히 선호하게 됩니다. 하지만,  금리가 저렴할 경우 비싼 임대료를 주고 개원을 하는 것보다는 분양을 받는 것 이 더 유리한 경우, 또는 첫 개원을 임대로 한 후에 어느정도 여유가 생길 때 분양을 받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렇다면 개원하기 좋은 입지를 분양받기위해서 어떤 부분을 체크하고 유의해야 될지 알아보겠습니다.성공개원을 위한 주의사항역세권이며 사거리 코너이고, 상권이 형성된 30평대 이하의 아파트 앞 근린상가를 주로 공략하며, 시행사와 협상을 통해 입점하는 것이 좋습니다.(여러과목 원장들이 연합해 협상하면 분양가를 낮추며, 경쟁력 또한 갖출 수 있습니다.) 신도시에 개원을 준비하고 예비 개원의들은 좋은 분양조건보다는 입지에 대한 사전 정보를 충분히 입수, 활용해야 합니다. 즉, 일시적인 분양조건보다 향후 병원의 성공여부를 가릴 수 있는 입지조건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부실상가 피하기상가분양업계에는 3대 거짓말이 있습니다. 첫째, 계약됐다. 둘째, 마감이 임박했다. 셋째, 계약할 사람이 있다. 여기에 둘을 더한 5대 거짓말도 있습니다. 넷째, 예약이 됐다. 다섯째, 회사보유분이다. 겉으로는 알수가 없습니다. 새로 지은 상가 건물마다 ‘준공승인’, ‘OO과 입점확정’등의 현수막이 걸려있고 분양사무실 앞에는 화환이 즐비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사업시행에 문제가 있는 상가라도 가려내긴 어렵습니다. 이런 부실상가를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상가 건물 안으로 들어가 보는 것입니다. .분양받기 전 확인사항- 분양받기전 주변시세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등기부등본을 본인이 직접 발부받아 소유권을 시행사가 갖고 있는지, 근저당 및 가압류 등 권리관계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부동산신탁회사와의 신탁계약여부를 확인한다.- 독점으로 업종이 지정될 수 있다면 계약서에 반드시 지정 독점업종으로 기재한다.- 예정 입주일에 입주할 수 없는 경우 지제보상금에 대해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시행사가 구두로라도 약속한 것이 있으면 반드시 계약서에 명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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