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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에 의료대란 해결 키잡이 당부한 정치권 “선제적 제안해야”

정치권에서 젊은 의사들에게 정책적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 6·3 대선을 통해 탄생될 새로운 정부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해결방안을 선제적으로 제안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17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2025년 젊은의사포럼’에서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의정갈등 현실에 대해 “구조적 문제일 뿐만 아니라 반복될 수밖에 없는 한계성이 있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의과대학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5-17

‘미래 의료’ 한 목소리 내는 젊은 의사들…“모두 손잡고 가자”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정책 추진에 반발하며 제자리를 떠나 흩어졌던 의대생, 전공의, 공중보건의사 1,0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의료정책 추진 과정에서 젊은 의사들의 목소리를 내자고 입을 모았다. 선배 의사들도 이들을 향해 함께 손잡고 가자며 힘을 보탰다.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비상대책위원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17일 오전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 ‘2025년 젊은의사포럼’을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5-17

필수특화 지원 사업에 ‘뇌혈관’ 포함…政 “단계적 확대”

특정 필수분야 24시간 진료 체계를 유지하는 ‘필수특화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던 ‘뇌혈관’ 분야가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보건복지부 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 강현주 사무관은 지난 16일 ‘대한중소병원협회 정기총회’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화상, 수지접합, 분만, 소아, 뇌혈관 분야에 대해 필수특화 지원 사업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복지부는 필수의료 기능을 수행하는 2차 병원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수특화 기능을 지정하고, 24시간
청년의사
정부·기관
김은영 기자
2025-05-17

영유아 입원 원인 1위인데 국민들에게 알리기 어려운 이 병은?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생후 2세까지 거의 모든 소아가 최소 1회 이상 감염될 정도로 영유아 사이에서 흔하게 유행하는 호흡기 바이러스다. 특히 세기관의 지름이 작은 영유아가 RSV에 감염될 경우 감기 증상에서 모세기관지염, 폐렴으로 악화될 수 있다.실제 RSV는 늦가을과 겨울철 영유아들의 호흡기 감염으로 인한 가장 흔한 입원 원인으로 꼽힌다. 더욱이 RSV 감염에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치료제까지 부재한 상황에서, 예방이 가장 중요한 대응책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김찬혁 기자
2025-05-17

PrEP 지원사업 전국 확대…질병청, '예방 중심' HIV 관리 본격화

질병관리청이 추진 중인 HIV 노출 전 예방요법(이하 PrEP) 지원사업이 전국 단위로 확대되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지난해 말 서울과 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되어 운영되고 있다.질병관리청 유정희 에이즈관리과장은 지난 16일 신나는 센터가 개최한 프라이드 갈라 포럼에 패널로 참석해 PrEP 지원사업의 진행 현황을 공유했다.질병청은 지난해 말 서울과 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 '감염 취약군[남성과 성관계를
청년의사
정부·기관
김윤미 기자
2025-05-17

“효과·안전성 균형 ‘엡글리스’…아토피 환자에 적절한 선택”

아토피피부염은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재발과 완화를 반복해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치료를 받아도 환자마다 반응이 다를 수 있어, 각기 다른 증상과 징후를 보이는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를 위해 다양한 치료 옵션의 활용이 중요하다. 또한 국내 아토피피부염 환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진료 현장에서는 다양한 환자 특성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 도입과 치료 접근성 향상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 가운데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김찬혁 기자
2025-05-17

유증으로 신사업 속도내는 카카오헬스케어, 적자폭 개선할까

유상증자를 기반으로 카카오헬스케어가 사업 질환 영역 확대와 해외 진출에 본격 나서면서 수익성 개선을 이뤄낼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카오헬스케어는 국내에서 진행한 당뇨 기반 모바일 솔루션을 기반으로 국내보다 시장규모가 큰 일본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카카오헬스케어는 일본 법인 ‘KHC Japan’ 설립과 법인장 선임을 완료하고 일본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글로벌 및 현지 파트너사와의 본 계약과 파트너십
청년의사
의료기기
홍숙 기자
2025-05-17

김택우 회장 “추가소요재정 늘리지 않으면 수가협상 무슨 의미”

정부가 추진 중인 포괄 2차 종합병원 정책 등을 통한 의료전달체계 개선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수가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수가 인상에 필요한 추가소요재정(밴드) 규모를 늘리지 않고서는 요양급여(수가)협상 의미가 없다고 했다.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은 지난 16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대한중소병원협회 제35차 정기총회’에서 “지역·필수의료가 망가지고 환자 수가 급감하는 문제들의 근본적인 원인은 국가 체계에 있다”며 “수가협상이 시작됐지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5-17

건협, 건강증진병원 6회 연속 재인증

KH한국건강관리협회가 건강증진병원(Health Promoting Hospitals & Health Services, HPH)으로 6번째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2025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며, 건협은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HPH에 가입했다.HPH 인증제도는 지난 1986년 ‘오타와 헌장’을 기반으로 지난 1988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시작됐다. 현재는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약 600개 병원과
청년의사
기관·단체
정현우 기자
2025-05-16

병협, 정부지원금과 수가 별개 강조…“인건비 주면 손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2026년도 1차 요양급여비용(수가)협상을 시작한 대한병원협회가 비상진료체계에 따른 정부지원금과 수가는 별개라고 강조했다. 정부지원금 대부분이 인건비로 지급돼 병원 수익 측면에서는 손해라고도 했다.병협 수가협상단을 이끌고 있는 유인상 보험부회장은 16일 오후 공단 영등포 남부지사에서진행된 1차 수가 협상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첫 협상에서 공단이 병협에 제시한 2024년도 병원급 진료비 현황에 대해 유 부회장은 “병원
청년의사
기관·단체
곽성순 기자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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