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빙정보 공채 대진 아카데미 닥터스라운지
MY페이지 고객센터
로그인 회원가입
블루팜코리아가 새롭게 준비한 의사 Ai 초빙 플랫폼, 블루닥(Bluedoc)

광고 상품 안내

광고 신청은 고객센터로 문의해주세요:)

070-7549-2475

블루닥 이용가이드

광고 상품 안내

블루닥 이용가이드

전체 107

[개원]

병원인테리어 업체 선정시 이것만 알아두세요!

 오늘은 인테리어 업자가 알려드리는 "인테리어 업체 선정할 때 주의점!"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처음 인테리어를 하시는 분 또는 인테리어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어떤 인테리어 업체를 선택해야 좋을지 궁금해 하실 것 같아요.인테리어, 리모델링 경험이 한 두번 있으신 분들도 그동안 만족스러운 인테리어 업체를 만나지 못하셨다면 이번 콘텐츠 내용이 도움되실 것 같습니다.​현장 미팅에 기본적으로 [줄자, 레이저 자] 처럼 가장 흔한 것도 없이 맨몸으로 방문해서 대충 어림잡아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정확하게 일을 진행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인테리어 시작 전 첫 미팅부터 고객 본인의 니즈를 정확하게 전달하세요! 첫 단추가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 미팅때 부터 충분히 성심껏 상담하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려고 노력하는 업체가 신뢰가 가겠죠? 그리고, 고객께서도 '나중에 이야기할 기회가 또 있겠지.'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최대한 처음부터 고객 본인의 니즈를 정확하게 전달하시는 게 좋습니다.성실성과 전문성을 체크하세요! 인테리어도 사람이 하는일이기 때문에 [성실성], [전문성(전문지식)]을 중요하게 체크하시는게 좋습니다.​약속된 일정내에 인테리어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는다던가 / 인테리어 이후에 하자 보수 부분이 많이 발생하게 되거나 / 또는 내가 원하는대로 인테리어 디자인이 나오지 않을 경우 시간과 비용적인 면에서 많은 손해를 보시게 되고 마음도 상하게 되실 거예요. 이러한 부분을 미연에 방지하지 위해서는 인테리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성실성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곳인가를 따져보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 외에 해당 인테리어 업체가 그동안 진행해 온 인테리어 디자인 포트폴리오 살펴보기 / 경험이 많은 곳인지 확인해보기 등도 함께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여기까지 인테리어 업자가 알려드리는 [인테리어 업체 선택할 때 주의점]​이였습니다.
[개원]

CT·MRI 공동활용병상 폐지 가닥...내년 중 관련법 입법 예고

복지부, 중소 의료기관 등 반발 의식 고시 개정안 추진 '지지부진'병상 매매 근절 원칙…"신규 개원 병·의원 별도 심의 통해 허용 검토"[메디칼타임즈=이창진 기자] 중소 의료기관에 민감한 특수영상검사 공동활용병상 폐지 방안이 내년 중 입법예고 될 전망이다.정부는 100병상 미만 의료기관의 반발을 의식해 병상 수와 관련없이 예외적으로 설치를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19일 메디칼타임즈 취재결과, 보건복지부는 내년 중 공동활용병상 폐지를 골자로 한 특수의료장비 설치 인정기준 고시 개정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앞서 복지부는 2021년 11월 의약단체가 참여한 보건의료발전협의체(이하 보발협)에서 공동활용병상 제도 폐지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공동활용병상 제도는 2008년 1월 일정 규모 이하 의료기관에 CT, MRI 등 특수의료장비 검사를 위해 마련됐다.현재 시 단위 이상 대도시의 경우, CT와 MRI 장비 허용기준은 200병상 이상 의료기관이다. 군 단위에서 CT 장비 허용 병상은 100병상이다.문제는 공동활용병상 시행 이후 특수영상장비를 설치하는 중소 의료기관에서 병상을 사고 파는 부작용 발생이다.시행 초기 병상 당 10만원~20만원이던 뒷돈 거래가 2019년 병상 당 100만원~200만원으로 급등해 의료계 내부에서도 문제가 제기됐다.복지부는 보발협을 통해 공동활용병상 제도를 폐지하고, CT와 MRI 장비 도입 병상 기준을 100~150병상 이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하지만 개원가를 중심으로 과도한 규제라는 반발에 봉착했다.100병상 미만 의원급과 병원의 CT와 MRI 설치를 금지하는 것은 환자의 영상검사 접근성을 차단하고 대형병원 쏠림을 부추긴다고 지적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의료기기업계 의견을 반영해 공동활용병상 폐지 방안의 신중한 검토를 복지부에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당초 복지부는 의료계 의견수렴을 거쳐 올해 상반기 중 고시 개정안을 입법예고할 예정이었으나 전방위 압박으로 사실상 추진을 중단했다.복지부는 공동활용병상 폐지 원칙을 고수했다.의료자원정책과 공무원은 "병상 매매로 변질된 공동활용병상 제도 폐지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 코로나 장기화와 의견수렴 과정 등으로 고시 개정안이 연기된 것을 뿐 백지화는 아니다"라고 전제하고 '내년 중 특수의료장비 설치기준 방안 고시 개정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답변했다.그는 "CT와 MRI를 이미 설치한 중소 의료기관은 인정하고, 신규 개원 병의원은 예외 규정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고시에 포함된 복지부장관에 필요하다고 경우를 들여다보고 있다. 특수의료장비 설치 의료접근성 등을 고려해 설치를 신청한 의료기관별 심의를 통해 허용하는 방안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올해 잠정 연기된 특수의료장비 공동활용병상 폐지 방안은 개원가를 중심으로 새해 뜨거운 현안으로 부각되는 형국이다.

초빙

개원/경영

커뮤니티

MY

초빙

공채

대진

연수평점

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