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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리더쉽을 가진 원장들의 특징

원장님들의 고민 중에 하나가 리더십일 것이다. 배우고, 학습한다고 하지만 막상 현장에서의 리더쉽은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막혀버린 듯한 느낌이 든다. “다른 원장들은 잘하는 것 같은데 왜 나만 이럴까”라는 생각도 들고, 심지어 “우리 직원들이 남 다른가?”라고 직원 탓을 해보기도 한다.   그렇다면 과연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는 원장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첫째, 자기 비전을 직원들과 소통하려 한다.성공한 원장은 소통능력이 탁월하다. 소통을 통해 조직의 목표를 공유하고 직원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일깨워준다. 그 과정에서 직원은 원장과 병의원에 근무하면서 자신이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 결국 원장은 자기비전 즉 병의원 비전을 직원의 목표와 동일하게 만들려고 했던 것이다.둘째, 질문하고 조언을 구한다.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은 타인의 지혜를 통해 스스로를 발전시키려 한다. 따라서 명확한 목표가 있기에 직원에게 의견과 관점을 얘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기꺼이 그 얘기를 들어줌으로써 직원은 상시적으로 병의원 업무의 개선점을 얘기할 수 있게 되며, 그 과정에서 직원은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았기에 더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업무를 하게 된다.셋째, 직원을 생각하게 만든다.이는 지시와 소통의 차이를 생각해야 할 부분이다. 즉 직원입장에서 지시는 원장의 생각만을 고려한다. 대신에 소통은 직원을 생각하게 만든다. 소통을 하게 되면 결국 직원의 자신의 일에 대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게 만든다. 다시말해 직원은 생각하지 않으면 업무를 배울 수 없고, 성장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넷째, 피드백을 잘 해준다.성공한 원장은 어떤 직원이 성과를 냈는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단순히 수치가 아니라 노력과 성실함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단순히 잘했어, 좋았어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떤 면이 좋았는지, 때로는 어떤 면에서는 좀 더 잘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피드백을 해준다. 피드백이라고 해서 꼭 결과만 가지고 말해서는 안된다. 중간 피드백도 중요하다.다섯째, 의사결정을 적시에 내려준다.리더가 가장 많은 오류를 범하는 것 중하나가 의사결정이다. “이정도면 직원이 결정하겠지”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나 그 것은 오산이다. 의사결정은 언제나 원장의 몫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매번 의사결정은 원장이 해야 한다. 다만, 위임할 거라면 정확하게 어디까지 인지를 알려줘야 하며, 매번 동일해야 한다. 어떨 때는 위임하고 어떨 때는 왜 결재를 안 받았냐고 묻는다면 위임의 효과는 거의 없어지게 된다. 그리고 리더가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할 또다른 부분이 문제해결이다. 병의원을 경영하다보면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한다. 이때 회피하거나 무시해서는 안된다. 가급적 문제는 그 자리에서 해결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시간이 필요한 문제라고 해도 반드시 해결해 줘야 한다.여섯째,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언제나 CEO로서 직원을 먼저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 책임감을 보여주라는 말이 아니다. 생각하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직원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병의원에 대해 책임감이 가장 많이 느끼고 있다고 하면서, 고객 진료 후 고객이나, 직원의 험담을 말한다면 그 순간 책임감도, 진실성도 없는 리더가 되어 직원 또한 원장 앞에서만 좋은 척 하게 된다.일곱째, 긍정적 영향을 주는 문화에 중심이 되어야 한다.갓뚜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좋은 생각에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결국 회장의 좋은 생각, 바른 행동이 오뚜기 기업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기업이든, 병의원이든 조직에서 영향이 가장 큰 사람은 리더, CEO, 원장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직원에게 모범을 보이고, 직원이 닮고 싶어한다면 그 원장님은 이미 훌륭한 리더십을 가진 것이다. 결국 리더십은 직원의 생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때 의미가 있다. 이를 위해서 직원과 관계하고, 소통하고, 직원의 생각을 함께 공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 과정에서 직원과 신뢰관계가 쌓이고 직원은 원장의 방침, 기준이 맞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며, 원장이 하는 모든 일 즉 성과보상, 인사고과, 인력배치에 믿음을 가지고 따라오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리더십은 생각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 단순 리더십의 스킬만으로는 직원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없다.글 주범준 병원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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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의 시작은 원장으로부터 출발한다.

병의원 운영에서 고객만족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입니다. 우리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매일 노력하며, 직원들에게 예절 교육을 시키고, 고객만족을 위한 병원의 의지를 여러 곳에 표명해 놓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이 불친절하다"는 말이 들려오는 것은 병원 운영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일일 것입니다. 이 문제는 어디에서 시작되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고객의 모든 것이 평가 대상이 된다병의원을 찾는 고객들은 단순히 진료만 받는 것이 아니라, 병의원의 모든 면을 세심하게 살핍니다. 직원들이 고객을 대하는 태도, 용모, 말투, 그리고 반응 속도까지 평가의 대상이 됩니다. 심지어 직원들이 모두 바쁘게 움직이더라도, 한 명의 직원이 여유 있게 보이는 것만으로도 고객의 불만을 살 수 있습니다. 이렇듯 고객은 병의원의 작은 요소들까지도 신경 쓰고, 그에 따라 병원에 대한 인상을 형성합니다. 그러나 고객이 직원의 태도로 병의원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고 다시 찾는 경우는 드물지만, 직원 한 명의 잘못된 태도는 병원을 떠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직원의 태도를 바꾸는 힘은 원장에게 있다성공적인 병의원 원장들은 직원들을 친절하도록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교육, 주의 환기, 성과 보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직원들이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이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전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원장님 자신이 고객을 어떻게 대하느냐가 직원들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직원들은 원장님의 행동을 보고 병의원 내에서의 고객에 대한 태도를 결정합니다. 만약 원장이 고객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자리에서 고객을 무시하는 발언을 한다면 직원들도 자연스럽게 그런 태도를 따라하게 됩니다. 이는 병의원 내에 부정적인 고객 대응 문화를 형성하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원장이 고객만족의 출발점이다병의원의 고객만족 문화는 직원들에 의해 완성됩니다. 그러나 그 시작점은 원장이 고객을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원장이 고객을 대하는 태도가 직원들의 행동과 병원의 분위기에 스며들어, 결국 병의원의 전반적인 고객만족도로 이어지게 됩니다.따라서 원장은 병의원의 리더로서 고객에 대한 병의원의 사명을 가장 먼저 지키고, 솔선수범해야 합니다. 원장의 고객 중심적인 마인드가 직원들에게 전달될 때, 직원들은 자연스럽게 고객을 위한 친절한 태도를 가지게 됩니다.원장의 리더십이 병의원의 고객만족도를 결정한다결국, 병의원에서 직원들이 협조적이고, 참여적이며, 친절한 태도를 가지도록 만드는 것은 원장의 리더십에 달려 있습니다. 한 병의원의 고객만족도 점수는 원장의 점수이지, 직원 한 명 한 명의 평균점수가 아닙니다. 고객만족의 문화는 직원에 의해 완성되지만, 그 출발점은 원장의 태도와 리더십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항상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이제 고객만족을 위해 원장님 자신부터 되돌아보고, 그 태도를 병의원의 모든 직원들에게 긍정적으로 전파하는 것이 성공적인 병의원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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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에서 범하기 쉬운 오류들

 우리 병의원의 경쟁력은 차별포인트가 얼마나 많은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하시는 원장님들이 계신다. 사실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다.  한해 개원하는 병의원수는 생각보다 많다. 그리고 병의원을 위한 프로젝트 건물 숫자도 계속해서 증가할 만큼 한 건물에는 수많은 경쟁 병의원이 존재하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고객에게 우리 병의원을 각인시키고 재방문하게 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고객을 오게 만드는 요인 즉 차별점이 많을 수록 좋은 것이다. 그런데 차별화 포인트를 만들면서 우리는 가끔 오류를 범함으로써 오히려 부정적 포인트를 만들고는 한다.  이러한 오류는 우리 병의원이 차별화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내지 않고 타 경쟁 병의원이 찾은 차별화 포인트를 따라하면서 오류를 범하는데 그 이유가 있다.1. 하드웨어의 차별화 진료실, 진료대기실, 홈페이지 형태 등이 이에 속한다. 내원하는 고객에게 더 멋지고, 더 훌륭하고, 더 다채로움을 보여주려다 보니 화려할 수 있는 요소는 다 갖추어 놓게 된다. 하나 정작 고객이 진료대기시에 불편해 한다면 또한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정보와 호감요소를 찾기가 힘들다면 화려함은 차별화 포인트가 아닌 것으로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게 된다.예를 들면 소아청소년과 병의원의 바닥 인테리어를 깨끗하다고 해서 대리석을 깔았다면 과연 차별화가 될까? 어쩌면 고객은 그 병의원을 생각할 때마다 차별점보다는 대리석만 기억날지도 모른다.2. 가격차별화차별화를 시도하는 요인 중에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이 가격이다. 물론 의료정책으로 인해 다변적인 가격차별화에는 한계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러 형태로 차별화를 시도하고는 있는데 과연 고객의 반응은 어땠을까? 아쉽지만 고객은 가격 차별화를 그다지 크게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온다.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많은 병의원이 차별화하고 있는 가격은 이벤트 성격이 크다고 생각하면서 가격차별화에 대한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의료특성상 가격차별화를 시도하기 위해서는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한 더 철저한 준비와 마지막까지 약속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반드시 차별된 가격에 대한 합리적 이유가 명시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오히려 저가격을 차별화로 내세웠을 때 고객은 의문의 시선을 보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반값 성형?  특히 의료에서는 앞으로 더더욱 그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3. 진료진의 차별화단순히 ‘우리 병의원에는 뛰어난 의료진이 있습니다’라는 차별화 전략을 실시할 경우에 이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 S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고 병의원 브랜드보다 더 출신대학을 홍보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고객에게 높은 기대만큼이나 실망을 안겨줄 수 있다. 고객은 의사를 대할 때 평가하는 요소는 진료수준 외에도 모든 것이 뛰어날 것이라고 예상하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고객은 다른 병의원보다 잘 낫게 해주는 것 말고도 얘기도 잘 들어주고, 고객의 특성도 잘 파악해주는 만능맨을 기대하는데 만일 하나라도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을 경우 차별화는 불평으로 바뀔 수 있는 것이다. 오히려 진료수준을 차별화하기 위해서는 고객이 남긴 후기를 올리는 것이 좋을 수 있다.이처럼 차별화는 우리 생각만으로 만들어내기가 쉽지 않는 부분이다. 결국 차별화에 대한 답은 우리 고객에게 찾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동안 찾아온 고객의 특성을 나타내는 데이터에서 우리 병의원에 바라는 점을 찾아내야 한다. 그리고 고객을 접한 직원의 의견을 통해 우리 병의원만의 실천할 수 있는 차별화를 만들어내야 한다. 아울러 가장 중요한 것은 차별화라고 해서 꼭 거창하거나 아주 특별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어느 병의원에는 요새처럼 추운날에 오뎅을 주고 있는데 좋은 차별화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결국 차별화는 우리 병의원의 여건에서 그것도 오랫동안 할 수 있는 것부터 출발하는 것이 좋다.글 채훈대 병원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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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병원만의 경영철학 만들기

 병의원의 원장님들은 병의원의 사명 또는 경영이념을 가지고 계신다. 그리고 진료실, 광고, 홈페이지 등에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에 표현하고 있다. 며칠전 30분 정도 버스를 탈 때였다. 라디오에서 3편의 병의원 광고가 흘러나왔는데 기억에 남을 만큼 차별화된 마켓팅 포인트를 가지고 있었다. 사무실로 돌아오자마자 해당 병의원의 홈페이지를 검색하여봤다. 역시나 대부분의 병의원에서 경영이념이 잘 명시되어 있었다.- 고객의 편안함과 안락함이 우리 병원의 행복입니다.- 여성이 건강해야 나라가 건강합니다.-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병원그렇다면 왜 병의원은 경영이념을 가지고 있어야 할까? 병의원의 사명, 비전, 경영이념 등은 모두 병의원의 존재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 고객은 존재의미를 보고 좋은 이미지와 신뢰를 주게 된다. 아울러 직원은 경영이념을 통해 목표의식, 행동지침을 정하게 된다. 다시말해 병의원 경영이념은 직원과 고객에게 우리 병의원의 정체성을 알려줌으로써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런 효과로 인해 모든 기업에서도 훌륭한 경영이념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이다.경영이념이란 넓은 의미로 경영목표, 병의원의 윤리 및 행동규범이며, 좁은 의미로는 경영전략, 실천행동기준, 업무기준이다. 경영이념은 병의원의 단순한 사훈, 멋진 단어의 조합이 결코 아니다. 원장과 직원에게 있어 경영이념은 추상적인 미래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며, 공동의 목표를 줌으로써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게 만들며, 고객에게 우리 병의원이 신뢰할 수 있는 병의원임을 약속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항시 공유해야 할 실천항목인 것으로 오랫동안 병의원 존립이유를 보여주는 것이다.만일 대양을 항해하는 데 있어 선장이 직원에게 항해에 대한 기술적인 것만 요구 한다면 원하는 목적지로 항해할 수 있을까? 아마 어려울 것이다. 가장 안전하게, 빠르게, 가장 적은 위험으로 목적지에 도달하겠다는 방향성, 목적성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그것을 나침반이라고 한다. 그 나침반과 같은 존재가 병의원의 경영이념인 것이다.그런데 어떤 병의원의 원장님이 경영이념을 고객과 직원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못하거나 추상적으로 알려준다면 원장님이 생각하는 병의원과 고객과 직원이 생각하는 병의원이 차이가 날 수 있다. 결국 직원과 원장은 한 방향으로 업무를 못하는 수가 발생할 수 있으며, 고객 또한 경영이념의 문구와 행동이 다름을 알고 불신, 불만족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진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면 직원의 역량을 집중시킬 수 없게 되고 고객도 이탈하게 됨으로써 병의원의 목표는 달성할 수 없게 되며, 장기적으로 생존의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원장님은 경영이념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명확하게 가지고 있어야 한다.하지만 왜 경영이념이 성과에까지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까? 훌륭한 경영이념을 내세우고도 마치 별개처럼 병의원을 경영하시는 원장님이 적지 않다. 경영이념은 우리 병의원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특징, 차별포인트를 고객에게 확실하게 알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이유로 직원도, 고객도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다.1. 미사어구만 나열하진 않았는가?경영이념은 훌륭한 문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행동원칙으로 인식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상적인 말만으로 보여주기 식 문장이라면 직원은 자신의 업무와 관계없다고 생각하고 실천하지 않게 된다.2. 경영이념과 평소의 원장님의 사고와 행동에 차이가 있지는 않는가?경영이념은 직원 및 고객과의 약속이다. 따라서 경영이념은 원장님부터 지켜야 한다. 그런데 원장님이 사례, 상황에 따라 업무를 달리 처리하게 되면 직원은 경영이념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 결국 구호로만 그치고 만다.3. 경영이념을 원장만 알고 있지 않을까?경영이념은 전 직원이 공감하고 이해해야 병의원 업무로 반영될 수 있다. 즉 경영이념은 단순히 정해질 수 없는 것이며 원장과 직원들의 업무과정을 통해서 정립되어지는 것이어야 한다. 이렇게 실질적인 경영이념일 때 진정으로 고객과 직원에게 스며들 수 있으며소통될 수 있으며 실천으로 옮겨질 수 있다.유능한 원장님일 수록 이런 점을 항시 의식하여 병의원을 경영하고 있다. 유능한 원장님이 경영이념을 실천하는 내용은 사실 거창하지도, 특별하지도 않다.우리는 웃는 모습으로 고객을 대하는 병의원 입니다.고객의 예약은 어떠한 약속보다 우선입니다.직원이 행복한 병의원 입니다.4. 경영이념은 매일 인식 공유되어야 한다.직원, 원장의 태도, 행동 하나하나는 결국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 따라서 모든 업무와 행동은 경영이념에서 출발되어야 하는 것으로 항시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원장님의 가장 큰 역할이 바로 경영이념을 직원에게 이해시키고 변화시키는 것에 있는 이유이다.만일 지금 우리 병의원의 경영이념이 업무 내용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주저 없이 다시 만들어야 한다. 아무리 적은 병의원이라고 해도 경영이념은 중요한 행동지침이 되기 때문이다. 원장의 이상과 직원의 실천을 고객에 보여주는 첫 번째 가치 이기 때문이다. 글 채훈대 병원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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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에게 목표를 인식시키고 노력하게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원장님이 올해 사업계획에 있는 목표달성을 예상하고 있는데 만일 직원들이 느릿느릿 움직이는 모습을 보았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목표를 달성하고 싶은 것은 원장님 뿐이며, 직원들은 관심이 없을 수도 있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직원들의 의욕을 북돋울 수 있을까요?‘이런식으로 하다간 목표를 달성할 수 없어!’라고 호통을 치실 건가요? 아마도 그 호통은 잘 알고계시겠지만 직원들에게 새로운 의욕이 생기게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그렇다면 직원에게 목표를 인식시키고, 공동으로 노력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첫 번째, 공감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공감능력이 뛰어나서 직원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는 M병원의 J원장은 대화상대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서 저절로 점점 더 많은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객들에게도 인기가 좋아서 물어봤더니 "J원장님은 이야기를 잘 들어줍니다. 대화중에 자신이 대접을 받는다는 생각을 갖게 해줍니다."라는 평가였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빌클린턴 또한 상대방이 으쓱한 느낌을 들게 해주는데 정평이 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클린턴과 대화한 사람은 무엇을 얘기했는지 거의 다 기억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클린턴에 대한 이미지와 신뢰는 시간이 지나도 약화되지 않습니다.잘 듣는다고 해서 잠자코 있기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J원장은 적당한 타이밍에 리액션을 잘 해줍니다. 고객이, 직원이 얘기를 가로막지 않고 더 이끌어내는 공감능력이 탁월합니다. 물론 쉽지 않는 능력입니다. 상대가 불쑥 자신의 얘기를 꺼내더라도 J원장은 얘기를 멈추고 상대의 얘기를 들어줄줄 아는 배려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고객, 직원의 이야기를 제대로 받아들임으로서 서로 공감하는 단계가 서로 신뢰관계가 구축되는 시작점입니다.신뢰관계가 구축되었다고 해서 당장 목표를 같이 달성하겠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반대일 수 있습니다. 직원은 오히려 자신의 얘기를 들어준 원장님이 직원의 마음에 공감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공감과 목표를 인식하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두번째, 각자가 목표달성에 참여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도록 해야 합니다.목표를 달성할 때 원장님은 직원에게 그 사실을 알림과 동시에 그 목표가 직원한테 있어서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느끼도록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목표달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라고 질문을 던질 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당연히 직원의 생각을 듣는 것이 먼저이며, 다음으로 직원이 참여하고 있다는 기분을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당연히 직원이 병의원 목표 달성에 보탠 구체적인 도움과 참여를 인식시켜 줘야 합니다. 이런 방식을 자주하게 되면 점차 직원은 병의원의 목표를 자기일처럼 마주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됩니다. 따라서 직원의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능숙하게 질문을 던지면서 직원이 한테 뭉쳐서 목표를 향하도록 해야 합니다.결과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원장님은 직원에게 공감하고 동시에 상대가 참여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끔 사업계획과 업무를 진행하는 것입니다.글 채훈대 병원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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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병원에 필요한 고객관리 시스템

 10년전에 비해서, 5년전에 비해서 그리고 작년에 비해 병의원의 경영환경은 악화되고 있다. 특히 신규고객창출과 유지에 있어서 계속해서 많은 노력과 비용이 증가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년 전에 개원한 ooo치과의 경우 신환을 창출하기 위해 ‘홈페이지’, ‘온라인 기사’, ‘블로그’,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SNS채널은 거의 다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예전만큼 상담요청, 질문, 댓글 등이 활성화 되지는 않고 있다.결론적으로 마케팅 효과에 대해 한계를 느낀다면 고객의 특성을 다시한번 살펴봐야 한다. 다시말해 우리 병의원에 내원한 신환, 구환환자의 정보를 통해서 고객지표와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우리 병의원을 찾는 고객이 어떤 이유로, 어떤 점이 좋아서, 어떤 경로로, 주 고객층이 누구인가를 파악한다면 타케팅 마케팅으로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게 되며, 환자지표 특성에 맞춰 새로운 관리방법을 활용할 수 있게된다.고객정보의 활용목표가 필요하다.병의원은 그야말로 고객정보의 집합체이다. 예전에 편도염으로 L이비인후과를 방문했을 때 3년 주기시군요? 라고 의사가 질문했을 때 놀랬다. 고객인 나는 그 사실을 미쳐 알지 못했지만 L이비인후과는 내가 주로 어떤 질병을 얼마의 주기로 발병하는지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낫게되는지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병의원은 고객의 정보의 수집에 있어서 매우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객과 관련된 정보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고객의 정보 즉 진료과목, 고객지역분포, 성별/연령별, 진료과목별 매출, 내원동기 등은 재무관리, 세금, 홍보마케팅, 예산계획, 차별성, 직원인력계획 등은 병의원 경영에 필요한 광범위한 분야의 방향을 제공하고 있으며, 병의원 업무실행에 필요한 의사결정의 근거를 제공해준다. 따라서 많은 병의원에서 고객관리를 위한 CR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프로그램을 구축, 운영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실제로 도입하여 활용하는 병의원도 늘고 있다.하지만 도입한 대부분의 병의원에서 효율적으로 고객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첫째는 CRM을 통해 축적된 고객정보를 읽지 못한다는 것과둘째는 데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전통적 방식으로 고객과 관계를 가진다는 점이다.두 가지의 원인은 사실 어떤 고객정보를 활용할 것인가라는 활용목표가 구체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는 무조건 돈을 모으는 것과 같다. 돈을 모은다는 것은 집을 사고, 자식을 양육하고, 차를 사고, 미래의 지출을 대비하는 목표를 염두해 두고 돈을 모은다. 그런데 만일 지출계획이 없다면 그냥 모은다. 언제까지 얼마를 모아야 할지도 모르고 그냥 모은다. 그래도 돈은 모으는 재미라도 있지, 고객의 정보는 활용목표가 없으면 재미도 없고, 오히려 불필요한 짐만 된다. 따라서 CRM이든, 엑셀로 고객관리시스템을 만들든지 고객정보활용목표가 먼저 구체화되어야 한다. 그래야 어떤 고객정보를 수집할 지, 어떤 방법으로 모을지를 결정할 수 있다. 또한 고객정보 활용목표는 경영목표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져야 한다.고객정보 수집고객관리 정보는 먼저 기초 정보 수집과 관련 정보를 축적한 뒤 일정한 방식에 의해 정보를 가공함으로써 정보에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즉 정보의 수집 → 축적 → 가공의 과정에서 가공이 빠진다면 위에서 언급했듯이 불필요한 짐이 되는 것이다. 예를들어 매일 차트(chart)에 기록하는 고객정보는 그 개인고객의 병적관리에는 도움이 될 지 모르지만 경영상에서의 고객관리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또한 정보는 JUST IN TIME의 개념이라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없다면 역시 죽은 정보이다. 즉 챠트에만 기록되어 있다는 것은 찾기도 힘들고 분석기능도 없어서 정보로서의 가치가 약해진다. 결국 고객정보가 가치가 있으려면 경영목표를 지원하고 분석자료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병의원 경영에 필요한 고객의 정보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고객정보가 가치가 있으려면 경영목표를 지원할 수 있는 가공자료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병의원 경영에 필요한 고객의 정보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진료관리 및 보험청구와 관련된 기본적인 고객정보와 함께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필수적으로 확보해야 한다.1) 환자의 연령/성별2) 고객 거주지 – 00시(도)/00구(시/군)/00동(면)⇒ 어떤 고객정보를 활용할 것이냐에 따라 근무지를 고객거주지로 대체할 수도 있다.3)  내원 경로 – (소개, 홈페이지, 신문, 방송, 광고)4)  진료과목 및 방문일(진료 완료율)5)  총 진료비 금액(미수액 포함)6)  소개 권유 횟수 및 방문 환자명7)  고객 직업 및 소득수준8)  진료 및 서비스 만족도(고객 불편사항 포함)9)  연락처 – 집(사무실) 전화번호/핸드폰/e-mail이러한 고객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가급적 상세하게 받는 것이 좋다. 또한 신규만 받지 말고 구환이지만 오랜만에 방문한 고객에게도 받음으로써 고객정보를 계속 업데이트할 수 있다. 아울러 설문지를 받는 것을 통해 진료대기실의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일반적 고객정보 외에 진료비, 소개 고객, 매출액, 직원 의견사항 등도 함께 기록해서 고객의 특성이 다른 직원에게 공유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보통 설문조사의 항목은① 의사의 친절도 및 상담수준에 대한 만족도② 직원의 친절도 및 전문성 수준에 대한 만족도③ 병원의 하드웨어 및 인테리어 등에 대한 만족도④ 대기시간 및 예약제 운영의 적절성⑤ 진료비 수준에 대한 만족도를 중심으로 한다.이렇게 축적된 고객정보는 반드시 데이터화해야 한다. 이때 직원이 없어서, 바빠서라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 고객을 창출하고, 병의원의 경영목표를 세우고, 성과를 창출하는 중요한 일인데 미루거나, 비중을 낮게 가져간다면 고객관리를 포기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성공하는 병의원일수록 고객정보를 단순히 서류(paper) 중심에서 전산화 중심으로 빨리 바꿨던 특징이 있다.수집된 고객정보에 지표부여 및 분석고객관리를 위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축적한 뒤에는 이제 필요한 목적에 의해 지표를 선정하여 지표별로 분석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고객정보를 통해 고객 개개인에 대한 특성을 고려하여 맞춤형 서비스(e-mail, SMS, 상담)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며, 향후 병의원 경영계획의 근거로 이용할 수 있다.첫째, 고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란 고객질병 유형에 맞추어 계절별로 건강관련 정보, 유형별 유의사항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기념일(생일, 결혼기념일)에 축하 메시지 , 진료 예약일 안내, 병의원 홍보자료, 소개 고객유치시 감사의 글 등도 해당된다. 제공매체 또한 메일로 할지, 페이스북으로 할지도 고객정보지표에서 최적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반대로 병의원은 고객에게 제공했던 진료서비스 정보를 바탕으로 기본 진료와, 계절별 진료과목, 부 진료과목 등을 파악할 수 있다.둘째, 병의원 경영 현황을 분석할 수 있다. 병의원 경영에서 필요한 것은 하루에, 한 달에 몇 명의 고객이 내원했으며, 어떤 고객이 방문하여 얼마큼의 매출이 발생했는지이다. 따라서 필요한 정보지표는1) 일별 고객수2) 일별 신규고객수3) 지역별 고객현황4) 연령별 고객현황5) 진료과목별 고객현황6) 의사별 고객현황7) 예약환자 내원현황8) 고객별 매출현황9) 고객별 진료비 납부 매체(현금, 카드 등)10) 충성고객 추이11)고객만족도 추이고객관리지표는 병원의 환자 추이분석 및 특화 진료영역에 대한 집중과 선택 의사결정 자료, 홍보/마케팅 활동에 대한 평가분석, 신규 홍보/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해야 한다.고객정보의 활용병의원에는 직원수가 많지 않다. 하지만 적어도 고객관리 담당, 예약담당, 홍보/마케팅 담당 등은 두는 것이 좋다. 다만, 담당이 혼자서 고객정보를 자기 업무에 맞게 분석하고 활용까지 하게 한다면 업무의 완성도가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고객정보의 활용에도 다음의 순서가 필요하다.1. 경영목표와 전략의 공유2. 고객정보의 특성치 공유 : 고객담당, 마케팅 담당, 예약 담당 등이 함께 고객정보를 공유하여 특성치를 만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3. 각 담당에 고객 특성치 반영4. 고객특성치 반영에 대한 효과 및 문제점 공유이러한 순서는 고객정보 수집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고객이 좋게만 평가 하거나, 고객 자신을 방어하는 설문작성)를 직원의 의견을 통해 수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고객정보는 결과적으로 병의원 그것도 직원이 활용하는 것이므로 고객의 의견이 충실하게 반영되어야 좋은 정보가 될 수 있다.원장님은 고객정보의 활용에서 병의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아야 한다. 그것이 원장님의 역량이다. 따라서 고객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의 유무는 병의원 생존과 직결된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원장님은 고객의 정보를 수집, 분석, 활용하는데 있어 다음의 조치가 필요하다.1. 윤리성 : 고객정보기본법에 의거 위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원장, 직원에 대한 윤리경영이 필요하다.2. 전문성 : 고객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수집능력, 관리할 수 있는 관리능력,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분석 가공능력을 길러줘야 한다.3. 의사결정 : 원장님은 객관적 고객정보를 통해 목표달성에 필요한 의사를 결정하는 능력이 필요하다.환자관리와 관련된 교육에서 가장 기본적인 부분은 전산활용에 대한 교육이며,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서비스 및 친절교육이 병행되어야 한다. 특히 환자에게 제공되는 각종 정보(contents)를 확보하기 위해 원장을 비롯한 모든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임상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고객관리를 단순히 시스템 활용에 의한 도구로 활용하는 것 보다는 내부고객(직원)이 참여하는 임상, 서비스, 환자관리 시스템의 응용이라는 관점에서 환자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면 더욱 높은 성과를 얻을 것으로 확신한다.글 채훈대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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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이 힘들수록 직원들을 기쁘게 하자

일본에서 중소기업 평가 1위 기업을 경영하는  야마다 사장은 전 직원들의 이름이 쓰여있는 메모지를 모아서 선풍기 바람에 날리고 맨 앞의 메모지를 집어 들고 이름도 보지 않고 과장으로 승진시킨다. 무척 기이하고 무모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야마다 사장에게는 그만의 성공 경영론을 가지고 있다. 어차피 모든 직원의 능력은 똑같다. 어떤 직원에게 맡겨도 훌륭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믿는다. 야마다 사장의 경영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다른 기업에서 흉내낼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주고있다. 휴가 180일, 5년마다 해외여행, 근무시간 7시간 게다가 어마어마한 평균연봉 6,000만원과연 현실적일까? 마치 소설에서나 나오는 것 같지만 현실이다. 우리나라에도 동국성신의 강국창 회장은 직원을 믿는다. 직원이 하고 싶은 계획이 있다면 아낌없이 지원을 해 준다. 야마다 사장은 자신의 경영철학을 마무리하는 말로 직원은 인간이다. 기계가 아닌 인간이다. 어떤 기업은 원가를 낮추기 위해 월급을 낮추면서도 더 많은 업무량을 준다. 그러면 과연 직원들은 좋아서 열심히 일할까?야마다 사장은 결코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처럼 경영의 성공사례에는 직원을 아끼는 공통점이 존재한다.병의원은 어느 업종보다 직원의 힘이 필요한 전문 서비스업이다. 직원에 의해 고객이 창출되고 직원의 행동으로 고객이 병의원의 좋은 이미지를 갖게되며, 직원의 고객관리로 고객이 유지되고,  충성고객이 생겨난다. 이 처럼 병의원의 업무에 직원의 역량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대형병원이 아닌 적은 규모의 병의원일수록 직원은 여러 업무를 복합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즉 시스템에 의한 업무가 아닌 개인역량에 의해 업무를 처리하고 있기에 직원의 업무태도, 멀티능력이 중요하다. 결국 원장은 직원을 어떻게 리드하느냐가 직원이 자신의 잠재 역량을 더 많이 발휘할 수 있게 만든다.직원들을 너무 잘 대해주면 받기 만하고 성과를 내지 않는 것 아닌가 라고 원장님이 걱정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기우이다. 자신의 일터인 병의원이 발전해야 직원 자신도 안정적이고 성장할 수 있는 삶이 보장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근거는 굳이 세계적인 기업의 사례를 찾지 않더라도 가까운 병의원에서 찾을 수 있다.‘친절사원’, ‘우수사원’ 제도이다. 원장님은 직원을 감사하게 생각하기에 직원을 믿는다는 표시로 좋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원장님과 직원들로부터 감사의 표시를 받은 직원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당연히 솔선수범의 태도로 일하게 된다. 이처럼 스스로 더 열심히 일하는 동기를 제공하고, 긍정적인 문화를 만들어야 할 때가 병의원이 힘들었을 때이다. 병의원이 힘들수록 직원을 기쁘게 해야 한다.글 주범준 병원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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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들께 필요한 성공습관에는 무엇이 있을까?

 성공한 그리고 성공하고 있는 원장님들에게는 겉으로는 일반적으로 보이지만 조금만 관찰하면 우리와는 또 다른 습관이 존재한다. 과연 어떤습관일까? 지금부터 확인해보자 1. 혼자서 일을 하지 않는다.병의원은 사업이다. 과거 의사로서 배운 의학공부만으로는 병의원을 경영하기에 많은 난관과 위험이 존재하고 있다. 그렇기에 성공한 원장들은 팀워크란 단어를 매우 좋아한다. 즉 병의원 경영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더 많은 것을 이루고자 하는 욕구가 클수록 직원, 동료의사, 파트너의 존재를 인정한다는 뜻이다.2. 인내심을 기른다.성공한 원장 더 확대해서 경영자는 급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경쟁자보다 더 빠르게 행동하고자 한다. 그래서 언뜻 성공한 원장의 키워드로 "지금 당장"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의 이면을 보면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성공한 원장은 몇 십년이 걸려야 자신의 계획했던 원장의 꿈이 실현된다는 것을 잘 알고 엄청난 인내심을 가지고 장기적인계획을 행동에 옮긴다.3. 얼굴이 두껍다.언뜻 이말은 이기적이란 말로 들릴지는 모른다. 하지만 "자신을 가장 잘 알기위해서 항시노력한다"라는 뜻이 맞다. 성공할수록 비판과 비난을 받게 된다. 하지만 성공한 원장은 네커티브나 거짓 비난을 신경쓰지 않는다. 자신의 신념과 확신에 따라 움직인다. 자존감이 없다면 즉 얼굴이 두껍지 않다면 비난과 비판에 자신의 목표가 둥글둥글해져버려 결국에 가서는 뭐하나 행동으로 옮길 수 없게된다.4. 영토확장을 잘 한다.성공한 원장이나 그렇지 않은 원장이나 열정은 모두 가지고 있다. 다만 한가지 다른 점은 한가지의 장점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한가지에 대해 깊이 연구하다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창출된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멀티플레이도 처음부터 멀티플레이가 아니라 한가지에 뛰어나다보니 자연스럽게 영토를 확장하게 된 것이다.5. 호기심이 강하다.언제인가 원장과 운동을 하러가면서 같은 차를 타고 간 적이 있다. 1시간 30분 정도 탔는데 궁금한 것이 참 많기도 했다. 심지어 절개면의 흙색깔이 다른 것에 대해서도 궁금해했다. 그냥 흘려 넘어갈 일에 대해서도 가지는 끊임없는 호기심은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게 해주는 능력을 길러준다.6. 자신에게 투자한다.성공한 원장은 항시 뭔가를 배우고 있다. 그렇다고 미래 계획과 연관된 것이 아닐 때도 있다. 때로는 막연하지만 당장 이익을 만들어주지 않을 것 같은 것도 배운다. 성공한 원장 자신에게 투자를 중단하는 순간 자신의 미래를 포기한다고 믿는다. 그래서인지 완전한 휴가도 없다. 언제어디서나 사업 아이디어, 계획, 전략에 대한 생각을 한다.7. 경험을 소중하게 여긴다.성공한 원장의 공통점에서 특이한 것 중 하나인데 경험에 대한 가치가 매우 높다는 것이다. 정주영 회장의 "해봤어"를 연상시킬 만큼 실제로 해본 거에 대해 신뢰를 준다.8. 혼자 식사하지 않는다.성공한 원장이라고 해서 모든 분야에 능통한 것은 아니라 한 두 분야에 뛰어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그렇지만 성공한 원장은 다른 사람의 장점을 잘 활용하는 데 뛰어나다. 그렇기에 항시 다른 집단에 관심이 많으며 다양한 나이, 학력, 경험의 소유자를 만나기를 원한다. 이에 식사시간을 잘 활용하여 엄청난 양의 정보를 수집한다.9. 커뮤니케이션의 왕이다.성공한 원장은 과할 정도로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한다. 진료실에 가보면 별도의 커뮤니케이션 전용 PC가 놓여있다. 중요한 것은 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대방에게 자신을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요새같이 변화가 심한 세상에 반복 또 반복이 필요한 것을 잘 알고 있다.10. 위험을 감수하는 범위가 다르다.개원의는 대부분 위험감수능력이 좋다. 그래도 성공한 원장은 그것보다 훨씬 더 크고 좋다. 새로운 업무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모험없이는 발전도 없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성공한 원장은 끈질긴면도 압도적이다성공한 원장은 장애물에 굴복하지 않는다. 쓰러질 것인가 말것이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쓰러졌을 때 일어날 수 있을까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이러한 습관은 얼핏보면 작은 차이가 존재한다. 하지만 그 결과는 매우 크다. 성공한 원장이라고 해서 병의원을 크게 성장시키고, 부를 많이 쌓았다는 것만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을 말한다. 성공한 원장은 위의 습관을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몸에 베게하여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해서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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