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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병원브랜딩에 대한 고민

 ‘우리 병원은 싸게 팔고 싶지 않아요’. ‘비싸게 파는 A 병원과 비슷하게 가고 싶습니다’, ‘우리는 저가형 병원이 아니에요’, ‘우리는 공장형 병원이 아니에요’ 원장님들과 실장님들의 미팅에서 만나서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가격을 지키면서 신환을 새롭게 유치할 것이라는 차별화 포인트에 대해서는 말해 주지 않습니다. 그건 광고대행사에서 알아서 해달라고 이야기 합니다 . 이러한 경우 대부분 원장님들은 과거에 마케팅이 통했던 시절의, 잘나갔던 시절의 이야기를 합니다. 예전에 경쟁 병원이 적었을 때, 예전에 블로그만 적어도 환자가 왔을 때의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 병원은 이러한, 저러한 상품으로 마케팅을 예전에 했다면서, 과거를 회상하면서, 단지 마케팅이 마법을 부려서 비싼 가격을 유지하는 의료 상품을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차별화 포인트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개원병원은 이러한 차별화 포인트가 개원 직후에 더 빨리 필요하며, 개원 후 수개월 내에 자리 잡아야 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개원이후 환자는 없이 고정비의 지출을 계속 지켜만 볼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과거 필자와 미팅을 하였을 때, 브랜딩에 대한 필요성을 그렇게 말하였지만, 몇 달 후 해당병원은 의료앱에서 최저가 이벤트를 하고 있는 것을 많이 목격하게 됩니다. 최저가 이벤트가 나쁜 것 만은 아닙니다. 어떠한 경우는 최저가 이벤트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차별화가 최저가라면 그렇게할 수 있을 것이고, 버틸 수 있으면 그렇게 해도 됩니다. 의료앱에서 유인상품을 만들어서 특정상품을 통해 전체의 유입을 늘리고, 할인이 되지 않은 상품의 매출도 증대되는 것을 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그렇게 버틸수 없습니다. 많은 경우에 문제는 의사결정이 너무 늦고, 특히 가격문제에 있어서 타협을 하지 않다가 마지막에 상황에 무릎을 꿇고 가격을 만지작 거리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 되면 브랜딩을 위해서 쓸 수 있는 카드는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퍼포먼스 마케팅과 브랜드 마케팅은 진행방법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브랜딩이 왜 브랜딩일까요? ~ ing가 붙어 있지 않은 브랜드와 현재진형형 ing가 붙어있는 브랜딩은 어떻게 다른 것일까요? ~ing가 붙어 있어서 아시겠지만, 브랜딩은 계속해야 합니다. 브랜딩은 단기간에 되지 않습니다 브랜딩은 마케팅 공부를 한다고, 컨셉에 대한 고민을 잠시 한다고, 마케팅 강의를 쫒아다닌다고, 유명한 마케팅 강사를 데려온다고, 단기간에 되지 않습니다. 브랜딩은 끊임없는 차별화 전략을 고심하고, 스터디하고 실행해야하며, 조직이 변해야 합니다. 브랜딩에 대한 예산을 따로 약간 배정해 준다고 해서 브랜딩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브랜딩에는 당연히 차별화 전략과 스토리가 필요합니다. 우리 병원의 차별화 전략과 스토리에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셨나요? 개원하자 마자 만족할 만한 브랜딩이, 쉽게 된다면 그것은 브랜딩이 아닐 것입니다. 원내의 치열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그 치열한 고민이 광고대행사에 전해져서, 광고대행사가 기존에 겪었던, 경험으로 여러분의 병원의 마케팅의 도화선에 불을 붙여야 합니다. 화학적 융합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브랜딩의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글 : 투비스토리 심진보대표
[마케팅]

칼럼-002 : 병원의 브랜딩

칼럼-002 : 병원의 브랜딩   ‘우리 병원은 싸게 팔고 싶지 않아요’. ‘비싸게 파는 A 병원과 비슷하게 가고 싶습니다’, ‘우리는 저가형 병원이 아니에요’, ‘우리는 공장형 병원이 아니에요’ 원장님들과 실장님들의 미팅에서 만나서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가격을 지키면서 신환을 새롭게 유치할 것이라는 차별화 포인트에 대해서는 말해 주지 않습니다. 그건 광고대행사에서 알아서 해달라고 이야기 합니다 . 이러한 경우 대부분 원장님들은 과거에 마케팅이 통했던 시절의, 잘나갔던 시절의 이야기를 합니다. 예전에 경쟁 병원이 적었을 때, 예전에 블로그만 적어도 환자가 왔을 때의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 병원은 이러한, 저러한 상품으로 마케팅을 예전에 했다면서, 과거를 회상하면서, 단지 마케팅이 마법을 부려서 비싼 가격을 유지하는 의료 상품을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차별화 포인트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개원병원은 이러한 차별화 포인트가 개원 직후에 더 빨리 필요하며, 개원 후 수개월 내에 자리 잡아야 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개원이후 환자는 없이 고정비의 지출을 계속 지켜만 볼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과거 필자와 미팅을 하였을 때, 브랜딩에 대한 필요성을 그렇게 말하였지만, 몇 달 후 해당병원은 의료앱에서 최저가 이벤트를 하고 있는 것을 많이 목격하게 됩니다. 최저가 이벤트가 나쁜 것 만은 아닙니다. 어떠한 경우는 최저가 이벤트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차별화가 최저가라면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고, 버틸 수 있으면 그렇게 해도 됩니다. 의료앱에서 유인상품을 만들어서 특정상품을 통해 전체의 유입을 늘리고, 할인이 되지 않은 상품의 매출도 증대되는 것을 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그렇게 버틸 수 없습니다.    많은 경우에 문제는 의사결정이 너무 늦고, 특히 가격문제에 있어서 타협을 하지 않다가 마지막에 상황에 무릎을 꿇고 가격을 만지작 거리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 되면 브랜딩을 위해서 쓸 수 있는 카드는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퍼포먼스 마케팅과 브랜드 마케팅은 진행방법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브랜딩이 왜 브랜딩일까요? ~ ing가 붙어 있지 않은 브랜드와 현재진형형 ing가 붙어있는 브랜딩은 어떻게 다른 것일까요? ~ing가 붙어 있어서 아시겠지만, 브랜딩은 계속해야 합니다. 브랜딩은 단기간에 되지 않습니다    브랜딩은 마케팅 공부를 한다고, 컨셉에 대한 고민을 잠시 한다고, 마케팅 강의를 쫒아다닌다고, 유명한 마케팅 강사를 데려온다고, 단기간에 되지 않습니다. 브랜딩은 끊임없는 차별화 전략을 고심하고, 스터디하고 실행해야하며, 조직이 변해야 합니다. 브랜딩에 대한 예산을 따로 약간 배정해 준다고 해서 브랜딩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브랜딩에는 당연히 차별화 전략과 스토리가 필요합니다.     우리 병원의 차별화 전략과 스토리에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셨나요? 개원하자 마자 만족할 만한 브랜딩이, 쉽게 된다면 그것은 브랜딩이 아닐 것입니다. 원내의 치열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그 치열한 고민이 광고대행사에 전해져서, 광고대행사가 기존에 겪었던, 경험으로 여러분의 병원의 마케팅의 도화선에 불을 붙여야 합니다. 화학적 융합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브랜딩의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 010-8718-5000 help@2bstory.com>> 003에서 계속
[마케팅]

칼럼-001 : 일등병원 마케팅 따라하기

칼럼-001 : 일등병원 마케팅 따라하기  필자는 여러 병원의 디지털 광고대행을 진행하면서, “혹시 그 쪽이 A병원의 마케팅을 하고 있지 않나요? 그 병원과 똑같이 마케팅을 하고 싶은데 한번 만납시다” 라는 요청을 가끔 받게 됩니다. 병원 마케팅 업계가 그리 넓지 않아서, 세간의 관심이 있는 병원의 마케팅 마케팅 대행사가 어디인지 다들 관심이 있나 봅니다. 그런데 이렇게 일등 병원의 마케팅 구성을 알아내어서, 그 병원과 똑같이 마케팅을 하면, 우리 병원도 그 병원과 똑같이 매출이 나오고, 똑 같이 인지도도 생기게 될까요? 대부분의 강남, 서초와 같이 경쟁이 심한 지역에 있는 규모가 있는 병원 에서는 그 부문의 1위 병원의 마케팅 방법과 노하우를 궁금해 합니다. 성형외과는 성형외과 1위 병원을 피부과는, 피부과, 치과는 치과를, 안과를 안과를 궁금해 합니다. 특히 이제 도전을 해야 하는 신규병원이나 마케팅 성과가 나오지 않는 병원에서는 더욱 그러 합니다 그래서, 해당 병원의 퇴사자를 영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와 같은 진료과에서 규모, 매출면에서 1위 병원의 마케팅을 그대로 따라하면, 우리 병원의 매출과 규모도 그렇게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그렇지 않습니다.소위 말하는 잘나가는 병원의 디지털 마케팅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1위 병원의 마케팅 구성은 때로는 의외로 단순한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 지속가능한 매출이 목표라면, 1위 병원은 단순히 마케팅의 결과가 아니라 의료상품, 조직, 마케팅, 의료진 등의 여러 요소가 결합된 결과로 만들어진 것이라 쉽게 모방되지 않습니다. 디지털 마케팅은 그 브랜딩의 속도를 높여주는 도구의 역할을 하는 성격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많이 듣는 질문인데 광고대행사는 같은 과목의 진료를 하는 여러 개의 병원을 진행하면, 충돌이 일어나기 쉽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강남구에 있는 안과를 여러 개 동시에 디지털 마케팅을 진행한다면, 광고대행사에게는 큰 부담일까요? 사실 필드에서 이런 사항을 걱정하는 고객분들을 만나기도 하는데, 실제 그렇지도 않습니다. 디지털 광고대행사의 입장에서 모든 병원에 내려야 할 처방의 구성이 병원의 온라인 마케팅의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망신환의 인구는 많습니다. 웬만큼 예산을 써서 디지털에서 그들을 모두 커버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걱정은 조금 과장된 걱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참고서를 본다고 해서 모든 학생들의 성적이 동일하지 않듯이, 병원 마케팅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광고대행사가 많아지고, 광고도구 또한 많아 지면서, 많은 경우에 있어서, 제가 가장 잘못된 접근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마케팅 도구 = 마케팅 여정” 이라는 오류를 광고주가 먼저 범하고, 광고대행사가 거기에 동조하여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병원이 처한 상황에 따라, 마케팅 여정은 달라야 합니다. 때로는 광고대행사가 그것을 알고도 묵인하고 진행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동영상과 유튜브가 아무리 유행한다고 한들 우리 병원이 성장하기 위한 방법이 유튜브 일까요? 유튜브는 도구가 아닐까요? 유튜브를 성공시킬 수 있는 전략과 콘텐츠 수급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이 바른 길로 가는 것이 아닐까요? 일단 유튜브를 시작하는 것이 답일까요? 유튜브 전문업체부터 불러오는 것이 해답은 아닐 텐데, 대부분의 경우에 그러한 결론을 보게 됩니다. 대부분의 국내 병원 마케팅의 실제 케이스에서 일등 병원의 마케팅을 그대로 따라 해도 되지 않는 이유는 그대로 모방 한다는데 있어서 도덕적인 문제는 뒤로하고, 그대로 따라해서 실제 광고의 효과가 좋았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이것을 매출로 전화 시키기까지 에는 수많은 과정이 뒤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즉 다시 말하면, 잘된다고 하여도, 광고의 효과까지만 좋고, 광고이후의 매출까지 조직이 소화를 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많은 병원들이 마케팅만 잘 된다면, 우리는 의료진이 실력이 있어서, 우리는 상담원들이 상담을 너무 잘하는 귀신이라서, 나머지는 다 문제없다고 하지만, 그러한 케이스는 거의 없습니다. 실제로 일등병원이라고 하면 마케팅만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경험과 시행착오를 겪어서 결과를 만들어 낸 결과입니다. 그 뒤에는 진료부서 외에 수많은 부서의 대응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이러한 1등 병원의 마케팅의 결과입니다. 1등 병원의 마케팅을 해본 경험이 있는 광고대행사는 경험을 기반으로 포인트를 제시해 줄 수는 있겠지만, 현재 병원을 1등 병원으로 만들어줄 업체는 아닙니다. 디지털 마케팅은 베팅이 되어서도 안되고, 매직이 되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마케팅]

일등병원 마케팅 따라하기

 필자는 여러 병원의 디지털 광고대행을 진행하면서, “혹시 그 쪽이 A병원의 마케팅을 하고 있지 않나요? 그 병원과 똑같이 마케팅을 하고 싶은데 한번 만납시다” 라는 요청을 가끔 받게 됩니다. 병원 마케팅 업계가 그리 넓지 않아서, 세간의 관심이 있는 병원의 마케팅 마케팅 대행사가 어디인지 다들 관심이 있나 봅니다. 그런데 이렇게 일등 병원의 마케팅 구성을 알아내어서, 그 병원과 똑같이 마케팅을 하면, 우리 병원도 그 병원과 똑같이 매출이 나오고, 똑 같이 인지도도 생기게 될까요? 대부분의 강남, 서초와 같이 경쟁이 심한 지역에 있는 규모가 있는 병원 에서는 그 부문의 1위 병원의 마케팅 방법과 노하우를 궁금해 합니다. 성형외과는 성형외과 1위 병원을 피부과는, 피부과, 치과는 치과를, 안과를 안과를 궁금해 합니다. 특히 이제 도전을 해야 하는 신규병원이나 마케팅 성과가 나오지 않는 병원에서는 더욱 그러 합니다 그래서, 해당 병원의 퇴사자를 영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와 같은 진료과에서 규모, 매출면에서 1위 병원의 마케팅을 그대로 따라하면, 우리 병원의 매출과 규모도 그렇게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그렇지 않습니다.소위 말하는 잘나가는 병원의 디지털 마케팅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1위 병원의 마케팅 구성은 때로는 의외로 단순한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 지속가능한 매출이 목표라면, 1위 병원은 단순히 마케팅의 결과가 아니라 의료상품, 조직, 마케팅, 의료진 등의 여러 요소가 결합된 결과로 만들어진 것이라 쉽게 모방되지 않습니다. 디지털 마케팅은 그 브랜딩의 속도를 높여주는 도구의 역할을 하는 성격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많이 듣는 질문인데 광고대행사는 같은 과목의 진료를 하는 여러 개의 병원을 진행하면, 충돌이 일어나기 쉽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강남구에 있는 안과를 여러 개 동시에 디지털 마케팅을 진행한다면, 광고대행사에게는 큰 부담일까요? 사실 필드에서 이런 사항을 걱정하는 고객분들을 만나기도 하는데, 실제 그렇지도 않습니다. 디지털 광고대행사의 입장에서 모든 병원에 내려야할 처방의 구성이 병원의 온라인 마케팅의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망신환의 인구는 많습니다. 왠만큼 예산을 써서 디지털에서 그들을 모두 커버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걱정은 조금 과장된 걱정이라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참고서를 본다고 해서 모든 학생들의 성적이 동일하지 않듯이, 병원 마케팅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광고대행사가 많아지고, 광고도구 또한 많아 지면서, 많은 경우에 있어서, 제가 가장 잘 못된 접근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마케팅 도구 = 마케팅 여정” 이라는 오류를 광고주가 먼저 범하고, 광고대행사가 거기에 동조하여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병원이 처한 상황에 따라, 마케팅 여정은 달라야 합니다. 때로는 광고대행사가 그것을 알고도 묵인하고 진행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동영상과 유튜브가 아무리 유행한다고 한들 우리 병원이 성장하기 위한 방법이 유튜브 일까요? 유튜브는 도구가 아닐까요? 유튜브를 성공시킬 수 있는 전략과 콘텐츠 수급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이 바른 길로 가는 것이 아닐까요? 일단 유튜브를 시작하는 것이 답일까요? 유튜브 전문업체부터 불러오는 것이 해답은 아닐텐데, 대부분의 경우에 그러한 결론을 보게 됩니다. 대부분의 국내 병원 마케팅의 실제 케이스에서 일등 병원의 마케팅을 그대로 따라 해도 되지 않는 이유는 그대로 모방 한다는데 있어서 도덕적인 문제는 뒤로하고, 그대로 따라해서 실제 광고의 효과가 좋았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이것을 매출로 전화 시키기까지 에는 수많은 과정이 뒤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즉 다시 말하면, 잘된다고 하여도, 광고의 효과까지만 좋고, 광고이후의 매출까지 조직이 소화를 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많은 병원들이 마케팅만 잘 된다면, 우리는 의료진이 실력이 있어서, 우리는 상담원들이 상담을 너무 잘하는 귀신이라서, 나머지는 다 문제없다고 하지만, 그러한 케이스는 거의 없습니다. 실제로 일등병원이라고 하면 마케팅만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경험과 시행착오를 겪어서 결과를 만들어 낸 결과입니다. 그 뒤에는 진료부서 외에 수많은 부서의 대응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이러한 1등 병원의 마케팅의 결과입니다. 1등 병원의 마케팅을 해본 경험이 있는 광고대행사는 경험을 기반으로 포인트를 제시해 줄 수는 있겠지만, 현재 병원을 1등 병원으로 만들어줄 업체는 아닙니다. 디지털 마케팅은 베팅이 되어서도 안되고, 매직이 되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글 : 디지털마케팅전문기업 투비스토리(주) 심진보 대표
[마케팅]

병원마케팅 병원블로그는 꼭 필요할까?

 최근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이용하거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하여 마케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병원블로그 마케팅을 꼭 해야하나 궁금해하시는 원장님들도 있을 것입니다. 병원블로그 마케팅 꼭 필요할까요?네이버 블로그는 다른 SNS와는 다르게 검색기반 서비스를 이용하여 환자분들이 원하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더불어 글의 형식에 제약이 없기 때문에 병원브랜딩을 구축하는데 있어 주변 병원들과 경쟁할 만한 힘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병원블로그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3가지 방법1. 양질의 컨텐츠 제공하기병원블로그 마케팅은 한번에 효과를 내기 어렵습니다. 꾸준하게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환자들과 신뢰도를 쌓기올바른 정보를 블로그에 업로드(포스팅)함으로써, 온라인 속에서 환자들이 안전하게 의료진을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환자들과 의료진 및 병원과의 상호 신뢰가 쌓일 수 있도록 소통의 장 역할을 블로그가 하는 셈입니다.3. 병원브랜드 전략세우기병원브랜딩을 하는데 똑같은 내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라고 해도 병원의 컨셉, 의료진의 경쟁력이 다르기때문에 이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블로그는 꾸준합이 답이다.꾸준하게 컨텐츠를 발생시키면서 블로그를 관리하지 않으면 검색에서 밀려날 수 밖에 없습니다. 병원블로그 마케팅을 하는 이유는 병원과 관련된 키워드를 노출시키고, 병원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블로그는 개원전 부터 개원 후까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다른 병원에서는 꾸준하게 컨텐츠를 발행하고 있기때문입니다. 병원블로그 마케팅 기대효과는 무엇일까요?첫번째는 병원키워드가 상위노출이 되어 해당질환에 가장 접합한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두번째는 환자들과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병원의 진료시간, 휴원일정 등 환자분들이 진료시 헛걸음하지 않도록 빠르게 공지하고 소통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세번째는 병원의 브랜딩이 구측이 된다는 점입니다. 지속적으로 양질의 전문적 컨텐츠를 포스팅, 제공함으로써 병원의 브랜딩을 구축할 수가 있습니다. 병원블로그 마케팅 주의사항병원블로그는 일반적인 다른 기업들과는 마케팅의 방향성이 다소 다릅니다. 일반적인 기업 마케팅에서는 자유롭게 표현하지만 병원마케팅에서는 의료법을 준수해야하기때문에 까다롭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의료법에서는 최고, 최선, 완치 등의 확신성을 띄는 표현을 사용하면 곤란합니다. 의료광고법에서는 과한 할인 이벤트로 환자를 유인하는 행위 또한 주의하셔야 합니다. 의료광고법에서는 금품제공에 대항하는 판촉물 제작도 유의하셔야 합니다. 글 : 병원마케팅 전문 심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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