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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우리병원 온라인 마케팅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요즘 밀려드는 경기불황 뉴스보도를 접할 때 마다 눈살이 저절로 찌푸려진다. 이러한 경기침체 현상은 오늘 내일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더욱 불안감은 심해지고 병ㆍ의원 또한 생존권 에 위협받고 있다. 마케팅을 하고 있는 병원이나 마케팅에 조금의 지출도 하 지 않는 병원이나 모두 위기의식 속 에 놓여 있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돌파구를 찾으려는 병원의 움직임 속에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병원의 관심도는 지대하게 높아지고 있다.이것은 온라인마케팅 시장의 성장성이 매년 다른 시장 군에 비해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인터넷 이용률 또한 대단히 높은 증가를 보이고 있는 현상이 이를 뒷받침 해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국인터넷 진흥원 통계자료에 의하면 만6세 이상인구의 인터넷이용률은 76.3%이며 연령 별 인터넷 이용률 중 50대 이용률이 46.5%에 달한다. 이는 50대 연령의 절반 정도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으며, 장년층의 정보화도 점차 높아짐을 알 수 있다. 병원마케팅 현장에서 상담 을 진행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있다우리병원 온라인 마케팅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첫째, 병원 자체적인 온라인마케팅 계획안을 세워 보길 권한다.병원에서 대부분 계획 없이 온라인 마케팅을 시작 하다 보 면 오류를 범하게 된다. 그 후유증으로 아예 온라인마케팅은 효과 없는 마케팅이라는 단정을 내리게 되고, 그 이후 실행도 하지 않는 마케팅이 되고 만다.하나의 예로 모 병원에서 대행사를 통한 블로그마케팅을 시작했다. 대행사만 믿고 맡겼으나 비용대비 효과가 없어 보여 현재는 하지 않고 방치해 놓은 상태라고 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온라인시장의 소비자나 유저들은 매우 빠른 변화와 새로 움을 추구하지만 그 안에 핵심은 소비자가 진정 원하는 정보를 주고 있는가에 있으며, 그 안에 마케팅의 답이 있다 할 수 있다. 우리 병원의 블로그가 제2의 우리병원 홈페이지는 아닌가?우리병원 블로그가 매력적인 블로그 인가? 병원 광고나 홍보의 일색은 아닌가? 그렇다면 그것은 홈페이지 하나면 족하지 않은가? 시작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결과중심의 성과여부를 생각하기에 앞서 처음 준비한 계획안대로 실행되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할 것 이다.둘째, 병원이 지출할 수 있는 병원 마케팅비용을 산정하길 권한다.특히 개원한지 1년도 안된 병원의 경우 해보지 않은 마케팅이 거의 없을 것이다. 이것저것 마음에 들고 좋다는 마케팅을 진행하다 보면 연간 얼마의 비용을 쓰고 있는지 모를 때도 있으며, 지출 비용 이 제대로 지출되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비용대비 효과를 검토해 보기도 전에 비용에 대한 압박으로 마케팅을 중단하게 된다. 병원마다 매출규모가 다양하고 고정비의 지출 또한 다양해 몇 퍼센트를 적정 수준으로 잡는 것 이 중요하다는 것은 논점을 벗어나고 있다.대규모 병원의 경우 로컬임에도 불구하고 연간 억대의 마케팅비용을 지출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병원과 사정이 다른 병원의 이야기라고만 하기엔 그 병원들의 압박이 점차 심해지고 바로 경쟁병원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병원에서 마케팅의 필요성이 절실해 지고 있는 현재 우리병원에 맞는 마케팅비용 산정이 필수조건이 되어가고 있음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마케팅 비용의 규모가 정해지면 선택할 수 있는 마케팅의 범위가 정해질 것이며, 우리병원 규모에 맞는 적절한 마케팅 툴을 적용할 수 있어 실행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셋째, 온라인 마케팅 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병원에서 대부분 정보를 얻는 수단이 주변에 잘되는 병원에서 전개하는 마케팅 툴일 것이다. 왠지 먼 나라 이야기처럼 우리병원의 형편과는 맞지 않다고 느껴지거나 오히려 온라인마케팅을 대대적으로 하고 있는 병원을 비난의 눈으로 본 적은 없는가?온라인 마케팅의 트렌드를 읽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생각해보면 경쟁병원에서 하고 있는 마케팅만 분석을 해보아도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트렌드만 읽을 수 있어도 앞서가는 마케팅을 선행 할 수 있어 일정한 시간을 투자해 온라인서핑을 하다 보면 일정한 현상들이 보이게 된다. 예를 들면 블로그의 확장성을 알 수 있으며, 포털사이트에서도 블로그를 하나의 다른 채널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바이럴마케팅과 블로그의 절묘한 만남이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툴로 부각되고 있는 이유를 알 수 있게 된다. 덧붙여 마케팅 대행사를 이용하더라도 병원에서 온라인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될 것이다. 비단 전문가가 아니라도 관심만 있다면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될 것 이다.우리병원의 온라인 마케팅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의 가장 핵심은 소비자 중심적인 생각에서 출발해, 소비자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요즘 소비자의 취향을 읽으려는 노력이 수반될 때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온라인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을 것이다.글 : 메디114컨설팅그룹 임현숙
[마케팅]

입소문만큼 강한 무기는 없다!

 입소문은 어느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을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나누는 대화의 대부분은 자신의 직접경험정보나 누군가를 통해 들은 간접경험정보이다. “어느 병원은 정말 친절해”와 같은 직접경험정보, “어느 병원은 정말 형편없다고 그러더라”등의 간접경험정보들은 입소문의 기본이 된다. 이런 구전(口傳)을 단순히 수다 수준으로 이해해선 곤란하다. 입소문의 효과가 무서운 것은 ‘정보의 확대, 재생산에 따른 과장의 효과’ 때문이다.입소문, 주체에 따라 효과 달라져 그런데 이런 입소문의 효과는 누구에 의해 시작되고 매개되는가에 따라 강도의 차이가 난다. 같은 얘기라도 100명에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는 반면 2-3사람에게 그치는 능력을 가진 사람도 있다. 전자의 경우를 흔히 ‘Big Mouth’라고 부른다. 이들은 대부분 이 지역에서 오랫동안 거주하는 등 지역에 대한 정보를 그 누구보다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일 확률이 높다. 이런 사람들 입에서 생산되는 입소문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더욱 신뢰를 받고 영향력을 더 끼치게 되는 것이다.이렇듯 ‘빅 마우스 효과’를 실제로 활용하고 있는 병의원들이 늘고 있다. 찜질방, 택시, 노인정, 부녀회 등 지역정보에 밝은 소위 토박이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공간에 집중 홍보하는 전략이 대표적인 예다. 이들은 각자 뿔뿔이 흩어져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일당 백’의 홍보효과를 발휘한다.아줌마 계층, 택시기사를 잡아라 그렇다면 빅마우스의 대표주자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먼저 ‘아줌마’로 일컬어지는 주부층이 있다. 전자밥솥으로 유명해진 ‘쿠쿠’의 성공에서 아줌마 계층의 파워를 알 수 있다. 대기업 밥솥보다 30%정도 비싼 중소기업 제품이 단숨에 업계 1위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워낙 밥맛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였다는 것이다. 특히 아줌마계층은 쉽게 남의 의견에 동조하는 성향이 강하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두 번째는 유통업자, 택시기사와 같은 소규모 단체가 뽑힌다. SM5가 소나타의 아성을 위협하는데는 택시기사의 힘이 컸다. SM5를 선택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택시기사가 좋다고 해서’가 실제로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그렇다고 해서 너무 ‘빅 마우스’효과에 집중하는 것은 때론 위험한 결과를 초래한다. 긍정적 구전은 대부분 사실에 근거해 퍼지기 마련이지만 약간이라도 부정적인 내용은 과장의 정도가 심해져 악성루머로 번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네티즌의 힘이 그 어느 나라보다도 강력한 우리나라의 경우 왜곡된 정보의 유통으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구전마케팅 위해 고객 심리 읽어야 효과적인 구전마케팅을 위해서는 고객의 심리, 나아가 빅마우스의 심리를 잘 이해하고 활용할 필요가 있다. 5가지 사례를 통해 고객심리의 특성을 알아보자.● 다수를 존중하는 소비자“부장님도 그 병원 가서 치료했다구하던데…”, “그 병원을 찾는 환자가 하루에 100명도 넘는다더라” 사람들은 이런 말을 들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언뜻 그냥 듣고 넘어갈 말처럼 보이지만, 사실 우리 머리 속에 깊이 각인되는 말들이다. 그 이유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행동이나 의견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무엇인가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내가 선택한 것에 대해 나만 존재하는 경우에는 불안해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것에 대해 호감을 가지게 되고 그 안에 속하면 안심을 하게 된다.예를 들어, 하루에 한번은 고민해야 할 것이 ‘어떤 식당에 가서 밥을 먹을 것인가’다. 누구에게나 식당에 들어갔었는데 손님이 한명도 없어 불안했던 적이 있다. “어? 왜 나만 여기 왔지? 여기 무슨 문제 있는 곳인가”라는 생각을 누구라도 당연히 했을 것이다. 식당 뿐만이 아니다. 우리는 어딜 가든지 누구 한사람이라도 같은 공간에 있게 되면 안심이 되는 반면 혼자 있으면 불안하게 된다. 막차시간을 알고 있으면서도 지하철 플랫폼에 자기 혼자 서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 상당히 불안해지는 것도 같은 이치다.● 결정 내려주길 바라는 소비자우리나라 소비자들은 자신의 구매결정에 대한 자신감이 비교적 약하다. 동양문화권이 대체로 그런 성향을 보인다고 한다.한국인의 심리에 대해 보고한 한 외국 논문은 한국인에 대해 “고립된 자아적 성격이 강하며 이러한 고립된 느낌에서 탈출하는 방법으로 외부 사람들에 대한 정보에 의지하려고 한다. 이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행동을 자기 것으로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대흥기획이 “물건을 살 때 그 물건에 대해 주위사람들에게 많이 물어보고 사는가?”라는 설문을 한 결과 60% 이상이 ‘그렇다’라는 응답을 보였다고 한다. 특히 가정의 주 구매자인 여성인 경우 70% 가까운 응답자가 ‘그렇다’고 대답한 사실은 주목할 만하다.이렇게 다수의 정보에 의존하여 자신의 결정을 정당화 시키고 안정감을 찾으려는 것은 한국 소비자의 특징이다. 소비자 보호원 조사에 따르면 ‘남과 이웃의 소비를 따라한다’에 대한 동의 정도를 묻는 질문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5점 만점에 평균 3.5점을 나타냈다고 한다. 즉 , 타인에 대한 정보가 소비나 구매에 있어서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앞서 언급했듯이 입소문의 효과는 누구에 의해 시작되고 매개되는가에 따라 강도의 차이가 난다. 타인 정보를 의존함에 있어서 같은 얘기라도 아줌마 등 ‘Big Mouth’를 통해 듣는 것이 훨씬 매력적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비교’에 약한 소비자'옆집 아저씨는 OO내과 다니면서 속 쓰린 거 싹 나앗다던데…”, “편집팀에 김 대리는 OO병원 가서 첫애 낳고 아기옷 선물 받았다나봐.” 소위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대부분 ‘남’에 대한 얘기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남’에 대한 얘기는 곧 따라하고 싶은 욕구를 유발하는 얘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욕구 유발 정도는 앞서 말한 빅마우스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진다.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다른 사람과의 ‘비교’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다그칠 때나 기업체에서 직원들을 야단칠 때도 이 ‘비교’는 어김없이 등장한다. 결국 비교는 결국 우열을 판단하는 방법으로 사용되며 사람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비교’를 통해 서열 가리는 것을 좋아한다. 학창시절 새 학기가 시작된 교실을 생각해보면, 아이들은 암묵적으로 공부 잘하는 아이, 힘이 센 아이, 가장 예쁜 아이 등의 주제로 나름대로 비교해 순위를 매긴다.처음 만나는 동호회 모임 등에서도 마찬가지다. 나이, 동호회 경력 등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비교해 나름대로 순위를 매겨야 서로 대화가 잘 통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제가 어린 것 같은데 형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제가 한 살 많지만 동호회 활동을 오래 하신 선배시니 그냥 친구처럼 대하세요”라는 대화가 한 예가 될 수 있다.기업들의 광고를 봐도 마찬가지다. 세계 1위, 국내 최초가 아닌 상품이 없을 정도다. 이런 사람들의 습성으로 인해 ‘비교’를 통한 서열 매기기 만큼 우리나라에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은 보기 드물다.입소문을 발생시키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자신이 그 지역에 대한 최고의 정보통이라는 자존심을 가지고 있다. 음식점에서부터 관광지, 심지어는 시설 좋은 찜찔방까지 이들은 나름대로 자신만의 비교기준을 가지고 서열을 매겨놓았다가 얘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병의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A병원은 B병원에 비해서 시설은 좋지만 서비스가 엉망이라 갈 곳이 못된다”, “시장님이 저 병원을 간다던데…”라는 두 문장을 살펴보면, 첫 번째 문장은 토박이가 나름대로 기준으로 순위를 매겨 사람들을 설득하는 양상이고 후자는 시장이라는 지위 높은 사람이 갈 정도면 좋은 병원인데 왜 당신은 가지 않냐고 자존심을 긁어 모방하게끔 ‘비교’하는 상황이다.남과의 비교는 상당히 미묘한 느낌을 준다. 사람마다 기준이 틀리고 비교대상도 틀리겠지만 상대방이 행동하는데는 아주 확실한 동기를 유발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병의원 서비스의 경우 사람들의 입을 통해 극명하게 비교, 대조되고 순위가 매겨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비교의 기준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 경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모방하려는 소비자어떤 집단으로부터 따돌림 받는 것, 소위 ‘왕따’를 당하지 않기 위해 사람들은 주류의 모습을 닮기 위해 노력한다. 이 노력들은 자연스레 자동적인 모방과 무의식적인 추종으로 이어지는데, 말 그대로 무의식적인 추종에는 가치판단이 개입되지 않는다.“내가 이 행동을 모방했을 때 나에게 얻어지는 이익이 무엇인가?”라고 자문하며 득실을 따지기 전에 본능적으로 주류에 편승하기 위해 이들의 행동양식을 무의식적으로 따라하기 때문이다. 일종의 집단 최면 효과와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데 이런 모방심리를 잘 자극해 성공한 기업도 많다. 드라마 주인공들이 입었던 의상이나 악세사리들이 불티나게 팔리는 것도 같은 이치다.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이 이 부츠를 구매하는데 있어서 가격이 얼마인지, 자신에 어울리는지에 대한 고민보다는 평소 “패션리더였던 스타 배우가 실제로 신고 다니는데다 웬만한 동료들은 다 가지고 있는 건데 나만 없으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이 크게 작용 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이렇게 빠른 확산의 배경에는 주류에서 벗어나는 것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이 작용했다고 할 수 있다. 집단에서 이탈되어 소위 따돌림 당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성형수술의 붐, 원정출산의 붐, 금연열풍 등도 이런 심리 현상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물론 의료소비자들도 병의원을 선택할 때 무의식적인 모방을 하는 경우가 많다. 주류집단 중 하나인 빅마우스들이 어느 병의원을 자주 가느냐는 외지인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중요한 행동 기준을 마련해 주기 때문이다.● 직접 접촉을 원하는 소비자홈쇼핑이나 인터넷 쇼핑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물건을 사는 사람들은 ‘물건의 신뢰성’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손으로 직접 만져보고 입어보고 다른 물건과 비교해 본 다음에야 구매를 결정했었던 일련의 과정들을 생략하고 화면상에 나타난 이미지 하나만 보고 구매를 결정했으니 막연한 불안감과 불신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만약 그 불안함이 현실이 되어 물건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소비자들은 어떻게 행동할까? 일반적으로 컴플레인의 경우 ‘이메일’이나 ‘게시판’을 통해 하지 않는다. 콜센터에 전화를 하거나 회사로 직접 찾아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유는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일을 확실하게 해결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기 때문이다.아직까지 소비자들의 성향이 대면접촉을 중시하고 있다는 사실은 ‘방문판매’의 건재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열풍이 불면서 병의원은 물론 약국에서까지 건강기능식품의 주도권을 잡기위해 한창 노력중이지만, 거대한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대부분은 방문판매가 굳건히 지키고 있다.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사람을 직접 만나 영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대목이다. 병의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 의료소비자는 대면접촉을 통한 신뢰감 형성과 스킨쉽을 통한 휴머니티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대면접촉 파트에서 고객접점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접점의 기회를 확대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경비실 앞 게시판에는 각종 건강강좌 안내문을 쉽게 볼 수 있다. 대부분 지역 의원급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진료실 밖에서 지역주민들과의 직접 만남을 통해 신뢰감과 휴머니티를 쌓고 환자를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원장은 지역주민들의 성향파악은 물론 의원에 대한 칭찬, 불만 등을 생생하게 듣고 병의원 경영에 반영할 수 있다. 운이 좋다면 지역의 ‘빅마우스’들의 신뢰까지 얻게 돼 엄청난 홍보효과도 가져올 수 있다. 또한 간접적으로 직원들을 통해 환자들의 얘기를 전해 듣는 것은 ‘정보의 왜곡’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위와 같이 직접 나서서 환자들을 만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대면접촉과 접점에서 고객관리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홈페이지를 오히려 없애는 의원들도 많아졌다. 소홀하게 관리할 경우 신뢰도에 큰 타격을 받을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오프라인에서건 온라인에서건 지역주민들의 생각을 실시간으로 이해할 때에 비로소 고객이 요구하는 바를 깨달을 수 있다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한다.‘브랜드 파워’ 밑바탕 돼야 중요한 것은 이런 심리들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주류집단의 선호도 파악, 즉 니즈파악이 선행돼야 하며 자신의 병의원이 일정정도의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ㅍ주류집단이 아무리 좋은 말로 자신이 다니는 병의원을 칭찬해도 듣는 사람이 그 병의원에 대해 떠올릴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심리작용이 약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어떤 형태로든 상징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한데, 이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임으로서 해결될 수 있다.
[마케팅]

영상서비스 진료과별, 연령별, 지역별로 접근 달리해야!

 “저희는 만화영화만 틀어요. 그게 아이들에게는 가장 반응이 좋지요.”(강남 모 소청과 관계자) “성형외과는 수술 전, 후 사진을 보여주는 게 최고지요. 홍보 따로 필요 없어요.”(압구정동 모 성형외과 관계자) 최근 개원가에서 진료과를 불문하고 모니터를 이용한 영상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지만 그 활용도는 각 과별로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의 성별 혹은 연령대, 병원이 있는 지역이 어디냐에 따라 영상서비스 프로그램의 내용도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소청과-만화영화, 성형외과-수술 관련 동영상 선호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K소청과는 영상서비스로 다른 프로그램은 뒤로하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영화만 방송하고 있다. K소청과 관계자는 영상서비스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고 지금도 반응이 좋아 앞으로도 다른 방송 프로그램은 생각지도 않는다. K소청과 관계자는 “아이들이 있는 소청과에서 뉴스나 의학상식은 무의미하잖아요. 그런데 주의가 산만해 진료대기시간을 견디기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만화영화만 틀어놓으면 조용해진다”며 영상서비스의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압구정동 내 5층 규모를 자랑하는 C성형외과는 1층에 모니터를 이용해 최신 성형수술 기법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각 부위별로 수술 전과 후 사진을 대비해 보여줘 환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C병원 한 관계자는 “성형외과는 수술 전, 후 사진을 담은 동영상 파일을 보여주면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효과가 크다”며 “눈으로 직접 보면서 병원에 대한 신뢰도 또한 높아진다”고 말했다. 또한 눈, 코, 안면윤곽 등 각 부위별로 나눠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동영상을 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부위를 스스로 찾기도 해 성형수술에 대한 홍보효과도 크다고 했다.강남에 있는 K피부과는 20~30대 환자 연령층을 고려해 음악채널을 주로 틀고 있다. 간혹 병원장이 방송에 나왔던 것을 녹화해 보여주거나 피부과 시술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측면에서 몇 가지 동영상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K피부과 관계자는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하기 때문에 밝고 신나는 분위기의 방송이 호응이 좋다”며 “병원 홍보나 소개를 하는 것은 오히려 지루해하는 환자가 많아 아예 방송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연령·위치에 따라 프로그램 달라져 경동시장 부근에 있는 대장전문 S내과. 대장전문 진료를 하다보니 환자 연령대가 40~50대 혹은 그 이상이다. 게다가 시장 근처 주택가와 함께 있어 병원은 동네주민들이 모이는 장소로 늘 병원은 시끌벅적하다. S내과 관계자는 “대부분 이 동네 주민들이 환자여서 주민들끼리 수다를 떠느라 방송이고 뭐고 볼 틈이 없는 것 같다”며 “처음에는 병원 홍보도 해보고 병원장이 출연한 방송보 녹화해 틀어봤지만 환자들은 TV보다는 동네사람들과 이야기 꽃을 피우느라 관심을 보이지 않아 오전에는 뉴스 프로그램을, 오후에는 드라마를 틀고 있다”고 했다.대치동 주택가에 위치한 G내과 또한 따로 TV방송을 마련하지는 않았다. G내과는 별도의 영상서비스보다 환자들이 방송 채널을 직접 선택해 볼 수 있도록 해 영상서비스를 환자의 취향에 맡기고 있다.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접근해야 이처럼 각 진료과별로 영상서비스를 실시하는 프로그램이 제각각이다. 혹은 병원의 위치나 환자의 연령대도 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으로 병원 위치나 의료진 관련 홍보보다는 의학 정보 뉴스나 드라마, 쇼프로그램 방송을 선호했다. 물론 성형외과나 피부과 등 특별한 시술에 대해서는 호기심이 많고 중요한 시술로 이와 관련한 동영상이 관심을 끌고 있다.한 개원가는 “아파서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병원소개나 의학정보를 보여주면 병원에서까지 진지한 프로그램을 접하고 싶지 않아한다”며 “환자들의 진료 특성이나 연령에 맞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방송서비스 업체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많은 의원에서 설치하고 있지만 특히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 같다”며 “내과나 동네의원에서는 단순히 TV프로그램이나 간단한 생활의학정보를, 미용관련 과에서는 동영상, 사진 등을 이용해 병원 홍보와 함께 자세한 시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케팅]

마케팅믹스 7가지의 차별화 7.내부역량의 차별화

 전세계의 많은 유명 CEO들의 공통적인 경영전략의 근간은 인재경영이라고 한다. 어떤 조직체이든 그 만큼 사람이 중요하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의료계의 현실은 의사외 다른 스텝들에게 인재경영은 공허한 선전문구와 같다라는 생각을 자주하게 된다.많은 의사들이 인재를 경영할 줄 모른다. 그리고 인재를 만들 수 있는 경영환경을 모른다. 이런 점들은 개인의 가치관과 연결되어 있기도 하지만 의료계의 지배적인 성격이라고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제는 더욱더 병원들간의 무한경쟁으로 더 이상 구태의연한 인적자원관리로는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그렇다면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병원의 인적자원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의사가 경영자이자 의료스텝이라는 이중적인 속성을 과감히 던지고 각자가 맡은 분야를 믿고 경영할 수 있는 토대마련을 위해 간단하게 세가지 정도의 원칙을 제안하고 싶다.첫째, 뽑을 때 잘 뽑아라.  이글을 읽고 있는 독자중에 혹 의사외 병원내 스텝들을 채용하기 위해 유료광고를 내 본적이 있는지 묻고 싶다. 그리고 구인공고 문구를 만들면서 병원의 경영이념이나 비젼을 같이 게재해 본적이 있는가.그만큼 우리 의료계는 인력채용에 있어 자린고비 구두쇠이다. 더욱이 지역 개인의원들은 말할 것도 없다. 형식적인 면을 봐도 우리는 직원채용의 투자에 인색하다. 이는 비단 비용에 대한 투자뿐만 아니라 인력을 어떻게 채용해야 할지 모르고 면접을 보는 것도 체계화되어 있지 못하다. 이는 무료로 구인광고를 내는 경우에도 그 구인공고의 내용을 보면 정성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소위 말해서 잘 나가는 병원을 만들어 보고자 인재를 채용해보고 싶은데 구인공고 내용은 전혀 그런 의도를 알 수가 없다. 혹시 의료관련 구인공고 중 병원의 경영이념, 진료철학, 병원의 비젼 등을 설명한 구인공고를 몇 번이나 본 적이 있는가! 구인공고의 수준이 직원들의 수준을 결정짓는다고 생각한다면 앞으로 무료의 형태이든, 유료의 형태이든 구인공고를 낼 때는 병원의 진료이념과 비젼을 제시하고 직원들에게 어떤 혜택을 제공할 것인지 심사숙고하여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구인광고도 엄연히 병원의 홍보의 일환임을 철저하게 명심하고 진행해야 할것이다. 여러분의 구인광고가 검색엔진 포탈사이트에서 검색될 때마다 여러분의 병원 수준을 의심케 하는 결과를 만들어선 안될 것이다.두번째, 잘 뽑았다면 잘 교육하라. 좋은 인재도 특정 조직에 입사하여 좋은 교육시스템이 없으면 오히려 불협화음의 불씨가 된다. 좋은 인재가 채용되어 모범적인 역할 수행으로 다른 직원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해야 하지만 조직전체가 이미 매너리즘에 빠져 있다면 결국엔 인재는 왕따가 되든지 곧 병원을 떠나게 될것이다.그래서 병원은 항상 <학습조직>이 되어야 한다. 학습조직이란 조직내외적으로 정보를 발굴, 입수하여 조직의 전 구성원이 공유함은 물론 일상적 업무활동에 적용함으로써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 이를 조직 전체에 전파 보급함으로써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대처능력과 국제경쟁력을 향상시켜 조직 자체의 성장 발전능력을 배가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학습활동을 전개하는 조직(지식경제시대의 학습조직 (지혜와 경영 2)/ 유영만/ 고도컨설팅그룹출판부/ 1995. 01. 31)으로 지식경제시대에 나온 조직이론이다.병원을 학습조직화 하는데도 처음부터 욕심내지 말고 작게 시작하고 학습을 통해 긍정적인 편리가 제공되는 것을 조직전체가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에서 방법적으로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먼저 필자가 권유하는 것이 <환자정보공유>의 학습이다.내원환자에 대해 개인의 프로필과 성향, 질환의 정보들을 인트라넷 또는 병원만의 비공개 카페, 진료전 조례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정보를 쌓아가는 연습부터 시작하면 가장 좋다. 이렇게 환자의 정보를 함께 만들어가다보면 병원내에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발견하게 되고 콤플레인이 발생했을 때도 공감대를 쉽게 형성할 수 있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렇게 환자정보 공유가 학습분위기를 만들게 되고 차츰 문제인식을 같이 하게 됨으로써 또 다른 학습의 욕구를 자극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 때문에 병원의 학습조직화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된다고 할 수 있다.세번째, 상과 벌의 기준을 명확히 하라. 병원직원들에게 평생 직장은 아니어도 10년 일할 직장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것이 상벌제도 이다. 조직은 상과 벌이 불명확할 때 매너리즘에 쉽게 빠지게 된다. 아무리 훌륭한 조직체라고 일컫는 곳이라도 모든 조직원이 훌륭한 구성원이라고 말할 순 없다. 전체조직원의 20% 이상이 반드시 필요한 인재로 다른 직원들을 리드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면 그 조직의 구성은 휼륭한 조직체로 볼 수 있을 정도이다.병원이라는 조직은 특정한 성과에 대한 결과치를 평가하기가 쉬운 조직이 아니다. 쉽게 말해 간호사의 의료서비스를 양적인 결과로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기도 만만치 않은 조직이다. 하지만 조직체가 가지고 있는 구성원들의 특성을 파악하여 금전적인 인센티브 말고도 정신적인 인센티브나 시간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상벌제도를 만들 수 있다.그리고 이런 상벌의 기준을 만들 때 직원들과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도록 충분한 대화를 하여야 한다. 그래서 상벌의 기준들은 문서화하고 입사시에도 충분하게 설명하여 긍정적인 공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아주 작은 것부터 상벌의 근거를 명확하게 세우고 지속적으로 실천해보면 조직의 분위기가 어떻게 바뀌는지 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감을 잘 모를 것이다. 여하튼 필자는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성공하는 조직체 일수록 상벌의 근거가 명확하다라는 사실을 관과하지 말아야 할것이다.글 : 이창호 리얼메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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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믹스 7가지의 차별화 6.진료프로세스의 차별화

 단편적인 진료 물적증거를 확실하게 만들어져 있다고 해도 환자들의 진료과정속에서 점진적으로 진료의 확신, 더 나아가 플레시보 효과까지 더할 수 있는 진료과정의 차별화를 만들 수 있다. 흔히들 MOT(Moment of thruth)매뉴얼이라고 부르는 것이 있는데 고객과의 접점에 대한 관리와 응대법에 대한 매뉴얼이다.하지만 MOT매뉴얼도 직원들의 센스와 순발력을 고려한 것은 아니고 가장 고객응대에 대한 기본적인 아웃트라인 정도라고 생각해야 할것이다. 자연스런 응대메뉴얼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매뉴얼 자체를 끊임없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전사적인 노력들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항상 매뉴얼 그 이상의 환자응대 능력을 키우기 위해 반복적인 학습이 필요하다.치료의 물적증거 차별화와 진료과정의 차별화 전략 중 특정행위를 통해 진료동의율를 높힌 사례를 보면 필자가 과거에 일했던 한의원에서 시행하였던 것으로 치료사례가 부족한 상태에서 어떻게 하면 환자들에게 진료동의율을 높힐 수 있을까가 고민이었다.물론 당시에 신규환자의 진료동의율은 약 80% 육박하였지만 상담시간이 길어져서 환자들의 직접적인 치료시간이 부족하게 되었다. 즉 상담시간을 줄이고 치료시간을 늘여 대처를 해야 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고민끝에 나왔던 방법이 환자와 상담하기전에 병원 진료의 간접경험을 주는 프로세스를 도입하기로 했다.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방문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한의원이라는 존재는 공포스럽고 왠지 칙칙하게 여겨지며 비과학적이라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진료상담을 하게 되면 이해가 떨어졌고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설명시간이 길어지는 것이 문제였던 것이다.그래서 시도한 것이 접수카드와 진료설문지를 작성한 뒤 한의원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환자들에게는 코디네이터가 한의원 전체를 안내부터 먼저 해줬다. 한의원내에 있는 탈의실, 샤워실, 그리고 지방분해 전기침, 엔더몰러지, 중저주파 장비, 좌훈실, 뜸실, 운동실 등을 보여주며 실제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들을 보면서 약 10~15분 정도 안내를 받도록 한것이다.말로 설명하기보다 직접 병원의 진료시설이나 시술을 받고 있는 환자들을 보여줌으로써 이해를 돕고 공포감을 줄이고 나아가 치료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서 였다. 결과는 대 성공이었다. 전반적으로 상담실장의 상담시간도 30분에서 10~15분 정도 줄어들었고 원장님의 진료상담도 30분에서 10분 내외로 줄어들었다. 진료동의율도 상승한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치료의 물적증거 차별화와 진료과정의 차별화라고 하는 것이 물적증거의 시각적인 전시도 중요하겠지만 좀 더 생각을 달리하면 고객에게 보여주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세스과정도 물적증거 차별화 전략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글 : 이창호 리얼메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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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믹스 7가지의 차별화 5.물적신뢰의 차별화

 “백문 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는 말이 있다.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는 뜻으로 치료의 물적증거의 중요성을 부각할 때 자주 인용하는 문구다. 고객에게 거기 치료를 잘하느냐? 수술을 잘 하느냐? 이런 질문을 받을 때 가장 확실한 답은 무엇일까? 만약 아래와 같은 답변을 할 수 있다면 환자들의 내원예약을 100% 만들 수 있지 않을까!“저희들은 선생님과 같은 비슷한 치료사례를 1만건 이상 가지고 있으며 99%이상 환자분께서 시술결과에 대해 만족한다라는 설문결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원하시면 저희 병원에서 치료 받으신 분들의 치료결과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이 정도 대답을 할 수 있도록 치료의 물적증거 수집과 정리만 되어 있다면 마케팅 전쟁에서 승승장구할 수 있을 것이다.마케팅전략의 차별화 요소중의 여러 가지 차별화 내역들을 언급하였지만 결국엔 그 차별화 요소의 시각적인 근거가 없다면 사람들은 여전히 쉽사리 믿지를 못할 것이다. 지금까지 치료의 물적증거하면 대표적으로 치료사례, 치료후기들 이었지만 현재는 병원과 관련된 모든 것을 시각적으로 만드는 것이 물적증거의 차별화전략이다.먼저 치료후기는 고객의 시술전후사진과 함께 고객에게 싸인과 함께 후기를 당연히 받아야 하고 나아가 얼굴을 공개할 수 있다면 영상후기를 남기는 만큼 확실 한게 없다. 이렇게 환자에게 제공받은 치료사례로 병원 홈페이지에 홍보 할 수 있다면 그것보다 강력한 신뢰의 도구는 없을 것이다. 2007년 10월 기준으로 환자의 동의서를 받은 시술후기라면 홈페이지에 게재할 수 있고 홈페이지의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 상태에서 치료사례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국민의 알권리 측면에서 의료법에서 유권해석을 통해 허용하고 있다. 물론 게재된 치료사례의 사진의 조작 및 불순한 의도가 없다면 특별히 문제삼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향후에도 이런 치료사례의 공개는 국민의 알권리 요구로 점점 더 공개화 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서 반드시 병원내부적으로 이런 치료사례 및 후기 정리를 위해 물적증거 확보의 프로세스 정립이 반드시 필요하다. 간단히 말해 진료에 대한 물적증거관리를 위한 담당자를 확실하게 배치하고 각 파트별 담당자와 어떻게 자료들을 확보할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정리하여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할 것인지 방법이 정립되어 있어야 한다라는 것이다. 또한 치료사례뿐만 아니라 의료소비자가 불안해 하는 병원전반의 불확실한 요소들을 신뢰할 수 있도록 가급적이면 눈으로 보게끔 만들어 줘야 한다. 글 : 리얼메디 이창호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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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믹스 7가지의 차별화 4. 프로모션의 차별화

 마케팅천재라고 불리는 제이 에이브러햄의 저서 <돈버는 마케팅은 분명 따로 있다>에서 보면 현재 계획하고 있는 마케팅에 대해 끊임없이 테스트 해볼 것을 주장하고 있다. 그래서 작게 테스트를 시작해서 끊임없이 검증을 하다보면 가장 휼륭한 마케팅 답안을 찾을 수 있다라는 것이다. 테스트를 한다라는 말에 많은 비용이 들게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런 작은 테스트 마케팅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더욱더 효과적인 광고홍보 프로모션을 방법을 찾을 수 있음을 경험상으로 알 수 있었다.필자는 이런 테스트마케팅을 주로 인터넷에서 최소 4주에서 12주 정도를 시행한 연후 그 결과분석을 통해 오프라인 광고홍보기획을 실행에 옮긴다. 왜 인터넷에서 테스트마케팅이 좋은지 굳이 설명하자면 첫번째, 저비용으로 테스트할 수 있다, 두번째, 실시간으로 여러 형태의 광고컨셉을 수정할 수 있다, 세번째, 광고에 대한 결과와 리포트를 작성하기 쉽다. 크게 이런 세가지 측면에서 병원광고홍보마케팅도 인터넷에서부터 시작하라는 것이다.그렇다면 병원인터넷마케팅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어떤식으로 구성하면 좋을까? 먼저 포탈사이트, 검색엔진마다 서비스하고 있는 지역정보 검색기능에 모두 등록하는 것이 좋다. 네이버, 다음 사이트에는 가급적 등록하는 것이 좋으나 최소 진행한다면 네이버 정도는 등록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분당 하고 정형외과를 검색하면 지역정보 검색에서 최상단에서 뜨는 프리미엄자리에 위치하는 것이 좋다.지역정보 검색기능에는 병원평가기능과 댓글, 그리고 각종 사진들을 올릴 수 있는 기능들이 있는데 홈페이지를 굳이 방문할 필요 없이 대략의 병원의 신뢰성을 볼 수 있어 병원문의시 네티즌들의 60%가 이 지역정보 검색을 확인해 본다라는 보고가 있다. 두번째, 키워드광고는 내가 밀고 싶은 것만 진행한다. 당연한 얘기를 하는 것 같이 보이지만 예를 들어 여드름흉터치료라는 단어를 분석해보면 ‘치료’라는 단어는 환자의 의지가 들어간 단어다. 아울러 여드름흉터라고 구체적인 질환명을 명시하여 검색하는 네티즌들이 치료의 의사가 분명하다고 얘기할 수 있다. 흔히들 이런 단어들을 구매전환율이 높다라는 표현을 쓰는데 그 이유는 해당 단어로 검색한 고객들이 홈페이지를 방문했을 때 회원가입을 하거나 온라인상담게시판에 질문을 하거나 예약으로 까지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라는 것이다.물론 많은 예산으로 키워드광고를 많이 하면 더 좋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우리 병원에서 확실하게 밀고자하는 키워드중 이런 구매전환율이 높은 단어를 선택해서 네이버, 다음, 야후, 엠등의 포탈사이트에서 운영하는 키워드 등록과 함께 구글, 오버츄어를 중복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병원의 특화클리닉을 분명하게 알아 볼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같은 비용으로 병원의 특화클리닉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하는데 도움을 준다.세번째, 지식인, 블로그, 까페운영을 병원직원들과 함께 운영하는 것이다. 물론 이런 작업들이 홍보에도 도움이 되지만 한편으로 직원들의 전문성을 부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직원들중에 블로그도 특성화시켜 운영해 볼 것을 제안한다. 치과 같은 경우 라미네이트 블로그, 임플란트블로그, 보철블로그, 충치블로그 등 직원들에게 관련서적을 원장이 직접 사주면서 한달이면 한달, 두달이면 두달동안 블로그에 요약을 해서 올리고 우리 병원에서는 어떻게 치료를 하는지 함께 정보를 올려준다면 병원관련 블로그가 수십개를 생성시킬 수 있다. 물론 직원들이 이런 블로그, 까페, 지식인 작업을 하기 싫어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한해서 블로그, 까페, 지식인 작업을 하는 전제로 인센티브를 지급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자기스스로 공부도 하고 블로그를 운영해서 인센티브도 받고 하다보면 더욱 욕심을 내는 직원들을 볼 수 있는데 많은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그 만큼 대가를 지불 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그래도 광고홍보대행사에다가 맡기는 보다 저렴하다. 광고홍보대행사가 이런 작업들을 대행해 주기는 하지만 스킬 면에서 직원들보다 우수할지 몰라도 양적인 승부를 건다면 대행사 작업보다 더 효과적인 병원홍보마케팅이 가능하다.네번째, 인터넷언론에 배너광고를 하라고 말하고 싶다. 인터넷언론이라 함은 오프라인 신문을 기반으로 있는 조선닷컴, 동아닷컴, 조인스닷컴(중앙일보), 한경닷컴, 매경닷컴 등이 있으며 온라인으로 기반하는 전형적인 인터넷언론매체로 오마이뉴스, 이데일리, 데일리서프라이즈 등이 있을 것이다. 개인적인 경험상으로 보면 온오프 매체를 다 두고 있는 매체들이 유저들의 성향이 더욱 액티브한 것으로 파악된다. 아무래도 오프라인에서 본 것을 시간이 지났다가 다시 생각이 나면 온라인에서 검색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유저들의 연령층도 골고루 배포되어 있다.그렇다면 왜 인터넷언론에 배너광고를 하는 것이 좋은가! 그것은 수많은 오피니언리더, 여론 선도계층들이 언론매체를 방문하기 때문이다. 특이한 아이템일수록 더욱 좋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언론매체에는 자사의 기자뿐만 아니라 타 매체의 기자와 관련종사들의 방문이 있으며 더불어 방송국의 작가나 피디들까지도 방문을 자주하게 된다. 이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특화클리닉을 알려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흉터를 전문으로 하는 피부과가 있는데 어린이 화상흉터에 기사를 취재하고 싶은 기자 또는 방송작가가 해당 배너광고를 볼 수 있는 확률이 높기때문이다.그렇게 2차적인 방송노출도 노려봄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오피니언리더들에게 브랜드를 인지시키고 입소문을 기대하는 한편 직접적인 광고를 통해 환자유입을 동시에 꾀할 수 있는 것이 인터넷 언론매체에 배너광고를 해보자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수많은 인터넷광고들이 집적화되는 곳은 바로 병원홈페이지다. 그래서 병원홈페이지가 갖추어 될 사항들도 많다. 하지만 그 중에서 중요한 두가지 포인트를 얘기하자면 첫번째, 병원의 치료법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정리해서 일목요연하게 한번 파악할 수 있는 PR페이지를 만들어 놓는 것이 좋다. 즉 키워드광고의 경우 홈페이지 메인 첫화면으로 넘어오게 하는 것이 아닌 랜딩페이지를 연결되게 해서 단 몇 분만에 파악되게 해서 광고를 클릭한 유저들의 시간을 아끼게 하면서 확연한 메시지를 전달될 수 있도록 홈페이지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두번째 홈페이지의 상담게시판의 답변이나 예약을 했을 경우 신속한 응대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가 우리 병원에만 질문을 했거나 예약을 했다고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즉 신속한 응대를 하지 않으면 결국에 경쟁병의원으로 환자를 놓치게 된다. 이정도 병원 온라인마케팅에 대한 구축을 기본으로 하고 몇 주 정도 테스트를 해보면 우리 병원에 가장 적합한 클리닉 아이템을 찾게 되고 검증된 광고카피와 컨셉으로 오프라인 광고를 기획해 볼 수 있다라는 것이다. 최저의 비용으로 효과적인 병원마케팅을 하고 싶다면 인터넷마케팅에서 시작하고 작게 시작해서 검증을 거치면서 점점 확대해 가는 것이 더 확실하게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글 : 리얼메디 이창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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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믹스 7가지의 차별화 3. 입지의 차별화

 과연 좋은 입지란 무엇일까? 설녕 좋은 입지를 찾았더라도 영원히 좋은 입지로 존재할까? 이제 간판만 내걸면 환자들이 내원하는 시대는 끝났다. 과거의 좋은 입지라고 해서 얘기되는 좋은 입지는 더 이상 좋은 입지로 볼 수 없다. 그리고 개원초 좋은 입지라는 곳이 시간이 지나도 좋은 입지로 존재할까? 그렇다고 시시각각 변화는 시장상황에 따라 좋은 입지를 찾아 병원이 이동해야 할까? 개원초 반짝하는 환자 숫자를 보고 입지를 잘 선정했다고 안심할 지 모르지만 누군가 해당 지역이 좋은 입지임을 알고 경쟁적으로 들어올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 관습적인 측면에서 좋은 입지란, 첫번째 도시 재개발이나 신도시개발 지역이다. 이런 개념에서 접근하는 병원들은 종합병원급 규모로 접근할 때 시각일 것이다. 두번째 개인의원들은 첫번째 해당 지역내에서 큰길에서 주택가로 들어가는 길목입구나 시장입구, 큰길 사거리부근에서 횡단보도에 지나 갈 때 1층, 2층, 3층 정도에 위치에 있는 경우다. 또한 이왕이면 전철역 승하차사거리에서 200미터 내외로 위치하고 있거나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에서 어쩔 수 없이 신호대기때 자연스럽게 3층까지 정도의 간판을 볼 수 밖에 없는 위치라고 하면 거의 일등급 입지라고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필자가 좋은 입지에 위치하고 개원한지 1년 이상 된 몇몇 개인의원들의 진료접수카드를 통해 내원경로를 파악해 보면 환자의 보통이 10~20%, 간판의 영향을 받고 내원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몇몇 개인의원에서 접수카드의 경로 분석을 해보면 지나가다가, 인근에 있어서 라고 체크하는 사람들이 전체 신규환자의 10~20%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면 신규환자의 80%는 어떻게 유입되는 것일까? 이는 병원마다 다르다. 어떤 병원은 신규환자의 유입 중 적게는 30%, 많게는 90% 까지 소개환자로 유입된 곳들도 있었다. 그리고 광고홍보 순을 차지하는게 보통이다. 그리고 해마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 병원들의 신규환자 내원경로는 광고홍보로 50%, 소개환자 50% 또는 광고홍보 40%, 소개환자 60% 비율을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필자가 경험하고 알고 있는 병원들만의 특성이기도 하겠지만 실제로 개원한지 3년차 이상의 병원일수록 입지의 영향력은 거의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좋은 입지에 있는 병원들이 신규환자의 10~20% 정도가 입지의 영향력으로 인해, 간판을 보고 들어왔다라는 결론 때문에 이왕이면 끝까지 좋은 입지에 들어가는 것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임대료를 생각해보면 결코 10~20% 신환자증가에 만족할 수가 없을 것이다. 필자는 앞글에서 좋은 입지에 개원하여 오히려 심각한 경영악화로 딜레마에 빠져 있는 병의원들도 많이 봤기 때문에 이제는 정말 좋은 입지을 찾아 헤매이고 다니기 보다 입지에 다른 시각을 가져야 할 때라고 말하고 싶다. 그렇다면 다른 시각의 입지란 무엇일까? 그것은 브랜드 가치라는 것이다. 즉 환자들에게는 이제 물리적인 거리보다는 정신적인 거리, 심리적인 거리가 더 중요해 졌다는 것이다. 의료상품은 고관여 제품이다. 감기 등 단순한 질환은 가깝고 눈에 띄는 위치가 장점이 될지 모르겠지만 병원경영이 급여환자들만 대상으로 운영되기가 어렵다라는 것을 잘 알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브랜드가치와 명성, 그리고 신뢰에 움직일 수 밖에 없다. 이 뻔한 진리를 안다면 좋은 입지란 병원의 브랜드가치에 대한 심리적인 거리에 기인해야 함을 알아야 할 것이다. 브랜드가치에 대해서는 마치 명품을 사고자 하는 욕구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병원브랜드가치가 주는 편리성은 무엇인가? 명품점에 일하는 서비스 종사자들은 하나같이 친절하다. 명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VIP고객이기 때문에 친절할 수 밖에 없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역설적으로 생각하면 명품매장에 있는 직원까지 기본적으로 친절할 것이라는 기대때문이다. 즉 명품을 구매하기위해 소비자는 이미 충분히 그 편리성을 예상하고 쇼핑을 나서는 것이다. 이런점에서 병원의 브랜드가치도 편리성을 떠올 수 있는 연상작용을 높게 끌어 올린다면 물리적거리, 입지, 위치는 더욱 백지화될 것이다. 글 : 리얼메디 이창호 대표 (출처 : 메디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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