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빙정보 공채 대진 아카데미 닥터스라운지 연수평점 관리
MY페이지 고객센터
로그인 회원가입
블루팜코리아가 새롭게 준비한 의사 Ai 초빙 플랫폼, 블루닥(Bluedoc)

전체 106

[마케팅]

온라인 마케팅, 고객의 목소리로 차별화를 이루다.

 과거 일본에서 ‘오타쿠(덕후)’는 매우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소통이 어렵고 자기만의 세계에 갇힌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였지요. 하지만 세상이 변화하면서, 오타쿠는 이제 특정 분야에서 독특하고 차별화된 열정을 가진 긍정적인 이미지로 부각되고 있습니다.중요한 점은 ‘세상이 변화했다’는 것이 아니라, ‘독특하다’, ‘차별적이다’라는 가치입니다. 오타쿠는 어떻게 차별화를 했을까요? 그들은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찾고,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했습니다. 결국, 좋아하는 것을 찾고자 하는 열정이 독창성과 차별화의 결과를 만들어낸 것입니다.병의원 온라인 마케팅 역시 이러한 오타쿠 정신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다른 병의원에서 하지 않는 방식, 우리 병의원만이 할 수 있는 마케팅 요소를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많은 병의원이 다른 병의원의 성공 사례에서 장점만을 따와, 대부분 비슷한 색깔과 문구, 사진을 사용하는 함정에 빠져있습니다.이런 문제는 왜 발생할까요?그것은 ‘고객을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진정한 차별화는 병의원 내부에서 만들어지지만, 그에 대한 정보와 아이디어는 고객으로부터 나옵니다. 고객은 다른 병의원과 비교할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병원의 현관, 대기실, 안내 자료 등을 보면서 우리 병의원이 개선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갖고 있습니다.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병의원이 되기 위해고객이 우리 병의원에 내원하기 전부터 예약, 상담 등을 통해 병원과 대화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병의원에서는 접수, 진료, 수납, 재예약 등 직원과 소통하며 다양한 경험을 합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고객의 요구를 찾아내고, 그 요구를 병의원의 웹사이트, 블로그, SNS 등에 반영할 수 있다면, 고객은 병의원과의 소통에 만족하고, 더 많은 의견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따라서 고객이 내원할 때 단순히 “생년월일을 적어주세요”, “어디가 불편하신가요?”라는 질문을 넘어서서, 병의원에서 경험한 내용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더 적극적인 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고객이 먼저 말을 꺼내주기를 기대하기보다는 병의원에서 먼저 다가가야 합니다. 대화 내용을 정리하고 고객의 아이디어를 마케팅에 반영한다면, 진정한 차별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차별화된 병의원은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합니다온라인 마케팅을 잘하고 있는 병의원은 이벤트, 설명회,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그 요구를 데이터화해 마케팅에 반영합니다. 차별화 전략은 고객의 요구를 찾아내고, 이를 반영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됩니다.온라인 마케팅이 성공하려면 고객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요구 사항을 찾아내야 합니다. 다른 병의원의 사례를 무작정 따라 하기보다는, 우리 병의원의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 바라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온라인과 오프라인 경험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합니다마케팅은 고객과의 약속입니다. 만약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고객에게 보여준 것과 실제 병원을 방문했을 때의 모습이 다르다면, 고객은 병의원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됩니다. 온라인 마케팅의 효과는 병의원의 마케팅 실장, 원장, 직원들이 병의원 전체가 같은 전략과 방향성을 이해하고 실천할 때 극대화됩니다.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구축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일관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얻는 병의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케팅]

칼럼-036 : 수능 이벤트

칼럼-036 : 수능 이벤트                                               과거부터 수능 이벤트는 비급여 중심의 성형, 피부, 라식, 치과 등등의 병원에서 가장 큰 이벤트였습니다. 요즘은 과거와 비교하여 수능 이벤트가 조금 줄어든 느낌도 있지만, 병원의 이벤트 중에서 수능 이벤트의 무게감은 현재도 여전합니다. 병원의 수능 마케팅은 매년 11월이 되면 대부분의 비급여 병원에서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의 수험표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수능 이벤트는 대부분 11월의 수능 직후에 시작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수능 마케팅도 갈수록 경쟁이 심해져 최근에는 11월 말에 시작해야 할 수능 마케팅을 11월 초에 조기에 진행하는 병원도 있습니다. 수능의 종료일과 더불어 만 18세에 대한 마케팅은 모든 산업 분야에서 상당히 강력하게 시작됩니다. 필자는 여러 해 동안 병원의 수능 마케팅을 진행해 오면서, 수능 하루 전날의 만 18세 인구에게 도달하는 수능 관련 광고 단가와 수능 당일의 광고 단가가 2배 이상 차이 나는 것을 보며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그간 많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디지털 광고에서 만 18세라는 나이가 지니는 상업적 의미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만 18세라는 나이의 인구에 대한 상업적 의미는 의료 분야에서도 큽니다. 성형, 피부, 치아교정 등에서 수능이 끝난 학생들은 디지털 광고에 지금까지 노출되지 않았고, 광고에 지쳐 있는 계층도 아니어서, 광고에 바로바로 반응하는 새롭고 순수한 잠재고객입니다. 이러한 가치 있는 인구 모수에 관심이 있는 업계는 의료뿐 아니라 문화, 여행, 공연, 재수, 패션 등등 여러 분야가 있습니다. 만 18세는 광고에 노출되지 않은 새롭고 신선한 DB로써 의미가 있어서 한정된 광고 지면을 두고 여러 산업군에서 경쟁하게 되므로, 단지 병원 간의 경쟁만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업계가 고3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할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고3 또는 재수생을 대상으로 하는 수능 마케팅을 진행하다 보면 흔히 봉착하는 문제와 고려할 사항이 있습니다. 이들은 아직 미성년자로서 의사결정권이 100% 본인에게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병원에서 이것을 간과한 채로 광고를 집행하는 경우를 많이 목격합니다. 막연히 수능마케팅을 하다 보면 매출로 바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말씀을 많이 듣습니다. 이들은 독립적인 소비가 가능한 계층이 아니며, 의사결정이 가능한 계층도 아닙니다. 수술 또는 시술을 하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허락이 있어야 합니다. 실제로 이들에게 마케팅을 하면 콜센터에서 저희 광고대행사에 주는 피드백이 “엄마에게 물어봐야 한다.” 라는 피드백이 많이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1차적으로 광고에 노출되는 인물은 수능생 본인 자신이 될 것이지만, 정보에 노출되는 계층과 의사결정을 하는 계층이 다르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많은 병원이 수험생 마케팅을 하는 이유는 소위 이 DB가 상당히 신선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관심사나 개인정보는 의료시장에 아마도 한 번도 나온 적이 없을 것입니다. 또한, 이들은 대상 자체가 상당히 설득이 잘 되는 계층에 속합니다. 실제로 이들에게 이벤트를 하거나, 설문조사를 하면 응모율이 엄청 높습니다. 이들은 이벤트 대부분에 응모하는 계층입니다. 수능이 끝나고 나면 자신들에게 혜택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러한 면도 있습니다. 실제 마케팅을 해보면 수능 이벤트는 응모율은 엄청 높으나 잘 관리하지 않으면 쓸모없는 데이터가 되기 쉽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특정 병원에서 수능 1개월 전부터 수능 이벤트를 해서 이들의 DB를 싹 긁어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실제 그럴 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실제 해당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했는가에 따라 해당 마케팅의 가치는 달라졌을 것입니다. 수능 마케팅을 한 번에 성공하지 못했더라도 이들의 DB는 몇 개월 후에는 대학 신입생 DB가 됩니다. 이에 맞춤화하여 또 이벤트를 할 수 있고 재활용 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 010-8718-5000 help@2bstory.com>> 037에서 계속 
[마케팅]

병의원 마케팅, 성공을 위한 전략과 목표 설정의 중요성

 병의원 마케팅은 점점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넘나드는 마케팅 방식이 다양화되면서 경쟁 병의원과 차별화된 이미지 구축이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효과적인 마케팅은 단순히 고객을 유치하는 것을 넘어, 병의원에 대한 신뢰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수익 창출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병의원 마케팅 전략을 세우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병의원 마케팅의 주요 매체와 접근 방식병의원 마케팅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나뉘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마케팅으로는 지역 전단지 배포, 현수막, 지역 매체 광고 등이 있습니다. 반면, 온라인 마케팅은 병의원의 특성에 맞춰 SNS, 블로그, 카페 활동, 포털 사이트 광고 등을 통해 병의원의 전문성과 차별성을 알리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이처럼 병의원 마케팅은 다른 병의원과의 경쟁 속에서 자신만의 차별화된 장점과 강점을 부각해 신뢰도를 높이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하지만 병의원 마케팅은 광고 문구와 홍보 방식에 대해 엄격한 규제를 받는 만큼, 의료법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규제 위반 시에는 과태료 부과 또는 허가 취소 등의 처벌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전문 마케팅 업체와 협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병의원 마케팅, 구체적인 목표 설정이 필수마케팅을 통한 성공적인 결과를 원한다면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의원 운영 목표와 연계된 마케팅 목표를 수립해야 하며, 단기적인 고객 유입보다는 중장기적인 성장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동탄에서 소아청소년과를 운영하는 한 원장은 지역의 환경 특성상 아이들이 호흡기 질환을 자주 앓는다는 점을 파악했습니다. 이에 따라 ‘호흡기 질환 예방 및 치료’를 전문적으로 다루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미세먼지 호흡기 관리’, ‘호흡기 치료’와 같은 키워드를 중점으로 카페와 SNS를 통한 마케팅을 펼쳤습니다. 그 결과 3개월 만에 매출이 70% 이상 증가하고 단골 고객도 늘어났습니다. 이처럼 병의원 마케팅에서 목표 설정은 특정 고객층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고객 유입을 극대화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병의원 경영 목표와 마케팅의 연계병의원의 경영 목표와 마케팅 목표는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3년, 5년, 10년 후 병의원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의사 및 직원 수, 예상 수익과 비용 등도 수치화해야 합니다. 이러한 목표가 설정되어야 병의원의 성장 방향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병원장이 특정 기간 동안 피부과 매출을 30% 이상 증가시키고자 한다면, 피부 관리와 관련된 마케팅을 진행하며 내부적으로는 인력을 보강하거나 진료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마케팅과 내부 운영 목표가 조화를 이루어야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직원과의 목표 공유와 조직적인 협력병의원 마케팅의 효과를 높이려면 직원 모두가 마케팅 목표를 명확히 인지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병원장이 ‘피부 관리’를 중점으로 한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직원이 그 내용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면, 고객 응대 시 혼선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고객에게 혼동을 주지 않기 위해 마케팅 목표와 진행 상황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성과 평가와 지속적인 목표 점검병의원 마케팅은 단순히 고객 유입이 목적이 아닙니다. 투자 대비 높은 수익을 목표로 하는 만큼, 각 마케팅 단계별 성과를 점검하고 효율성을 분석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이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마케팅의 효율성을 파악하고, 다음 단계의 목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병원장이 마케팅 과정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영 상태를 수치화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데이터는 병의원의 타겟 고객을 명확히 파악하고 마케팅 전략을 세우며,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데이터 기반의 병의원 경영과 예산 관리마케팅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는 고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와 요일, 계절별 특징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마케팅 및 예약 전략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시기에 고객이 집중된다면 고객 방문을 분산시키고, 충성도가 높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우수 고객과 단골 고객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병의원의 지출 흐름을 파악하여 전략적인 예산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병원 운영이 가능합니다.병의원 마케팅은 단순히 고객 유입을 위한 도구가 아닌, 병의원의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경영 전략입니다. 명확한 목표 설정과 직원 간의 협력, 성과 평가, 데이터 활용을 통해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케팅이 잘 계획되고 관리된다면, 병의원은 신뢰받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마케팅]

칼럼-035 : 병원 이벤트의 콘셉트와 차별점 도출하기

칼럼-035 : 병원 이벤트의 콘셉트와 차별점 도출하기   병원 마케팅 역시 다른 서비스의 마케팅과 마찬가지로 스토리와 차별화 포인트가 중요합니다. 가격경쟁으로만 간다면 역시 박리다매로 시장을 승자 독식할 수 있는 병원만이 살아남고, 시장은 파괴되어 시장의 모든 병원이 이익률이 감소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많은 분야에서 차별화 없이 가격경쟁으로만 진행해서 시장이 망가지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임플란트 치료가 최근 수년간 가격경쟁으로 얼마나 가격의 변화가 있었는지 다들 아실 듯합니다. 99만 원 > 89만 원 > 79만 원 > 69만 원 > 59만 원 > 49만 원까지, 서민 임플란트, 특별한 할인 등으로 최근 수년간 가격경쟁만으로 50% 이상으로 모두 출혈경쟁을 하면서 시장을 이끌고 온 결과, 임플란트는 웬만한 광고로는 통하지도 않거니와 가격만을 찾아 유랑하는 신환 아닌 신환이 많아졌습니다.     요즘 임플란트 광고하면 “얼마에요?” 라고 물어보는 사람밖에 없다는 말이 상징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누가 시장을 이렇게 만든 장본인일까요? 이것은 의료서비스 소비자와 공급자 모두 손실이 생기는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차별화가 없으면 결국 시장이 이렇게 되는 것을 다수 목격해 왔습니다. 물론 이러한 시장에서도 초기에 들어와서 승리한 병원들이 소수는 분명히 있습니다. 가격으로 경쟁하더라도 재방문이 있다면 그나마 미래를 기약하겠지만, 재방문도 없는 진료과에서 가격만으로 경쟁하는 것은 정말 위험합니다. 한번 내려간 가격은 다시 복원되기가 쉽지 않고, 최근에 수술/시술한 고객까지도 나만 왜 그렇게 비싸게 한 거냐는 항의를 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의료업계에서 병원의 마케팅 담당자와 원장님과 마케팅 미팅을 할 때, 제가 가장 많이 반복해서 듣는 말이 있습니다. 무조건 가격 노출, 할인 이벤트 만으로 광고를 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 병원이 또 그렇게 차별화 포인트는 없다, 젊고 지갑이 가벼운 신환보다는 나이가 있어 구매력이 있는 신환을 원한다,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런데 이 말이 의미하는 것은 전쟁터에 무기도 없이 나가서 싸워 이기고 싶다는 말과 유사합니다.     우리는 이벤트 병원이 아니라고 말을 하면서 우리 병원은 차별화 포인트가 없다는 말은 모순입니다.가격 이벤트를 하는 이벤트 병원이 아니라면, 다른 차원의 차별화 포인트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 말은 필자가 평소에 많이 듣는 말 중에, 브랜드를 쌓고 싶은데 우리 병원의 차별화 포인트를 잘 모르겠다는 말과 유사합니다.원내에서 차별화 포인트를 찾아보려 하지 않고 “모두 동일한 진료를 하지 않는가? 알아서 차별화 좀 해달라.” 라는 주문이 가장 곤란합니다. 모두 동일한 진료만 하는데 어떻게 차별화가 될까요? 차별화는 새로운 발명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발견을 하라고 계속 말씀드립니다.   . 010-8718-5000 help@2bstory.com>> 036에서 계속 
[마케팅]

칼럼-034 : 병원 이벤트와 시즌성

칼럼-034 : 병원 이벤트와 시즌성                                              요즘에 역주행이라는 단어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10년 전의 음원이 음원 차트에서 갑자기 1위를 하는 등의 현상을 미디어를 통해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소위 말해서 시즌을 역주행하는 것인데, 병원에서도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아무리 역주행을 바란다고 하여도, 비급여 병원에서 비시즌이 시즌을 이기기란 쉽지 않습니다. 시즌이란 무엇일까요? 가장 크게 보면, 비급여 병원에서는 방학 시즌이 일 년에 두 번 있습니다. 여름방학 시즌과 겨울방학 시즌입니다. 예를 들어, 라식수술 같은 경우, 방학이 시즌입니다. 그런데 방학이 아닌 3~6월이 방학인 7월과 8월보다 성과가 좋을 수가 일반적으로 있을 수 없습니다.     마케팅 예산을 들여서 방학이 아닌 시즌에 광고를 집중하면 방학을 이길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방학에 1.5배를 더 투자해야 하지 않을까요? 반면에 작년의 성수기 시즌의 매출보다, 올해의 성수기 시즌의 매출이 성장하게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교는 동기간을 대상으로 이렇게 비교해가며 해야 합니다. 시즌이 분명하게 있어서 전월과 비교하는 것은 맞지 않는데, 이러한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즌을 역주행하려고 하지 말고, 병원의 이벤트는 시즈널리티를 잘 이용하여 기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현재의 병원에 오랫동안 함께하고 있는 광고대행사가 있다면, 미리 1년 치 마케팅 계획을 함께 기획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에 온라인 광고대행사와 오프라인 광고대행사가 따로 있다거나 오프라인 광고예산도 집행하는 병원이라면,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연간 계획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방학 시즌은 적어도 2개월 전에는 대비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이러한 이벤트는 구환에 대한 이벤트와 가망 신환에 대한 이벤트로 나누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진료과에 따라 구환 이벤트라는 것이 존재할 수 없는 병원도 있겠습니다만, 구환에게 꾸준히 소식을 전하는 것만으로도 소개 환자가 늘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주간, 월간으로 진행되는 소소하고 꾸준한 이벤트는 계속 있어야 합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구환에 대한 이벤트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꾸준히 해서 성과를 거두는 병원이 많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대부분 카카오 채널을 통해서 피부과에서, 성형외과에서 매월, 매주 진행하는 구환 이벤트 카카오톡을 가망 신환의 입장에서 받아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최근 이러한 병원들이 디자인을 진행한 수준을 보면 구환을 위한 이벤트에도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쓴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비급여 병원에서 많이 진행하는 이벤트를 1월부터 시즌별로 분류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신정, 신년 (1월)> 구정 (2월) > 졸업 (2월) > 입학, 개학, 개강 (3월) > 결혼 시즌 (3~5월) > 어버이날, 스승의날, 가정의 달 (5월) > 여름방학, 휴가 (6~8월) > 개학, 개강 (9월) > 추석 (9~10월) > 결혼 시즌 (9~10월) > 수능수험표 (11월) > 연말 (12월)  이렇게 따지고 보면, 비급여 중심의 병원의 원내에서 1년 중에 이벤트를 하지 않는 달은 없습니다. 매월 무언가를 준비해야 합니다. 문제는 대부분 병원이 닥쳐서 준비한다는 것입니다. 닥쳐서 준비해서는 쉽게 되지 않습니다. 연간 계획을 세우고, 적어도 1개월 전에는 준비가 되어야 실제 반응을 보며 조절할 수 있고, 다른 병원과 차별화되는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 남의 병원이 하는 것을 보고 자극을 받아 그제야 시즌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여러 비급여 진료과가 진료과마다 특성이 있겠지만, 젊은 층이 어느 정도 비율을 유지하는 병원의 경우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빼놓고는 절대 이야기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진료과 별로 시즌의 특성과 기획을 잘 파악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여름이 노출의 계절이라고 해서, 여름이 다이어트 진료의 피크 타입은 아닙니다. 다이어트 시즌은 여름보다 훨씬 먼저 돌아오고, 일찍 시작해야 광고의 논리가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다이어트 쪽 니즈는 다시 꺾입니다. 우리 병원의 진료 시즌에 대해 정확한 파악이 필요합니다.  . 010-8718-5000 help@2bstory.com>> 035에서 계속 
[마케팅]

칼럼-033 : 세상에 없던 서비스로 차별화?

칼럼-033 : 세상에 없던 서비스로 차별화?                                         의료와 병원 마케팅뿐만 아니라 모든 제품과 서비스의 영업과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차별화입니다. 오늘도 소셜미디어를 보면, 세상에 없었던 운동용품, 마사지, 다이어트 제품이 가득하고, 그들 중 일부는 어떻게든 잘 팔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온라인을 통한 구매가 활성화된 세상에서 다른 제품이나 서비스와는 달리 의료기기, 병원 마케팅은 자극 면에서 의료법이라는 제약이 있어서 강한 자극으로 마케팅을 할 수 없습니다. 병원 마케팅은 동네의 헬스클럽처럼 -10kg 감량 보장이라는 문안으로 광고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마케팅에서 자명한 것은 온라인에서 승부는 남이 안 파는 것을 팔거나 남보다 싸게 파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즉, 남들과 차별화되거나 남보다 싸게 파는 것입니다. 남보다 싸게 파는 방법은 이미 아실 것이고, 과연 의료서비스에서 남이 안 파는 서비스를 팔 방법이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남이 안 파는 것을 팔 수 있을까요? 대표적으로 차세대 서비스 또는 변형된 서비스, 결합된 서비스를 팔면 될 것입니다. 일단 차세대 서비스가 통하는 경우는 아주 큰 히트를 가져오는 예가 많이 있습니다.   치아교정에서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인비절라인의 투명교정이 있었고, 안과의 라식에서는 스마일 라식, 피부, 성형외과의 줄기세포치료 등이 대표적인 병원들의 매출을 크게 끌어올린 차세대 수술, 시술 기법 등이었습니다. 그러면 의료서비스에서 차별화란 과연 이런 차세대 치료기법밖에 없을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차별화를 얼마나 해야 할까요? 성공할지 성공하지 못할지 알지 못하는 의료기술, 장비에 투자해야, 베팅해야 답이 있는 것일까요? 병원 마케팅에서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완전히 새로운 상품을 홍보하게 되는 일은 그리 많거나 계속 있지 않습니다. 차세대라고 명명되는 의료기기가 출현하는 빈도 역시 그러합니다. 5년, 10년 정도는 되어야 각 진료과에 새로운 세대의 치료 기술이 등장합니다.    차세대 의료기기가 그렇게 자주 출시되지 않기도 하지만, 많은 의료기기와 약품들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기도 합니다. 의료와 병원이라는 카테고리가 보수적인 서비스라 더욱더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에서 유니크함을 발굴해야 할까요? 완전히 새롭지 않더라도, 기존에 존재하던 여러 시술을 조합하여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는 것은 앞에서 말씀드렸습니다. 피부과에서 특히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 존재하던 시술을 두 가지 이상 결합하여 새로운 제품명으로 출시하여 마케팅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짧다, 단기간이라는 개념도 그렇습니다.   필자는 교육 업계의 마케팅도 오랜 기간 진행해 왔습니다만, 여러분은 공단기, 영단기라는 학습 상품을 들어보셨나요? 영어 단기완성, 공무원시험 단기완성이라는 학습 상품입니다. 우리 사회는 언젠가부터 단기간 완성 개념의 상품 스피드와 관련된 상품 속성을 강조하여 히트 사례가 된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인, 한국 사회의 특성일까요? 의료 업계를 돌아보면 어떤가요? 원데이 라식, 원데이 임플란트, 급속교정, 원데이 가슴성형 등등, 주말에 수술하고 월요일 출근하라는 의료 상품이 아주 많습니다.    물론 이러한 상품들은 이제 차별화가 아니라 흔한 속성이 되어 버렸지만, 스피드를 강조하여 차별화하는 것 역시 기존에 아예 없었던 상품이 아닙니다. 병원에서 발명은 어렵습니다. 발견해야 합니다. 사실 몇 년이 지난 지금은 원데이 시술은 더는 차별화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유니크하게 조합하면, 유니크하게 재발견하면, 유니크하게 팔 수 있습니다. 차별화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 010-8718-5000 help@2bstory.com>> 034에서 계속 
[마케팅]

칼럼-031 : 이벤트 의료 상품의 기획과 차별화

칼럼-031 : 이벤트 의료 상품의 기획과 차별화                                             필자의 경험상 진료 이벤트 또는 패키지 상품을 다양하게 기획하기에 가장 유리한 진료과는 ‘피부과’ 입니다. 비교적 다른 비급여 상품보다 단가가 비싸지 않으면서 의료 상품의 종류가 다양하고, 새로운 구성의 상품을 만들어 낼 수 있어서 경우의 수가 늘어나며, 이벤트 상품을 구성하기가 유리합니다. 실제로 그동안 존재하지 않았던 ‘××리프팅’이라는 조합상품이 나타나서 인기를 끄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피부과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진료과도 조금만 신경을 쓰면 이러한 이벤트나 패키지 상품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피부과를 보면, 여러 새로운 주사 이름이 많습니다. 시크릿, 물광, 수분 등등 그저 약간의 창의력, 조합 능력, 네이밍 능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꼭 피부과에서만 가능한 것일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차별화를 어렵게, 거창하게, 어색하게 생각하는 병원이 많습니다. 무엇부터 시작해 볼까요? 일단 기존에 A와 B로 존재하던 의료 상품을 결합 가능한지 한번 고민해 보고, 그것이 가능하다면 A+B로 표현하지 말고 새롭게 한번 네이밍해 보기를 권해 드립니다. 우선 여기서부터 출발해 보고, 확신이 든다면 그 이름으로 마케팅을 한번 해 보기 바랍니다.    시술 과목, 시술 대상, 환자 설득 요소 등을 고려해서 네이밍을 하고, 유인상품과 매출상품, VIP상품으로 진료 패키지를 구성해 볼 것을 권해 드립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 피부과와 클리닉에서 사용하는 유인상품과 관련하여, ‘무제한 제모’ 이벤트를 하는 곳이 많습니다. 기존에 겨드랑이, 종아리 등 부위별로 있던 제모 상품을 통합하여 패키지화해서, 1년에 얼마라는 금액으로 무제한 제모라는 상품을 만들어 내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모라는 시술 상품이 무제한이라고 한들 얼마나 병원을 자주 올 수 있을까요? 제모할 체모가 무제한 자라지 않기 때문에 애초에 제약이 있습니다. 이러한 제모 상품을 분리해서 팔 때는 얼마나 수익을 낼 수 있을까요? 최근에 유행하는 무제한 제모 이벤트 패키지 상품은 대부분 수익보다는 신환을 유치하여, 구환으로 전환하고, 향후 티케팅을 더 하기 위한 유인 이벤트 상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제모라는 상품은 분명히 과거에 없었던 상품이 아닙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접근해 보면 좋겠습니다. 무제한 제모 상품은 병원으로 오는 진입장벽을 무너뜨리는 미끼 상품입니다.  . 010-8718-5000 help@2bstory.com>> 032에서 계속 

초빙

개원/경영

커뮤니티

MY

초빙

공채

대진

연수평점

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