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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칼럼-025 : 꼭 진행해야 할 병원의 이메일 마케팅

칼럼-025 : 꼭 진행해야 할 병원의 이메일 마케팅                                            병원 외에 다른 산업군의 사내 마케팅 담당자들과 병원의 원내 마케팅 담당자들의 마케팅 도구에 대한 가장 큰 인식의 차이점 중 하나가 이메일 마케팅에 대한 인식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생각이라기보다 병원 마케팅을 진행하며 필자가 겪은 경험치입니다. 병원 마케팅 담당자들만이 특정 마케팅 도구에 대하여 상당하게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며 가치를 낮게 보고 있는데, 바로 이메일이라는 마케팅 도구입니다.   여러분은 업계에 계시면서 어떤 병원이 최근 이메일 마케팅으로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이메일 마케팅은 다른 산업군에서는 최근 다시금 아주 각광 받는 마케팅 도구입니다. 특히, 병원 마케팅에서는 마케팅 자동화 도구와 결합하여 가망 신환에게 지속적으로 리텐션을 가져갈 수 있는 도구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병원이 재방문 증대는 카카오 채널을 이용하여 진행하고 있지만, 이메일은 강력한 재방문 증대와 DB마케팅의 전환율을 높여주는 도구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70% 정도 설득된 가망 신환을 기승전결이 갖추어진 논리로 90% 정도로 설득할 수 있는 도구가 이메일입니다. 하지만 다른 산업군과 달리 병원 마케팅에서는 이메일이 상당하게 홀대받고 있으며 잘 쓰이지 않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병원 업계에서는 “요즘 누가 이메일을 보냐?” 라는 관점의 접근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DB마케팅을 하면 대부분 성명/핸드폰/이메일/궁금한 점과 같은 필드값을 입력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DB마케팅 진행 시에 당연하게 인입되는 이메일 필드값이지만, 사실상 이를 제대로 활용하는 병원들이 거의 없습니다. 광고대행사가 ‘이메일’ 필드값을 받아 드려도 대부분 병원 고객이 이메일을 사용하지 않고 폐기하고 있습니다. 필자의 경험으로는 대학병원과 같은 상급 의료기관에서 뉴스레터 마케팅을 하는 정도입니다.    어떤 연유인지 모르겠지만, 국내 병원 마케팅에서는 구환에게 재방문율을 높이는 도구로 카카오 채널을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카카오가 주는 비주얼과 링크값을 누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 때문일 것입니다. 반면 이메일 마케팅을 하지 않는 이유는 세 가지 선입견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요즘 메일을 보고 설득당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둘째는, 설령 보낸다고 해도 모두 스팸함으로 들어갈 것이다.셋째는, 이메일 마케팅을 하려면 거창하게 뉴스레터를 작성하고 디자인해야 한다는 부담감 정도라고 생각 합니다.그러나 과연 이메일 마케팅이 병원 마케팅에 있어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는 계륵 같은 광고 도구일까요?    필자는 2017년부터 주로 국내 병원 비급여 마케팅에서 이메일을 주된 광고 도구로 써 왔습니다. 특히 필자의 회사가 해당 병원의 온라인 전체를 담당하고, 검색 광고, 디스플레이 광고, SNS광고, DB마케팅 등등의 다양한 광고 도구를 활용하는 경우는 디지털 마케팅의 성과를 올리기 위하여 더욱더 그러하였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이메일 마케팅은 예약률 향상과 예약부도를 낸 환자를 다시 불러들이는 기여도가 아주 높았습니다. 예약부도를 낸 고객은 꼭 우리 병원의 신환이 된다는 보장이 없는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사이에 다른 병원을 갔을 수 있습니다. 필자의 실제 병원 마케팅 경험으로 잘 짜인 시나리오 기반의 이메일 마케팅은 예약률과 부도율의 구간에서 각각 최소 10%의 향상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실제 수집된 개인정보 중의 하나인 이메일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고객들에게 진료나 예약, 리마인드 맞춤 이메일 보내기, 예약부도자에게 맞춤 이메일 보내기, 인콜 담당자가 이메일을 이용하여 기존 환자에게 뉴스레터 마케팅하기, 통화가 되지 않는 가망 신환에게 메일 보내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왜 모든 것을 문자와 카카오만으로 커뮤니케이션하시려고 하나요? 예를 들어, 예약하고 내원하지 않았던 고객에게 내원하지 않았던 이유를 내원율 향상을 위한 맞춤형 시나리오를 만들어 이메일을 활용하여 물어본다면, 여러분의 병원은 충분히 매출을 증대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진짜 단순하게 “홍길동님, 어제는 방문하지 않으셔서 안타까웠습니다.” 라는 이메일을 예약 부도를 낸 가망 환자에게만 맞춤형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분명히 다른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이메일은 문자메시지와는 분명히 다른 리듬과 설득논리가 있습니다.    문자와 카카오를 이러한 예약률 향상, 부도율 하락, 구환 리마인드 구간에 사용하지만, 이 프로세스를 이메일로 제대로 진행하는 병원이 많지 않습니다. 심지어 이메일 마케팅은 문자 카카오와 비교하면 발송당 1원 정도로 가격도 가장 저렴하며, 거부감이 없는 광고 도구인데도 말입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어떤 도구가 상대적으로 더 우수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병원 마케팅에 꼭 필요한, 타 병원과 차별화하여 상대적 우위를 가져갈 수 있는 도구로써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시나리오 기반의 이메일 마케팅을 구현할 수 있는 마케팅 자동화 도구는 많이 있습니다. 필자는 강남에 있는 모 대형 치과의 디지털 마케팅과 아웃바운드 DB마케팅, 아웃바운드 콜센터에 대한 컨설팅을 모두 통합관리하면서, 통화 부재자와 예약 성공 후에 내원하지 않은 부재자에 대한 예약률과 내원율을 올리는 문제로 고민한 바 있었습니다.    해당 병원의 매출을 파이프라인으로 관리하기 위한 관리도구로 이메일 마케팅을 접목하여 큰 성과를 낸 예가 있습니다. DB마케팅을 진행하는 병원에서 아웃바운드 콜센터를 통하여 가망 신환과 접촉하는 업무를 진행하실 때, 가망 신환들의 최초 DB 인입 이후에 1차 콜을 통하여 부재자, 통화 중, 연락 불능, 내원 부도 등으로 각 DB의 상태가 분류되게 됩니다. 각각의 가망 DB를 분류하여 상황에 맞는 설득 문안을 이메일로 작성하고, 매일매일 이메일 마케팅을 진행하여, 기존 대비 내원을 15% 이상 향상한 이후 많은 병원 마케팅에 이메일 마케팅을 접목하였습니다. 맞춤화, 개인화된 이메일 마케팅 시나리오를 세워 각각의 경우에 대응하여 마케팅 성과를 높였습니다. 광고부터, 실제 환자의 결제가 이루어지는 단계까지, 단계별 파이프라인 관리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홍길동이라는 사람이 오늘 오후 3시에 내원하기로 하였다가 연락 없이 일방적으로 부도를 낸 경우가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리고 금일 부도 환자는 홍길동님뿐만 아니라 12명이 더 있다고 가정할 때, 현재 여러분의 병원은 이들을 그룹화하여 관리하고 있는지요? 이 구간에 개입하여 성과를 낼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많겠지만, 별도의 개인화 메일은 상당한 성과를 나타내게 됩니다. 여기서 개인화 메일이란, 앞서 언급한 홍길동님뿐 아니라 12명의 연락 없이 내원하지 않은 내원 부도 고객인 김갑동, 김영희 등에게 각각 이름에 맞게 “홍길동님, 금일 내원하지 못하셨지요?” 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보내고, 내용은 이번 달에 어떤 이벤트가 있으니 오라고 설득하는 내용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대부분 병원에서 카카오톡 마케팅에는 집중합니다. 카카오의 광고상품인 카카오 채널, 카카오 알림톡 등에는 집중하는 반면, 가장 개인화가 가능하고 서술적인 설득이 가능한 이메일 마케팅에는 집중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메일 마케팅은 메신저를 통한 마케팅과 비교해 가볍지 않고 진중한 느낌이 있어 훨씬 높은 전환율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현재 이메일 마케팅을 도입하지 않으셨다면, 병원 마케팅에 반드시 도입하고 고객 접점 프로세스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앞서 말씀드린 이메일 마케팅을 회피하는 세 가지 이유 외에 이러한 시도를 하지 않는 또 다른 이유는 매일매일의 업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업무 때문에 새로운 시도를 하기 어렵고, “그것 해서 뭐해? 귀찮기만 하지?” 라는 업무담당자들의 조직적인 저항이 있는 것입니다. 모든 조직은 저항과 관성이 있습니다. 이메일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시도가 처음이라면 우선, 메일침프, 겟리스판스, 스티비와 같은 이메일 마케팅 자동화 프로그램을 월간 적은 비용으로 자동결제를 하시고, 홈페이지에도 연동하셔서 가망 신환의 주소록을 구축하기 바랍니다. 뉴스레터를 디자인해야 하는 뉴스레터 제작에 관한 부담감을 위와 같은 자동화 도구들이 상당히 덜어 줄 것입니다. 홈페이지와 연동하라는 말씀은 홈페이지에도 뉴스레터 신청을 받는 창구를 두라는 말씀입니다.   매일매일의 이메일 주소록을 자동으로 업데이트하기 바랍니다. 이렇게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된다는 말은 우리의 뉴스레터를 받을 사람들이 매일 자동으로 증가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확보되는 DB와 예약부도자의 DB에 대해서 매일 각각의 경우에 대하여 개인화된 이메일을 작성해 두고 발신을 하면 됩니다. 자동화된 이메일이란, 예약, 부도, 부재 등으로 모든 경우의 수가 분기되어 기존에 이미 다 작성된 이메일입니다. 이메일 마케팅을 한다고 해서 매일 이메일을 작성하지는 않습니다. 실제 이메일 마케팅을 진행하는 병원은 이미 많은 성과를 얻고 있습니다. 대부분 선입견 때문에 실제 이메일 마케팅을 시작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내원율 10% 상승이라고 하면 정말 큰 숫자입니다. 반드시 실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 010-8718-5000 help@2bstory.com>> 026에서 계속 
[마케팅]

칼럼-024 : 병원 후기 마케팅

칼럼-024 : 병원 후기 마케팅                                            병원 마케팅과 관련하여 가장 조심하고 유의해야 할 것 중의 하나가 여러 미용 성형 커뮤니티나 건강 관련 커뮤니티, 카페 난치성 질환 커뮤니티, 의료피해자 모임 카페에서 활동하고 댓글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작업은 병원으로서 매력이 크고 상당히 달콤한 유혹이지만, 상당한 리스크가 있는 것이 사실이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여러 개의 네이버 아이디를 동원하여 커뮤니티를 작업해 주는 어뷰징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바이럴 마케팅 대행사가 있고, 이들 업체가 병원으로 자주 연락을 해 올 것입니다.  이런 업체에 마케팅을 의뢰하는 병원들이 많습니다. 여러 병원과 건강식품 업체들이 이러한 커뮤니티 침투 후기 마케팅을 찾기 때문에 실제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필자 회사의 경우 병원 마케팅만 하는 광고대행사가 아니라 교육, 프랜차이즈, 외식 등 여러 산업군의 기업 마케팅도 하고 있어서, 이런 후기 마케팅과 커뮤니티 마케팅에서 타 업계와의 차이점을 실감합니다. 타 업계에서는 직접 커뮤니티 운영자에게 제휴 비용을 주고 공지나 배너를 거는 광고를 많이 하지만, 병원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그러한 카페 운영자 제휴 마케팅이 적고, 커뮤니티 침투 마케팅이 상당히 많습니다.   주로 뷰티, 성형 커뮤니티와 지역 맘카페 커뮤니티에서 진행됩니다. 더 나아가 의료분쟁 피해자 모임 카페도 있는데, 거기에 게시글과 댓글 작업을 문의하는 병원들도 있습니다. 의료분쟁 커뮤니티는 정말 조심해야 하고 작업을 하시지 않기를 여러분께 권장해 드립니다. 병원에 계시면 이러한 커뮤니티 여론을 형성하는 어뷰징 마케팅을 여러 업체로부터 많이 제안받게 됩니다. 그러나 반드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은 이러한 거짓 후기 마케팅이 문제가 되는 순간 봉착할 문제입니다.  많은 병원에게 이러한 바이럴 광고는 솔깃한 제안일 가능성이 많지만, 의료 마케팅에서 이것이 민감한 이유는 역시 단순한 상품 후기가 아니라 사람의 생명과 관련된 후기 마케팅이라 의료윤리와 관련된 문제, 그리고 행정적으로 개인정보법에 문제사항이 발생하게 됩니다. 의료윤리와 관련된 문제는 이해하실 것입니다만, 개인정보법에 대한 문제는 잘 모르실 겁니다. 보통 개인당 3개의 네이버 아이디를 핸드폰 본인 확인을 통에 얻을 수 있는데, 이러한 커뮤니티 침투 마케팅을 하기 위해 필요한 네이버 아이디가 한두 개가 아니라는 게 문제입니다.  다수의 네이버 아이디가 필요하며, 그를 위해서 해외에 존재하는 한국인 업체가 해킹한 네이버 ID를 구매해서 대행사가 사용하게 되고, 결국 이와 관련된 처벌을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70세 이상의 네이버를 사용할 가능성이 적은 노인들의 개인정보로 네이버 ID를 생성하거나 해킹한다던가 하는 경로로 구한 ID를 동원하는 것입니다. 실제 해외업자가 판매하는 해킹된 네이버 ID를 광고를 목적으로 구매하여 사용하다가 벌금형을 받는 중소 규모 대행사와 인하우스 마케팅 부서의 사례가 제법 많습니다.  병원이 그런 판례를 남기게 되는 것은 신뢰도에 상당히 문제가 생기는 상황이므로 유의해야 합니다.병원 마케팅은 의료법 27조 3항의 규정상 대가성 후기 마케팅과 거짓 마케팅을 할 수 없습니다. 체험 마케팅 자체가 불법입니다. 병원의 외관, 인테리어, 분위기 등 진료를 제외한 후기만을 대가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 010-8718-5000 help@2bstory.com>> 025에서 계속 
[마케팅]

칼럼-023 : 광고 서술은 쉽고 친숙해야 한다

칼럼-023 : 광고 서술은 쉽고 친숙해야 한다   전문의학 용어로 어렵게 설명하는 서술,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용어로 설명하는 것은 되도록 지양해야 합니다. 특히 이러한 용어들을 사용할 때 실제 광고에서는 클릭률이 많이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꼭 이런 어려운 의학용어가 들어간 설명을 선호하는 병원들이 있습니다. 과연 어려운 의학용어가 더 큰 신뢰를 줄까요? 대부분 이러한 설명으로 논리가 생기기를 원하고, 이러한 논리에 의한 설득으로 가망 신환에 대한 많은 설득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마케팅에서 용어부터 어려운 경우, 설득은 쉽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지방분해와 관련된 다이어트 장비인데 새롭게 출시되었거나, 피부와 관련된 레이저 장비인데 새롭게 출시된 경우, 병원 업계에서 안다고 해서 우리의 가망고객이 모두 아는 게 아닌데 새로운 장비명으로 설명을 진행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게다가 새로운 장비의 효과에 관해 설명하기 위해서, 다시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는 대부분 성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 병원의 광고에 서술은 어렵지 않고 친숙해야 합니다. 원장님이 유튜브를 하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유튜브에서 다른 의사에게 강의하듯이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원장님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특히 도움이 되지 않으니 쉽게 풀어서 서술하기 바랍니다.  의료의 본질은 절대 친숙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설명까지 어렵다면 더욱더 쉽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 010-8718-5000 help@2bstory.com>> 024에서 계속 
[마케팅]

칼럼-022 : 병원의 유튜브 마케팅에 대하여 (유튜브 자체 제작과 광고)

칼럼-022 : 병원의 유튜브 마케팅에 대하여 (유튜브 자체 제작과 광고)   최근 가장 인기 있는 마케팅 도구인 유튜브를 이용한 마케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수년간 산업군 전반에서 가장 각광 받는 마케팅 도구는 동영상이었으며, 이에 발맞추어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네이버TV 등의 매체들은 동영상을 다른 광고 소재들보다 더 우대하고 있습니다. 노출 빈도를 높여주고, 가격 측면으로도 유리한 조건을 제시해 많은 광고주가 동영상 광고에 더욱 많이 투자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병원 마케팅 분야에서도 이런 추세에 부응하여 많은 병원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였고, 유튜브에 콘텐츠를 잦은 빈도로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입은 많이 하지만, 유튜브 마케팅이 병원 마케팅의 채널로써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왜 그럴까요? 대부분 병원이 유튜브를 막연하게 다른 병원들이 하니까, 요즘 유행이라는 이유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원장님 본인 역시 유튜브 시청자이며, 익숙한 채널이라 내가 보는 셀럽이 진행하는 채널처럼 성공하기가 어렵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시작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별다른 고민 없이 차별화 없이 만들어지는 유튜브 채널이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일반 기업의 유튜브 채널과 병원의 유튜브 채널의 가장 큰 차이는 의료라는 주제가 원래부터 그리 흥미롭지 않다는 것인데, 이러한 점을 간과하는 병원이 상당히 많습니다. 의료라는 주제의 본질은 딱딱한 전문지식을 전달해야 하며, 쉽게 풀어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루한 콘텐츠가 되기 일쑤입니다. 그렇다고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라는 주제를 경박하게 갈 수는 없어서 인기 콘텐츠로 올라가기 힘듭니다.   그래서 유튜브를 막상 시작해 두고 성과는 없이 동영상을 제작하다가 원내에서 오히려 지치는 경우를 현장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병원 유튜브 채널은 분명한 콘셉트와 캐릭터가 있어야 합니다. 대형 병원에서 영상 편집자와 촬영 담당자를 두고 간단한 스튜디오까지 원내에 구축했지만 병원 유튜브 채널에 분명한 콘셉트와 캐릭터가 없어서 직원들은 하루하루 콘텐츠 업로드에만 강박관념을 가진 채 조회수 100정도로 사람들이 시청하지도 않는 영상 콘텐츠를 업로드만 하고 스스로 만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마케팅 성과는 없고 정신승리만 하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결국 원내에서 동영상을 담당하는 담당자 조차도 유튜브 채널이 성장하지 않으니까 금방 지치게 되어 콘텐츠의 수준은 더욱 떨어지게 됩니다. 사실 의료 콘텐츠가 조회 수가 많이 나오기 어려우므로 유튜브 채널의 성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병원의 경우는 유튜브 광고상품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유튜브를 인수한 구글의 광고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유튜브는 2006년에 구글에 인수되어 구글 키워드와 배너 광고와 마찬가지로 구글 광고관리자에 의해서 모두 컨트롤됩니다. 막연하게 채널만 오픈하면 연예인들의 유튜브처럼 성장할 것으로 생각 한다면 큰 착각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구글 계열의 광고인 유튜브 광고상품에 대한 지식 부족, 광고에 대한 선입견, 또는 광고 상품을 알아보지도 않은 채 유튜브를 시작하는 등의 요인으로 대부분 병원의 유튜브가 실패하고 있습니다.   우선 유튜브는 환자의 권역이 넓을수록 유리합니다. 원거리에서도 환자가 많이 오는 병원, 강남병원, 위성도시에서도 환자가 많이 오는 광역시의 병원, 인구 밀도가 높은 신도시 병원의 경우 분명히 유튜브 채널 운영과 광고를 시작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실제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게 되면 환자들이 진료실에서 원장님께 ‘원장님을 유튜브에서 본 적이 있다’라고 하는 말을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작은 병원의 경우, 유튜브 운영을 한번 고민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 지역 내에서 유튜브 시청자와 구독자가 얼마나 나올지, 그 노력과 시간을 우리 지역만 확실하게 잡는 것은 어떨지를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작은 의원급 병원에서 1인 원장이 일상적인 진료와 마케팅. 그리고 유튜브 동영상까지 챙기며 진행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큰 병원의 경우에는 유튜브만을 담당하는 스태프가 본인의 업무로 집중해서 진행할 수 있어서, 최소한 지속적인 콘텐츠 생산까지는 가능합니다. 이제 유튜브의 콘텐츠 생산까지 지속해서 되었다면 챙겨야 할 것은 제작된 동영상의 조회 수입니다. 우리 병원의 유튜브가 조회 수가 나오지 않는다면 왜 조회 수가 나오지 않는지 냉정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병원 임직원들 숫자만큼만 조회 수가 나오는 유튜브가 흔합니다. 우리 병원의 유튜브는 왜 조회 수가 나오지 않는 것일까요? 여러분이 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해 보면. 기본적으로 병원의 콘텐츠가 재미있나요? 재미없는 병원의 동영상에 조회 수가 나올 수 있을까요? 반대의 경우를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여러분이 시청자라면, 말재간이 별로 없고, 의학용어가 난무하고, 평범한 외모를 가진 중년의 원장이 병원, 장비, 치료 방법을 이야기하는 강의방식의 유튜브를 볼 가능성이, 끝까지 시청할 가능성이 몇 %나 될까요? 가족이나 본인이 병원에 갈 일이 있어서, 병원을 찾기 위한 정보를 수집하는 중이라면 모르겠지만, 일단은 외부인의 시선에서 의료 콘텐츠는 대부분에게 그렇게 흥미를 유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차별화 포인트가 있어야 합니다.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겠다고 의사 가운에 나비넥타이를 매고 나와서 조금 더 부드럽게 의료 콘텐츠를 다룬다면 좀 달라질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100% 의료에 관해서만 이야기해서는 조회 수가 나오는 재밌는 콘텐츠를 뽑아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재미있지 않아서 조회 수가 나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적당한 대상에게 타깃광고를 해야 할 것입니다. 유튜브는 구글에 인수된 이후 구글의 알고리즘에 의해 구글 관리자 모드에서 인구통계학적인 타깃광고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광고를 하면 조회 수가 잘 나오고 그런 광고가 쉬울까요? 실상 그렇지 않습니다. 광고가 조회 수가 잘 나오려면 광고 기준에 맞는 적합한 동영상의 기준이 되어야 하며, 주제 또한 광고의 탄력을 받을 수 있는 주제의 영상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유튜브가 의료동영상에 나름 엄격한 기준을 제시하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검증되지 않은 의료행위에 대해서는 유튜브 광고를 허용해 주지 않습니다. 왜 우리 병원의 광고가 유튜브의 광고 검수를 통과하지 못하는 것일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필자의 고객 중 있었던 실제 사례입니다. ‘줄기세포치료’ 라는 분야에서 국내와 해외에서 경험이 많은 원장님께서 본인 병원의 줄기세포 치료를 홍보하기 위한 동영상을 제작하였고, 해당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타깃광고로 동영상 조회 광고를 진행하려 하였는데, 유튜브 측에서 광고를 거절한 사례가 있습니다. 원장님께서 논문을 내셨거나 시술 사례가 많고, 개인적인 경험이 축적된 것과는 별도로 구글에서는 자체 의료광고 심의를 할 때 해당 진료가 사회 전반에 얼마나 확산하였으며 공감되는 주제인지,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라 학술적으로 검증이 되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현재 어느 정도 주류의 주장인지, 논쟁은 없는지도 검토하여 광고심의를 하게 됩니다.   현재 백신, 줄기세포치료 등의 비교적 새로운 치료 방식의 영상은 대부분 유튜브에서는 유튜브 광고가 허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편집에서 재편집을 여러 차례 하여도 같은 결과를 받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유튜브는 보수적인 광고심의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상용화되지 않고 임상 중인 예방접종이나 줄기세포 치료법과 같은 의료행위의 경우 유튜브, 즉 구글의 처지에서 볼 때는 논문이 존재한다고 해도 검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의료 분야에서 많은 경우 유튜브의 광고심의를 통과하지 못하는 이유는 검증되지 않았거나 아직 논쟁이 있는 의료행위뿐 아니라 혐오감을 주는 의료행위 등도 대체로 심의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논쟁이 있거나 혐오감을 주는 의료행위란 말은 상당히 포괄적입니다. 예를 들어, 또한 실제 수술 장면이 아니고 주삿바늘이 피부에 꽂히는 장면이 동영상에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혐오감을 주는 광고라고 판단되는 일도 있습니다.   용도별로 어떠한 유튜브 광고 상품을 써야 할까요? 대부분 병원은 유튜브 광고 상품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지 못하고 유튜브를 해야겠다는 생각만으로 유튜브 동영상을 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글 광고를 잘 안다면 유튜브 광고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유튜브 광고는 상당히 경제적인 광고 플랫폼입니다. 1명의 시청자의 조회를 만들어 내는 경우, 유튜브 광고는 50원을 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써 만들어 낸 영상을 인건비도 나오지 않고 조회 수도 나오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절한 광고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의료심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 구글의 자체 가이드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명심하기 바랍니다. 유튜브 광고에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구글의 광고 기준을 통과하지도 못해 광고를 집행하지 못하는 사례가 의료 분야에 많습니다. 따라서 기획부터 잘하셔야 합니다. 비싼 예산으로 애써 만든 동영상 광고가 유튜브 광고의 검수도 통과하지 못한다면 너무 안타까울 것입니다. 유튜브 동영상을 제작하고 홍보하실 때는 이 부문을 꼭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 010-8718-5000 help@2bstory.com>> 023에서 계속 
[마케팅]

병원마케팅에서 브랜딩의 중요성

 흔히들 브랜딩이 된 병원 이란 말을 많이 합니다. 브랜딩이 된 병원은 도대체 어디에 있으며 어떤 병원일까요? 어떤 병원을 브랜딩이 된 병원이라고 말할까요? 의료인이 아니라도 대한민국 국민이면 거의 한 번은 들어본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세브란스, 김안과, 대추나무한의원, 이런 병원들일까요? 우리 병원이 브랜딩이 되었다고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디지털 마케팅은 통계를 통해 지표를 보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데, 온라인에서 브랜딩이 된 병원을 마케팅해 보면 아래와 같은 차이를 통계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마케팅 비용을 많이 쓰거나 가격을 낮춘다면 이윤이 어떻게 되든 매출은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브랜딩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특정 진료과에서 브랜딩이 된 병원의 홈페이지를 로그 분석해 보면 일반 병원들에 비교해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오가닉 유입이 최소 이상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40~50% 광고 유입이 아니라, 우리를 인지하고 유입되는 유입이 그렇게 많다는 것입니다. 굳이 유료로 알리지 않아도 찾아오는 고객인데 naver/organic 또는 google/organic의 유입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광고가 아닌 경로로, 구글과 네이버에서 우리를 찾아오는 유입입니다. 흔히 말하는 DB 광고를 해 보면 전환 단가가 일반 동일 진료과를 하는 병원의 50% 또는 그 이하로 나옵니다. 예를 들어, 가슴수술로 이미 유명하고 브랜딩이 된 병원은 1명의 DB를 받는 데 2만 원이라고 하면, 브랜딩이 되지 않은 병원이 DB마케팅을 할 경우, 7~8 만 원 선이 나올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알려진, 지방 흡입 및 다이어트 관련 병원의 마케팅을 해 보면, 1명의 다이어트 신환의 문의를 받는데 2~3천 원으로 결과가 나옵니다. 일반 병원을 해 보면 3~4만 원 이상이 나옵니다. 임플란트 교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광고대행사들이 1등 병원의 마케팅을 하기가 더 쉽다는 말에 이유가 있습니다디스플레이 광고의 효과, 즉 배너 광고의 효과가 다릅니다.  배너 광고와 소셜미디어 광고 종류를 집행할 시에 성과가 나오지 않고 유입 후 바로 이탈하는 휘발성이 강한 광고들이 있습니다. 어떤 병원은 A라는 광고가 휘발성이 강하여 하지 않는 것이 낫겠다고 하지만, 브랜딩이 된 병원이 특정 광고를 할 때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CTR(클릭률)이 다르고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것입니다. 같은 도구로 요리를 하여도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글 투비스토리 심진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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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021 : 병원과 인플루언서 마케팅

칼럼-021 : 병원과 인플루언서 마케팅   요즘에 인플루언서 마케팅이라는 용어가 낯설지는 않습니다. 병원 마케팅에서도 그렇습니다. 주로 파워 인스타그래머나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팬의 영향력을 이용한 마케팅 영역을 인플루언서 마케팅이라 칭하며, 병원 마케팅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의 경우에는 예전부터 연예인 마케팅으로 대표되는 유사한 마케팅이 있었고 파워블로거 마케팅도 진행 되어 왔습니다. 다만 사용하는 도구와 용어만 바뀌었을 뿐입니다.  필자가 최근 필드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의 하나가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인스타그래머를 섭외해서 병원 광고를 하면 위법인지 아닌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의료인이 아닌 유튜버나 인스타그래머, 블로거가 의료광고를 올리면 모두 불법입니다. 유튜버가 병원에서 광고비나 수술비를 협찬받고 병원 상호를 노출하여 자신의 플랫폼에 올리거나 수술이나 시술 후기를 올리면 모두 불법입니다.  조금 더 구분하여 말씀드리면, 유튜브에 인스트림광고 등의 정식 유튜브 광고 상품으로 유료 의료광고를 하려면, 의 · 치 · 한의사 협회의 의료광고 심의위원회의 사전심의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의료기관이 직접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서 영상콘텐츠를 업로드하는 것은 10만 명 이하의 일방문자의 경우, 현재까지 의료광고 사전심의 대상으로 보지 않는 해석이 일반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의료인이 아닌 제삼자인 유튜버와 인스타그래머가 특정 병원을 광고하는 경우는 상기 언급한 바와 같이 불법으로 해석됩니다. 이 경우 의료법 52조 2항의 위반으로 1년 이하의 징역과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의료법 52조 2항은 반드시 숙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원문은 아래와 같으니 반드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② 의료인 등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의료광고를 하지 못한다 <개정 2009. 1. 30., 2016. 5. 29., 2018. 3. 27.>1. 제53조에 따른 평가를 받지 아니한 신의료기술에 관한 광고 2. 환자에 관한 치료경험담 등 소비자로 하여금 치료 효과를 오인하게 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광고 3. 거짓된 내용을 표시하는 광고 4. 다른 의료인 등의 기능 또는 진료 방법과 비교하는 내용의 광고 5. 다른 의료인 등을 비방하는 내용의 광고 6. 수술 장면 등 직접적인 시술 행위를 노출하는 내용의 광고 7. 의료인 등의 기능, 진료 방법과 관련하여 심각한 부작용 등 중요한 정보를 누락하는 광고 8. 객관적인 사실을 과장하는 내용의 광고 9. 법적 근거가 없는 자격이나 명칭을 표방하는 내용의 광고 10. 신문, 방송, 잡지 등을 이용하여 기사(記事) 또는 전문가의 의견 형태로 표현되는 광고 11. 제57조에 따른 심의를 받지 아니하거나 심의받은 내용과 다른 내용의 광고 12. 제27조 제3항에 따라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국내 광고 13. 소비자를 속이거나 소비자로 하여금 잘못 알게 할 우려가 있는 방법으로 제45조에 따른 비급여 진료비용을 할인하거나 면제하는 내용의 광고14. 각종 상장 · 감사장 등을 이용하는 광고 또는 인증 · 보증 · 추천을 받았다는 내용을 사용하거나 이와 유사한 내용을 표현하는 광고, 다만,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는 제외한다.가.   제58조에 따른 의료기관 인증을 표시한 광고나.   「정부조직법」 제2조부터 제4조 까지의 규정에 따른 중앙행정기관 · 특별지방행정기관 및 그 부속기관 「지방자치법」 제2조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공공기관으로부터 받은 인증 · 보증을 표시한 광고다.   다른 법령에 따라 받은 인증 · 보증을 표시한 광고라.   세계보건기구와 협력을 맺은 국제평가기구로부터 받은 인증을 표시한 광고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광고 15. 그 밖에 의료광고의 방법 또는 내용이 국민의 보건과 건전한 의료경쟁의 질서를 해치거나 소비자에게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것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내용의 광고   . 010-8718-5000 help@2bstory.com>> 022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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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020 : 네이버 플레이스와 플레이스 광고

칼럼-020 : 네이버 플레이스와 플레이스 광고   과거의 네이버 지도서비스는 각 지역의 오프라인 매장과 병원을 찾아가기 전에 지도나 약도의 역할 정도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네이버 플레이스로 서비스명이 변경된 현재는 지도 및 약도의 개념에서 완전히 변화되어서 지역기반 서비스에서 평판 조회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기본적으로 과거에는 지도 기능, 내비게이션 기능, 그리고 대중교통으로 병원으로 오는 길 안내 등이 네이버 플레이스 서비스의 대부분이었기에 아직도 네이버 플레이스를 지도 정도로 생각하고 신경을 쓰지 않는 지역 병원과 원장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현재 국내 어떤 지역이든 지역기반 오프라인 사업의 중심에는 네이버 플레이스가 있습니다.네이버 플레이스의 경우, 방문자 영수증 후기와 블로그 후기로, 해당 지역 매장에 대한 신뢰의 지표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영수증 후기를 통해 많은 사람이 가보지 않고, 경험하지 않고, 진료받지 않은 경우에도 해당 병원에 대한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역 마케팅을 위하여, 플래카드, 전단지, 지역 내 아파트의 엘리베이터, 노선버스, 마을버스, 지역 내 마트 등의 오프라인으로 병원 광고를 하고 있는데 광고의 효과가 없다고 느껴지시는 경우나, 오프라인으로 광고를 진행하고 있는데 상담전화로 연결이 되지 않으면 반드시 병원의 네이버 플레이스를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경우는 플레이스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최근에는 심지어 소개 환자도 네이버 플레이스를 한번 검색해 보고 방문 여부를 결정한다는 것을 명심하면 좋겠습니다. 현재 여러분의 병원이 네이버 플레이스에 좋지 않은 영수증 후기 평가나 블로그 후기 평가로 문제가 되고, 그 결과로 신환의 내원이 없을 수 있습니다.네이버 플레이스에 후기를 남기는 사람들의 동기는 어떻게 부여 되는 것일까요?네이버 플레이스에 후기를 남기면 네이버 페이가 적립됩니다.네이버를 검색해 보시면, 요즘 젊은 사람, 주부들, 학생들, 중년들도 플레이스 후기를 많이 남기는 것을 볼 수 있으며, 플레이스 영수증 후기 포인트의 적립금으로 커피를 마셨다고 하는 영수증 후기도 흔히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실소비자를 통해 후기가 형성되지만, 네이버 플레이스를 어뷰징으로 작업해 주는 바이럴 업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영수증을 사진 찍어서 보내주면 여러 개의 네이버 ID를 동원하여 후기 작업을 해주는 업체들입니다. 또한, 병원을 제외한 여러 로컬 점포들은 플레이스 후기를 남기면 별도의 경품을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병원은 의료법상 금품을 제공하고 영수증 후기를 독려할 수 없으므로 인포메이션에서 후기를 남겨 달라는 메모를 남기거나 안내 정도를 하는 형태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가지 주의할 것은 신규 개원을 하여 병원이 네이버 플레이스를 등록하자마자 공개된 정보를 보고 수많은 광고업체에서 전화가 올 것입니다.  이런 무작위 전화영업 업체는 만나시거나 상담을 하시느라 따로 시간을 소비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네이버 플레이스 상위 노출을 보장하겠다고 하는 어뷰징 작업 업체의 연락이 많이 올 텐데 이러한 유형의 업체는 주의해야 합니다. 주로 네이버 본사의 직원이라고 하면서 연락이 오는데, 네이버 본사에서는 절대 여러분의 병원으로 먼저 연락을 하지 않습니다. 인위적인 트래픽과 가짜 후기를 통한 네이버 플레이스 상위 노출은 네이버에 대한 영업방해 행위입니다. 대부분 어뷰징 업체들이 네이버 플레이스 상위 노출에 대한 선금을 요구하고, 노출이 되지 않을 시 환불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제안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병원이 1페이지 노출이 된다는 보장이 없으며, 일부 영세 어뷰징 마케팅 업체들은 중간에 폐업하는 예도 많이 있어서 특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의료법에 대한 지식이 없는 업체가 이런 작업을 통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종종 있으므로 잘 판단하여야 할 것입니다. 더욱이 플레이스가 네이버로부터 어뷰징 문제로 후기가 사라지거나 정지를 당하는 일은 병원 처지에서 큰일이기 때문에 반드시 유의하고 리스크가 있는 어뷰징 마케팅은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2021년 하반기 현재 네이버에서는 플레이스 광고 베타를 출시하였으며, 이 광고는 병원 광고주가 의료심의를 받았을 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의미와 효과가 있는 광고이므로 반드시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 010-8718-5000 help@2bstory.com>> 021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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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019 : 병원 마케팅과 웹진

칼럼-019 : 병원 마케팅과 웹진                                     2차 의료기관, 전문병원, 대학병원 등의 상급 병원에서는 대부분 월간 또는 계간으로 발간되는 오프라인 병원 잡지가 있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인쇄물로도 나오고, 홈페이지에서 PDF형태로도 제공됩니다. 이 잡지를 대부분 취재부터 외주를 주는 경우도 있고, 직접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첫 마케팅 미팅을 해 보면 자신의 병원이 웹진이 있다는 사실을 광고대행사에 말해 주지도 않습니다.온라인 광고대행사가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병원의 마케팅을 하게 되면, 이 웹진이나 병원 잡지에서 콘텐츠 수급을 하면 상당히 유용합니다. 그래서 이런 웹진 콘텐츠가 원내에 있는지부터 먼저 찾아보게 됩니다. 홍보를 위해서는 콘텐츠 생성부터 시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매월 일정 비용의 예산이 나가면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있으면서도 여기서 만들어진 콘텐츠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그냥 인쇄물로 잠시 쓰고 버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입니다. 원소스 멀티 유즈 전략이 필요합니다.   병원에서 공식 블로그에 어떤 콘텐츠를 올릴까?카드뉴스는 어떤 주제로 할까?정말 고민을 많이 하지만, 원내 오프라인에 이런 콘텐츠가 많다는 것을 잊고 있고 활용하지 않고 있습니다.여러 병원 고객들이 콘텐츠가 없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지만, 필자가 실제 방문을 해 보면, 병원의 계간지, 월간지, 웹진, 원내 포스터 등등 수많은 콘텐츠가 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마케팅팀과 홍보팀이 나누어져 있고, 서로 소통을 하지 않고 있어서 콘텐츠가 그냥 방치되는 것입니다. 주위의 가까운 곳에부터 콘텐츠를 점검하고 확보해 보시기 바랍니다. 원내의 마케팅팀과 홍보팀은 끊임없이 서로 소통해야 합니다.  . 010-8718-5000 help@2bstory.com>> 020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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