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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칼럼-016 : 카카오플러스 친구와 구환/재진 마케팅

칼럼-016 : 카카오플러스 친구와 구환/재진 마케팅   피부과, 쁘띠의원, 클리닉 등의 진료에서 중요한 것은 구환이 주는 고정 매출의 유지로, ‘구환의 재방문을 어떻게 꾸준하게 늘릴 것인지?’, ‘구환을 어떻게 관리해 나아갈 것인지?’와 같은 질문들이 관건입니다. 최근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카카오 채널입니다.    구환이 정기적으로 병원을 재방문해야 하고 구환과 재진이 매출의 베이스를 깔아 줄 때 병원의 운영이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이 때 재진율을 높이기 위해서 구환들과 부담 없이 소통할 수 있는 것이 문자, 이메일, 카카오톡입니다. 카카오 채널의 경우 문자메시지와 달리 보내기가 간편하고, 여러 크기의 이미지와 텍스트를 조합하고, 하이퍼링크를 걸어서 보낼 수 있는 등 설득할 수 있는 포인트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병원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피부과에서 매월 단가표나 이벤트를 알리는 용도의 카카오 메시지를 받아 보신 적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재진이 거의 없는 진료과보다 정기적으로 재진이 있는 진료과에서 사용하는 것이 더 유리한 채널입니다.    여러 병원을 방문하다 보면, 가끔 카카오 채널의 친구 수에 대해 부심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친구 숫자 자체로 실망하거나 기뻐할 필요는 없습니다. 카카오의 친구 숫자가 아니라, 우리의 소식에 반응하는 친구 수가 얼마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카카오 채널이 잘 운영되는 병원은 푸시메시지를 보낸 날과 다음 날의 예약이 평소에 비해 확실히 많이 잡히게 됩니다.    카카오 채널 관리자센터(https://center-pf.kakao.com)에서 문자처럼 보내실 수 있고 발송한 메시지 중에 클릭한 숫자를 실제로 알 수 있습니다. 많은 병원이 관습적으로 카카오 메시지를 발송하는 것을 많이 목격합니다. 실제는 발송한 메시지가 얼마나 상호적인지, 얼마나 반응이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발송만 하고 통계도 확인 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계를 꼭 점검하기 바랍니다.  . 010-8718-5000 help@2bstory.com>> 017에서 계속 
[마케팅]

칼럼-015 : 원장의 고집과 디지털 마케팅 부적응

칼럼-015 : 원장의 고집과 디지털 마케팅 부적응   필자가 병원을 방문하여 첫 미팅을 해 보면, 이런 광고는 우리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했다거나 예전에 네이버 카페 마케팅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등 과거 병원이 잘나가던 시절의 이야기만 늘어놓는 병원이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모든 접근이 과거 지향적이고, 실제 요즘 진행되는 디지털 마케팅 진행은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망설이기만 하고 실행에 옮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움직여야 하며 실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남는 것이 있고 얻을 것이 있습니다. 수많은 병원에 다녀 보지만, 고민만 하는 병원은 대부분 실행하지 못하고 끝까지 고민만 합니다. 그런데 실행을 한다고 해도 전략이 있어야 합니다.    필자가 2008년부터 병원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해 오면서, 여러 병원의 마케팅을 진행한 만큼 광고 도구와 매체도 여러 매체를 활용해 왔습니다. 그동안 광고매체는 네이버뿐만 아니라 Daum, 카카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구글 등등 수많은 매체가 탄생하고, 인기를 끌다 사라지기를 반복해 온 만큼 병원 마케팅에서도 각광을 받고, 효과가 있고, 유행하는 매체는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 여러 병원의 원장님들 중에 사용자 관점에서 개인적인 경험으로 온라인 마케팅 채널에 대한 호불호가 있는 원장님들이 계십니다. 여러분만 하셔도 개인적인 차원에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미디어 중에 타 미디어보다 상대적으로 더 선호하는 매체가 있을 것이며, 덜 선호하는 매체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개인적인 호불호로 그치지 않고, 객관성을 유지해야 할 병원의 광고 마케팅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해당 병원의 광고 이력과 캐릭터, 조직 구성을 고려하였을 때, 유튜브의 진행은 시작은 가능하나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원장님이 개인적으로 유튜브를 좋아하기 때문에 유튜브를 진행하는 예가 있습니다. 또 다른 예로 필자가 병원과 첫 미팅을 가지면서 대화를 나누어 보면, 최근에 신규 미디어가 많이 나왔지만, 이 병원은 마케팅이 최소 3~4년 전의 스타일로 그때 유행했던 채널을 선택하여 마케팅을 진행 중이라는 것을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 병원들은 주로 원장님께서 개원한 지 오래된 경우일 때가 많았습니다. 과거 원장님께서 직접 마케팅을 집행하셨을 때나 과거의 잘되던 시절에 대한 기억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바라보게 되면, 과거에 잘 나왔던 미디어를 본인의 고집으로 계속 집행하는 사례를 많이 보게 됩니다. 하지만 과거에 블로그 마케팅의 결과가 좋았기 때문에, 시간이 얼마나 지났던 모든 온라인 마케팅을 블로그만으로 접근한다면, 소셜미디어가 큰 역할을 하는 현재에는 적절한 미디어믹스가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개인적 호불호에 의해 결정한다면, 결국 병원의 디지털 마케팅은 뒤처질 수밖에 없습니다.   병원의 디지털 마케팅의 중심은 홈페이지가 되어야 합니다. 병원마케팅의 중심이 유튜브가 유행한다고 해서 유튜브가 되거나, 블로그가 되거나 해서는 안 됩니다. 디지털 마케팅에서 외부 채널의 역할은 홈페이지까지 유입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홍보 채널로는 여러분들이 아시는 대로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로부터 유입을 받는 중심이 홈페이지입니다. 마케팅의 중심과 채널은 분명히 구분되어야 하며, 블로그, 유튜브, 카카오 등의 홍보 채널은 홈페이지로 유입을 유도하는 역할이 되어야 합니다. 일부 홍보 채널은 우리가 완벽하게 통제할 수 없으며, 사용자 제약도 있고 통계기능이 완벽하지도 않습니다. 데이터 중심, 통계 중심의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가 각 채널의 유행과 상관없이 제대로 준비되어 디지털 마케팅의 중심에 있어야 합니다.  . 010-8718-5000 help@2bstory.com>> 016에서 계속 
[마케팅]

칼럼-014 : 나쁜 소문과 병원 마케팅

칼럼-014 : 나쁜 소문과 병원 마케팅     병원을 운영하다 보면 의도하지 않았으나 온라인에서 나쁜 소문이 도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거보다 요즘이 병원으로서 관리해야 할 미디어가 훨씬 많은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또한, 소셜미디어와 커뮤니티가 활성화됨에 따라 소비자들도 정보 공유와 취득의 창구가 한층 많아졌습니다. 대부분 좋지 않은 소문의 발원지는 소셜미디어, 카페와 인터넷 커뮤니티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커뮤니티가 소문의 발원지인 경향이 상당히 높습니다. 필자가 광고대행을 하는 와중에 점검을 해 보면 자신의 병원에서 나쁜 소문이 돌고 있다는 것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병원 원장과 임직원들은 정기적으로 자신의 병원에 대해 검색을 해 보실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악소문의 연결고리는 상당히 길고 질긴 경우가 많습니다. 악소문에는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필자가 말하는 적극적이라는 용어는 강하게 부인하라는, 밀어내어 없애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부인이건, 인정이건 빠른 조치가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나쁜 소문의 유효기간은 상당히 길어서 초기에 잘 대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실제 사례를 들어보면, A원장은 B병원에서 수년간 페이닥터로 봉직하였습니다. B병원은 좋지 않은 소문이 많았고, 무리한 경영 끝에 결국에 부도가 나게 되었습니다. A원장은 폐업을 하는 순간까지도 B병원에 남아서 마지막까지 뒷수습하였고, 대표원장과의 의리 때문에 가장 마지막에 퇴사하였습니다. 문제는 퇴사 이후에 생기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개원을 하게 된 A원장은 과거에 B병원에 근무했던 것이 발목을 잡게 됩니다.      사실 병원의 고객과 환자들은 병원의 오너와 봉직의를 잘 구분하지 못합니다. B병원의 피해자들이 제대로 된 전후관계도 알지 못한 채 A원장에게 B병원에 근무했다는 이유만으로 마녀사냥식의 글을 카페에 올리게 되었고, A원장의 개원 병원은 개원 초부터 예상하지 못한 난관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필자도 이러한 일이 생기고 난 후 도움을 요청 받게 되었는데, B병원의 폐업 때문에 피해를 본 환자들의 글로 A원장은 개원 초에 막대한 피해를 보게 된 것입니다.      사실 필자는 A원장의 사연을 알고 있었는데, B병원에 끝까지 남아있던 A원장은 수개월째 급여도 가져가지 못한 가장 큰 피해자였습니다. 인터넷에 도는 소문은 사기꾼 병원 B병원 원장이 새롭게 ××역에 병원을 또 개업했다는 소문이었습니다. 다행하게도 이 문제는 저희가 전후관계를 설명하는 글을 커뮤니티 등에 올리고 수습되었습니다만,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 010-8718-5000 help@2bstory.com>> 015에서 계속 
[마케팅]

칼럼-013 : 온라인상으로 발생한 불만의 처리

칼럼-013 : 온라인상으로 발생한 불만의 처리     온라인상에서 고객 불만 처리 및 관리는 예방부터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 뿐만 아니라 여러 산업군에서 부정 이슈에 대한 처리를 자주 의뢰 받지만, 병원의 부정 이슈는 타산업군에 비하여 상당히 민감하고 난이도가 있습니다.      발생한 불만이 네이버와 의료 앱 등의 후기나 블로그, 카페에 있는 경우는 부정 이슈의 처리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이미 발생한 불만은 법적 분쟁으로 갈 것이 아니라면 최대한 빨리 합의, 사과, 양해, 사실 유무 조사 등을 해서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병원의 불만은 주로 치료 결과와 대기시간에 대한 것이 많습니다. 이러한 신속성이라는 관점에 특히 유의하여 불만에 대비한다면 온라인에서는 불만에 대한 처리를 원활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병원이라는 산업군을 떠나서 온라인 광고 대행 업체들이 온라인상의 고객사의 부정 이슈를 처리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크게 네 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밀어내기와 게재 중단요청, 신고, 플랫폼 및 커뮤니티 담당자와 협의 또는 공문 발송 등의 방법입니다.      첫 번째로 밀어내기는 여러분이 대부분 알고 계시는 처리 방법으로, 기존의 콘텐츠를 다른 콘텐츠로 밀어내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A라는 백화점에 부정 이슈가 발생하여서 그 기사가 온라인에 가득 차 있는 경우, 뜬금없이 A백화점의 세일 기사가 갑자기 대량으로 네이버 뉴스 지면에 송출된다면, 세일 기사는 부정 이슈를 밀어내기 위한 작업입니다. 특히, 네이버가 영향력이 크므로, 네이버에 대한 이러한 작업을 진행할 것입니다. 뉴스 뿐 아니라, 지식인, 블로그, 카페, 연관 검색어 등에 올라간 기업의 부정 이슈를 다른 콘텐츠를 올려서 밀어내는 방법입니다. 흔히들 생각하는 것이, 부정 이슈의 반대가 긍정 이슈이니 긍정적인 내용만으로 밀어내기 작업을 할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요즘의 밀어내기 작업은 그렇게 1차원적이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고 중립적인 작업을 훨씬 많이 합니다. 부정 이슈 처리 작업의 1차 원칙은 티 나지 않는 것에 있기 때문입니다.      콘텐츠를 다수 생성, 업로드하여 부정 이슈를 1차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2페이지로 밀어내는 작업입니다. 대부분 사용자는 커뮤니티이건 포털이건 대부분 1페이지에서만 정보검색을 하며, 2페이지까지 검색할 확률은 낮아서 흔히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드는 의문은 ‘부정 이슈가 빗발치는 상황 속에서도 밀어내기가 가능한가?’라는 질문이 있습니다. 물론 그런 경우에도 진행될 수가 있습니다. 정치, 경영권 분쟁, 불량식품 등의 이슈 등에서 그런 긴급한 이슈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부정 이슈가 올라오는 속도보다 밀어내기로 밀어내는 속도가 빠르다면 작업을 하게 됩니다.      두 번째로, 게재 중단요청입니다. 대부분의 포털은 게재 중단요청 기능이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인 구글의 경우에는 구글 검색이나 유튜브와 같은 채널 게재 중단요청을 잘 받아들이지 않습니다만, 네이버, 다음과 같은 국내 포털은 대부분 콘텐츠를 지우려는 쪽과 유지하려는 쪽 양측의 의견을 모두 받아들이고 있으며, 확실하지 않은 정보이거나 시시비비에 대한 법적 판단을 기다리는 경우 등도 검색 제외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기업이 직접 할 수도 있고 대행사에 의뢰할 수도 있습니다. 대행사에 의뢰하는 경우에는 대표가 광고대행사에 게재 중단요청을 위임하는 위임장이 필요합니다. 대행사가 이 사항을 위임 받는 경우 위임장을 통해 대량의 부정 이슈 처리도 가능합니다.      세 번째는 신고 기능의 활용입니다. 대부분의 포털, 소셜미디어, 그리고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채널에도 유해 콘텐츠에 대한 신고 기능이 있습니다. 신고 기능은 해당 콘텐츠 자체를 신고하는 기능과 해당 콘텐츠가 올라가 있는 채널 자체를 신고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다수의 사용자가 신고하는 경우, 해당 콘텐츠뿐만 아니라 해당 채널 자체가 삭제되는 일도 있습니다. 네 번째로 플랫폼 및 커뮤니티 담당자와 협의하는 경우입니다. 아시다시피 요즘은 모든 입소문의 진원지가 커뮤니티로, 최초의 시발점이 커뮤니티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커뮤니티는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에도 카페가 있으며, 인터넷에도 웹 기반의 카페가 다수 있습니다. 업체들이 주로 취하는 방법은 해당 카페의 운영자와 연락하여 현재 부정 이슈와 관련된 사항을 특정한 이유 때문에 삭제나 숨김을 해야 한다고, 이후 법적 처리나 어떠한 조처를 할 것이니 커뮤니티의 회원들을 위해 협조를 구한다는 협의공문을 보내는 방법입니다. 실제 이러한 방법을 많이 쓰는데, 이러한 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공손하고 오피셜한 뉘앙스로 협조요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부정 이슈 처리에서 유념해야 할 포인트입니다. 부정 이슈를 처리하면서도 반발을 살 이유는 없습니다.      모든 부정 이슈 처리에서 또 하나 유념해야 할 사항은, 일부 플랫폼의 부정 이슈 처리의 경우 부정 이슈 처리 자체가, 즉 원래의 게시물이 삭제되면 게시글을 올린 불만 주체에게 자동 통보되는 통보 기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부정 이슈 통보 기능으로 게시자에게 통보가 될 때 일부 게시자들의 경우 더욱 강력하게 불만을 나타내는 예가 있습니다. 부정 이슈의 상황을 잘 보고, 해결 방법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네이버와 같은 포털에도 이러한 자동 통보 기능이 있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부정 이슈의 예방과 이슈 제기자와 합의입니다.  . 010-8718-5000 help@2bstory.com>> 014에서 계속 
[마케팅]

제11회 병원마케팅 이기는 전략(Zoom/무료)

 아래와 같이 병원 마케팅 세미나를 진행하오니, 관심있는 의료인 및 병원스텝 분들은 무료로 참여하셔서 정보를 얻어보시기 바랍니다 개원 준비세션과, 기개원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하니, 선택해서 들어셔도 됩니다. 저자직강 : 제 11회 병원 개원마케팅 및 기 개원병원을 위한 마케팅 이기는 전략 -일시 : 2024년 8월 25일 일요일 13시~14시 --> 개원 준비의,                                                                        14시~15시 --> 기 개원의 (같은 날 진행) -장소 : 온라인 Zoom 세미나 (무료)-대상 : 개원의 및 개원예정의 선착순 100분-발표자 : 병원마케팅 기업 투비스토리(주) 대표 심진보-문의 : 010-8718-5000** 개원준비의 세션2024년 8월 25일 일요일 13시~14시 --> 개원 준비의개원마케팅 준비 및 체크포인트 - 개원준비의 대상(의, 치, 한, 1차 및 2차 의료기관 준비의 대상)- 개원마케팅 체크 포인트- 마케팅과 홈페이지- 개원의를 위한 퍼스널브랜딩 전략- 개원과 병원 차별화 포인트- 흔히 겪는 개원 시 마케팅 오류와 시행착오 점검- 개원 시 의료법과 의료심의 준비전략** 기 개원의 세션일시 : 2024년 8월 25일 일요일 14시~15시 --> 기 개원의기 개원 병원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이기는 전략(의, 치, 한, 1차 및 2차 의료기관 대상)- 최근 마케팅 동향- 불황기 마케팅 전략- 병의원 리브랜딩- 의대증원 사태 이후, 개원가와 2차병원의 매출 변화- AI를 이용한 병원 관리 사례** 아래 링크로 신청해 주시면, 세미나 이틀전에 초대 URL을 송부 드립니다** 2008년 부터 병원마케팅을 진행해 왔습니다.** 무료 강의 입니다.** 1월 26일에 저의 새로운 병원마케팅 책이 출간 되었습니다.** "개원 마케팅 이기는 전략" 입니다** 개원준비세션에서는 이 책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됩니다.** 개원 1~2년까지는 함께 들어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입니다.** 불황기 병원마케팅과 운영을 어떻게 하는 게 맞는지, 전략을 다룹니다.https://www.medibrain.co.kr/ --> 지금 신청하기https://www.medibrain.co.kr/ --> 지금 신청하기https://www.medibrain.co.kr/ --> 지금 신청하기 감사합니다.
[마케팅]

칼럼-012 : 의료피해자 모임 카페에 대하여

칼럼-012 : 의료피해자 모임 카페에 대하여     최근 어떤 분야에서 건 온라인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이 쉽게 연결되고, 모여서 정보를 공유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의료 분야에서는 피해자 모임 카페나 커뮤니티도 늘어나고 있습니다.의료 분야에서 피해자 모임 카페는 상당히 활성화되어 있고, 파워가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의료뿐만 아니라 집단 소송을 전문으로 하는 법무법인도 많이 있어서, 의료피해를 호소하는 분들이 조언을 많이 받고, 이러한 소송을 전문으로 하는 법무법인에서 네이버카페를 만들어 집단소송에 동참할 사람들을 모집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의료소송과 관련된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 과거보다 훨씬 쉽습니다. 피부과, 치과, 성형외과, 안과 등이 주로 피해자 모임 카페에서 많이 다루어지는 진료과입니다. 검색만 해도 대형 의료피해자 모임 카페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병원에서 의료피해자 모임 카페와 연관되어 진행되는 일이 있으시다면, 매우 민감한 문제라 피해자 카페까지 확산되기 전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온라인을 자주 모니터링하셔서 우리 병원과 관련된 내용이 피해자 카페에 없는지 점검을 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니터링을 담당할 직원이 원내에 반드시 있어야 하며, 정기적으로 점검하셔야 합니다.      최근 부정 이슈처리만 광고대행사에 의뢰하는 병원이 종종 있습니다. 그만큼 온라인의 발달로 부정 이슈가 온라인상에 많이 확산되는 면이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의료피해자 모임 카페에서 정식으로 이슈가 제기되면 상황이 쉽지 않으니 반드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의료피해자 카페를 실제 의료피해를 심하게 입은 사람이 개설하게 된 카페라고만 단순하게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훨씬 복잡한 문제들이 뒤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 010-8718-5000 help@2bstory.com>> 013에서 계속 
[마케팅]

칼럼-011 : 브랜딩과 퍼포먼스 마케팅이 결국 성과를 내기 위한 조건

칼럼-011 : 브랜딩과 퍼포먼스 마케팅이 결국 성과를 내기 위한 조건  필자가 병원과의 첫 미팅을 할 때 원장님에게 다음과 같은 말들을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브랜딩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비싸게 파니까요.” “우리는 싸게 팔고 싶지 않습니다. 저가형 병원이 되고 싶지 않아요.” “우리는 요즘 병원들처럼 공장형 병원이 아니에요.” 그런데 몇 달 지나고 보면 해당 병원은 병원 마케팅 앱에 입점해서 한창 가격 이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광고와 마케팅을 해 보면 브랜딩 캠페인과 퍼포먼스 캠페인은 항상 서로 영향을 미치면서 진행됩니다. 소셜미디어와 동영상 광고가 유행하면서는 특히 모바일 광고에서는 퍼포먼스와 브랜딩이 서로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100% 브랜딩에 영향을 미치는 광고도, 100% 퍼포먼스에만 영향을 미치는 광고도 없습니다. 브랜딩이 된 후에 돌아보면 병원의 규모와 매출이 성장하는 데에는 다양한 요인이 있습니다. 특정한 시술 한 가지 때문에, 유명한 원장 한 명 때문에 성장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요소에 대해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온라인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양한 홍보 채널의 성장을 위해서 온라인에서 노력이 필요합니다. 온라인 마케팅에서만 전문가의 컨설팅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병원이 과연 바른길을 가고 있는지 여러 가지로 체크가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분업화된 병원경영 컨설팅 업체가 많이 있습니다. 마케팅, 의료진, 스태프, 디자인, 임상, 조직, 교육, 갈등 해소, 직원 만족, 여러 분야에서 병원을 도와주는 업체가 많이 있습니다. 필자는 그중에서 병원 마케팅 분야에서 지난 2008년부터 일해 왔습니다. 필자는 앞에 열거한 여러 분야 중에서 마케팅과 가장 많은 관계가 있는 것은 조직 구성과 조직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마케팅은 기술적으로 시간이 갈수록 정교해지고 수준이 높아져 왔습니다. 기술적인 성장은 이미 일정 부분 이상 성장하여 마케팅 자체만으로 성장할 포인트를 찾는 것이 오히려 어려울 만큼 성장이 된 것 같습니다. 여러 병원의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계속되는 마케팅 투자에도 병원의 매출이 성장하지 않는 경우에 해답을 마케팅 자체에서만 찾으려는 시도를 많이 보게 됩니다. 병원 전체를 부양시킬 포인트 솔루션은 따로 있는데 해답을 마케팅에서만 찾으려 하니 성장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필자는 미팅에서 이런 말을 병원 고객에게서 주로 듣게 됩니다. “아마 우리 병원이 요즘 유행하는 유튜브를 하지 않아서 잘 안 되는 건 아닐까요?”      실제 해답이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습니다. 규모가 큰 병원일수록 문제점은 더 복잡하게 존재합니다. 단적인 예로 요즘 온라인의 구인구직 사이트에서는 퇴사자들이 퇴사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의료인이 모이는 사이트도 있고, 일반 구인구직 사이트도 있습니다. 필자가 컨설팅하는 병원 중 여기서 계속 말이 많은 병원이 있었는데, 병원장만 모르고 있었습니다. 마케팅 담당자가 계속 바뀌고, 연속적인 업무를 할 수 없고, 광고 마케팅 역시 제자리걸음이었습니다. 보수적인 병원 조직이 문제임을 저 역시 확인하였고 필자가 병원장께 이야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실제 경영진이 모르는 예가 상당히 많습니다. 문제 해결이 잘 되지 않는 병원에서는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010-8718-5000 help@2bstory.com>> 012에서 계속 
[마케팅]

칼럼-010 : 환자가 만족하는 마케팅 vs, 원장을 만족시키는 마케팅

칼럼-010 : 환자가 만족하는 마케팅 vs, 원장을 만족시키는 마케팅     ‘환자가 만족하는 마케팅 vs, 원장을 만족시키는 마케팅’이 주제는 병원 마케팅을 진행하는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가 가장 많이 하는 고민 중의 하나입니다. 일반 개원가의 경우, 조직 구성이 원장의 개인 의사결정에 의하여 대부분 결정됩니다. 마케팅과 관련된 조직 구성은 병원이 어느 정도 규모로 성장할 때까지 대부분 원장과 마케팅 담당 직원 몇 명에 의존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조직이 마케팅 집행에서 객관성을 유지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 객관성이란, 광고매체 선택의 객관성을 의미합니다. 병원과 광고대행사가 마케팅 대행계약을 하고, 필자가 처음으로 병원의 마케팅 상황을 점검하는 순간, 이전의 광고대행사나 광고 담당 원내 직원이 잠재고객, 즉 가망 신환이 아닌 원장을 만족시키는 마케팅을 해 오고 있었다는 것을 대면하는 순간이 많습니다. 문제는 대표원장이 이러한 사실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원장이 이러한 상황을 강요하거나 원하고 있는 상황인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대표원장이 마케팅을 한 개인적인 경험이나 본인의 개인적 인터넷 사용 경험치에 의해 마케팅의 아웃라인을 그리고 그 안에서만 마케팅을 하도록 해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게 되며, 실제 신환이 오는 마케팅을 하지 못하고 원장을 만족시키는 온라인 마케팅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좋은 게 좋은 것이라며 원내 마케팅 담당자와 광고대행사가 모두 현재 상황에 안주하고 넘어가는 경우를 많이 대면하게 됩니다. 원장님이 아무 질책의 말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상황이 바이럴 광고대행사들이 제시하는 고정형 네이버 상위 노출 광고 상품입니다. 실제 많은 병원의 경우, 필자가 컨설팅을 하며 직접 네이버 검색 엔진 최적화 현황을 들여다볼 때, 실제 검색 측면에서 가치가 없는 자기 만족적인 서브 키워드의 마케팅을 고가의 비용으로 진행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왜 이러한 키워드에 이렇게 많은 예산을 집행하고 있는지 물어보면, 원장님께서 이 키워드를 원하기 때문이라는 답변을 많이 듣습니다. 예를 들어, ‘지역명 + 진료과목’ 정도만 들어가면 어느 정도 커버가 될 상황인데, ‘지역명 + 진료과목 + 추천’ 키워드까지 가득 넣어서 진행하는 경우, 로컬병원에서 도전할 필요가 없는 무리한 대 키워드에 고정형 상위 노출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논현역 교정치과 추천’이라는 키워드를 공략하기 위한 노력에 얼마의 비용을 쏟아부을 가치가 있을까요? 상기의 키워드를 여러 개 모아서 지키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신논현역 치과’ 라는 키워드를 지키는 것이 나을까요? 지켜야 할 가치가 있는 키워드를 확실하게 지키는 것이 더 낫습니다. 실제 마케팅 효과가 없는 여러 키워드를 불안감 때문에 지키고 있고, 이에 큰 비용을 내고 있는 예를 다수 보게 됩니다. 이때 마케팅 담당 실장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그건 원장님이 꼭 노출되기를 원하는 키워드에요.’ 라는 답변이 대부분입니다. 원내 담당인 본인도 이해되지 않지만, 원장이 원하기 때문입니다. 필자가 이럴 때 많이 예로 드는 것이 학원의 예입니다.   학원 강사는 학부형을 만족시키는 마케팅을 해야 할지, 학생을 만족시키는 마케팅을 해야 할지가 고민일 수 있을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학생의 성적을 성장시키는 방법을 선택해야 하겠지만, 단기적으로 해당 학생이 이번 달도 학원을 계속 다니게 하기 위해서, 학부형만을 만족시키는 처세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일이 계속 되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성적이 올라갈까요? 원하는 학교에 진학할 수 있을까요? 병원은 결론적으로는 신환이 유도되는 마케팅, 신환을 만족시키는 마케팅을 해야 합니다. 병원의 의사결정자인 원장을 만족시켜서 원내 마케팅 담당자와 광고대행사가 대행사의 계약유지, 원내 담당자의 고용유지를 위한 마케팅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일은 생각보다 상당히 비일비재하며, 병원은 같은 매출 규모의 중소기업에 비교하여 의사결정 구조가 원장의 결정으로 대부분 결정되는 일이 많으며, 이 말을 반대로 바꾸어 해석해 보면, 원장만 설득하면, 원장에게만 영업하면, 광고대행사 계약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는 의미이므로, 현재의 우리 병원이 그런 상황은 아닌지, 꼭 객관성을 유지하며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 010-8718-5000 help@2bstory.com>> 011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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