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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병원마케팅칼럼 "원장의 캐릭터와 부캐릭터"

 병원의 차별화는 어디에서 나올까요?여러 가지 요소들이 있겠지만 원장이라는 인물의 캐릭터에 기반을 둔 차별화가 큰 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모든 병원에 원장의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의료인입니다. 의료인이라는 캐릭터의 본질은 어떨까요? 재미있거나 가볍거나 이런 인상보다는 아무래도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카테고리이니 심각한 캐릭터가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심각한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우리를 브랜딩하는 방법이 심각에만 집중되어서는 안 됩니다.과거에 키워드 광고를 제외한 온라인 마케팅의 주력이 블로그였던 시절에도 그러하였고 현재 유튜브 운영에 도전하는 병원이 많은 현시점에도 필자가 원장님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은 동일합니다. 의료인이라는 캐릭터는 진중한 면만 부각될 수 있으니 원장님 인물을 다른 차원에서 부각할 수 있는 부 캐릭터를 하나 추가하시라는 것입니다.병원을 띄울 수 있는 포인트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마케팅 관련 도서 1장 1절에 나오는 4p 외에도 병원은 의료인인 원장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원장의 캐릭터와 매력도에 따라 마케팅 결과는 상당히 달라집니다. 제가 지금까지 만나본 원장님들은 당연히 첫 번째 캐릭터는 의료인입니다.하지만 필자는 원장님들께 부 캐릭터를 요청합니다.제가 실제로 모 원장님께 들은 이야기인데 그러면 “의료인의 캐릭터를 버리고 연예인이 되라는 말이냐?” “나는 그렇게 가벼워질 수 없다.” 라는 말도 들어본 적이 있는데, 그러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일부 의료인은 실제 연예인 같으신 분들도 있습니다만 모두가 연예인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앞서서 제가 의료인의 본 캐릭터에 ‘심각’이라는 캐릭터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유튜브를 하시겠다는 많은 병원이 강의식의 의료영상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어쩌면 그것은 교수님들이 학회에서 발표하실 동영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망 신환들이 모니터에 PPT를 띄우고 의료정보를 전달하는 형식의 동영상에 관심을 가질까요?돌아보면 의료인의 캐릭터인 ‘심각’이라는 캐릭터에 반전을 주는 캐릭터가 반전의 매력으로 좋은 결과를 낸 경우가 많았습니다. 의료기기에 대한 남다른 전문 지식이 있어서,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의료기기에 대한 비교 콘텐츠를 제작하는 뛰어난 외모를 강조하는 원장님, 다이어트 전문이면서 본인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원장님, 헬스로 몸짱이 되어 대회 출전 및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원장님,TV 커플맺기 연예프로그램에 출연하신 원장님, 게임을 잘해서 게임 콘텐츠를 제작하는 원장님, 작가가 꿈이라 책의 내용을 콘텐츠로 계속 제작하는 원장님, 수능을 전국 순위권으로 보신 원장님 등 차별화된 캐릭터로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어 운영하는 원장님들을 만났습니다.필자의 고객 중에 게임, 독서 등의 분야에서 유명한 의사 유튜버와 파워블로거가 있었습니다. 의료인이 아닌 원장의 부 캐릭터로 여러 책 리뷰를 통해 이미 파워블로거가 되셨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는 이미 병원의 일상 등의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 상황이셨습니다. 저는 당연히 유튜브로도 독서라는 주제를 계속하기를 권장하였습니다. 의료인으로서 원장의 캐릭터는 유튜버에서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은데 그것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지금 이 글을 보시는 분이 원장님이시라면, 의료인이라는 주 캐릭터 이외에 어떤 부 캐릭터가 있는지 본인의 부 캐릭터에 대해서 스스로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최근 미팅들에서 유튜브 채널의 성장과 개설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의료라는 범주 내에서 관심 가는 의료인이 되는 것 우선이 아니라 인간적으로 관심이 가는 인물이 되는 것이 유튜브에서는 중요합니다. 병원 유튜브 채널이 셀럽들이 유튜브를 하는 것처럼 이른 시일 안에 구독자와 조회 수라는 결과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글 : 투비스토리 심진보 대표
[마케팅]

칼럼-004 : 브랜딩이 된 병원이란

칼럼-004 : 브랜딩이 된 병원이란   흔히들 브랜딩이 된 병원 이란 말을 많이 합니다.브랜딩이 된 병원은 도대체 어디에 있으며 어떤 병원일까요? 어떤 병원을 브랜딩이 된 병원이라고 말할까요? 의료인이 아니라도 대한민국 국민이면 거의 한 번은 들어본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세브란스, 김안과, 대추나무한의원, 이런 병원들일까요? 우리 병원이 브랜딩이 되었다고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디지털 마케팅은 통계를 통해 지표를 보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데, 온라인에서 브랜딩이 된 병원을 마케팅해 보면 아래와 같은 차이를 통계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마케팅 비용을 많이 쓰거나 가격을 낮춘다면 이윤이 어떻게 되든 매출은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브랜딩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특정 진료과에서 브랜딩이 된 병원의 홈페이지를 로그 분석해 보면 일반 병원들에 비교해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오가닉 유입이 최소 이상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40~50% 광고 유입이 아니라, 우리를 인지하고 유입되는 유입이 그렇게 많다는 것입니다. 굳이 유료로 알리지 않아도 찾아오는 고객인데 naver/organic 또는 google/organic의 유입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광고가 아닌 경로로, 구글과 네이버에서 우리를 찾아오는 유입입니다.   흔히 말하는 DB 광고를 해 보면 전환 단가가 일반 동일 진료과를 하는 병원의 50% 또는 그 이하로 나옵니다. 예를 들어, 가슴수술로 이미 유명하고 브랜딩이 된 병원은 1명의 DB를 받는 데 2만 원이라고 하면, 브랜딩이 되지 않은 병원이 DB마케팅을 할 경우, 7~8 만 원 선이 나올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알려진, 지방 흡입 및 다이어트 관련 병원의 마케팅을 해 보면, 1명의 다이어트 신환의 문의를 받는데 2~3천 원으로 결과가 나옵니다. 일반 병원을 해 보면 3~4만 원 이상이 나옵니다. 임플란트 교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광고대행사들이 1등 병원의 마케팅을 하기가 더 쉽다는 말에 이유가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광고의 효과, 즉 배너 광고의 효과가 다릅니다. 배너 광고와 소셜미디어 광고 종류를 집행할 시에 성과가 나오지 않고 유입 후 바로 이탈하는 휘발성이 강한 광고들이 있습니다. 어떤 병원은 A라는 광고가 휘발성이 강하여 하지 않는 것이 낫겠다고 하지만, 브랜딩이 된 병원이 특정 광고를 할 때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CTR(클릭률)이 다르고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것입니다. 같은 도구로 요리를 하여도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 010-8718-5000 help@2bstory.com>> 005에서 계속 
[마케팅]

네이버에서 꼭 해야할 병의원 마케팅

 병원을 개원할 때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은 병원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대한민국의 1등 포털인 네이버를 활용한 마케팅은다. 필수입니다. 그렇다면 네이버를 통해서 꼭 해야할 마케팅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1.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요즘 대부분의 병의원들이 개원해서 반드시해야하고 정성을 드리는 네이버 마케팅 툴로 다음과 같이 운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 네이버 플레이스에 병원을 등록하면 사용자들이 병원을 쉽게 찾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 제공: 병원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 진료 시간, 진료 과목 등을 정확하게 입력하세요.- 사진과 영상 업로드: 병원의 외관, 내부 시설, 의료진 사진 등을 업로드하여 신뢰성을 높이세요.- 리뷰 관리: 환자들이 남긴 리뷰에 적극적으로 답변하여 긍정적인 이미지를 유지하세요.2. 네이버 블로그 운영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병원 관련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면 잠재 환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의사분들이 대부분 시간이 없기때문에 대행사 등을 통해서 운여하고 있어, 전문성이 많이 결여되고 있습니다. 만약 의사분들이 시간이 되신다면 직접 작성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직접 작성이 어렵다면, 원고만 작성하고, 디자인 등만 대행사 등에게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전문적인 콘텐츠 작성: 의료 정보, 건강 팁, 치료 사례 등을 주제로 한 글을 작성하여 병원의 전문성을 알리세요.- 환자 후기: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후기를 블로그에 게시하여 신뢰성을 높이세요.- 이벤트 및 소식: 병원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프로모션, 새로운 소식 등을 공유하세요.​3. 네이버 지식iN 활용​네이버 지식iN에 참여하여 사용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면 병원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의원급에서는 마케팅 툴로 인기가 많이 하락한 것 같습니다. - 전문적인 답변 제공: 의료 관련 질문에 대한 전문적이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여 병원의 전문성을 홍보하세요.- 프로필 링크: 답변에 병원 블로그나 네이버 플레이스 링크를 첨부하여 추가 정보를 제공하세요.​4. 네이버 검색 광고​네이버 검색 광고를 통해 병원 관련 키워드로 광고를 집행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병원을 알릴 수 있죠. 경쟁이 많이 치열해지다보니 정말 인기있는 키워드는 10만원이 넘는 것도 생겼습니다. 한번 클릭에 10만원 정말 후덜덜 합니다. 네트워크 병의원이나, 강남권 비급여와 같이 전국을 커버하는 병의원들이 아니라면, 궂이 비싼대표키워드보다는 대표키워드와 지역키워드, 질환키워드 등을 적절하게 조합해서 키워드를 설정하는 광고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키워드 선택: 대표키워드+지역, 지역+질환 등등- 광고 카피 작성: 환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광고 문구를 작성하여 클릭을 유도하세요.- 광고 예산 관리: 하루에 광고 예산을 설정하여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네이버 예약 시스템 활용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면 환자들이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어 병원의 접근성이 높아집니다.​- 간편한 예약 시스템: 환자들이 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활용해보세요.- 예약 확인 및 관리: 예약은 환자분들과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입니다. 예약 확인과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여 환자들이 불편함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외도 카페 바이럴마케팅,  포스트작성, 스마트 채널 운영도 가능하지만, 로컬 병의원에서는 네이버플레이스,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지식iN, 네이버검색과, 네이버 예약 시스템 등만 활용한다면 큰 비용없이 병의원이 인지도를 높이고, 환자들을 유치하는데 매우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원을 준비하는 의사분들을 보면 임대차계약 후 개원후 2~3달까지 인테리어, 의료기기, 직원선발등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다보니, 마케팅준비에 소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억에서 많게는 수십억의  돈을 들여 개원을 했는데 환자가 오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이제 병원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기존 개원한 병원이 100이라는 돈을 쓰면 신규 개원한 병원은 100이상의 돈과 원장님이 마케팅에 관심을 갖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블로그는 개인블로그를 준비하셔서 운영하시다고 병원블로그로 전환하거나 병원용 블로그를 새로 개설하여 동시에 운영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개원 전에 미리 컨테츠를 준비해 놓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마케팅]

칼럼-003 : 의료인인 원장의 캐릭터와 부 캐릭터

칼럼-003 : 의료인인 원장의 캐릭터와 부 캐릭터    병원의 차별화는 어디에서 나올까요?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있겠지만 원장이라는 인물의 캐릭터에 기반을 둔 차별화가 큰 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모든 병원에 원장의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의료인입니다. 의료인이라는 캐릭터의 본질은 어떨까요?재미있거나 가볍거나 이런 인상보다는 아무래도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카테고리이니 심각한 캐릭터가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심각한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우리를 브랜딩하는 방법이 심각에만 집중되어서는 안 됩니다.     과거에 키워드 광고를 제외한 온라인 마케팅의 주력이 블로그였던 시절에도 그러하였고 현재 유튜브 운영에 도전하는 병원이 많은 현시점에도 필자가 원장님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은 동일합니다. 의료인이라는 캐릭터는 진중한 면만 부각될 수 있으니 원장님 인물을 다른 차원에서 부각할 수 있는 부 캐릭터를 하나 추가하시라는 것입니다. 병원을 띄울 수 있는 포인트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마케팅 관련 도서 1장 1절에 나오는 4p 외에도 병원은 의료인인 원장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원장의 캐릭터와 매력도에 따라 마케팅 결과는 상당히 달라집니다. 제가 지금까지 만나본 원장님들은 당연히 첫 번째 캐릭터는 의료인입니다. 하지만 필자는 원장님들께 부 캐릭터를 요청합니다.     제가 실제로 모 원장님께 들은 이야기인데 그러면 “의료인의 캐릭터를 버리고 연예인이 되라는 말이냐?” “나는 그렇게 가벼워질 수 없다.” 라는 말도 들어본 적이 있는데, 그러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일부 의료인은 실제 연예인 같으신 분들도 있습니다만 모두가 연예인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앞서서 제가 의료인의 본 캐릭터에 ‘심각’이라는 캐릭터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유튜브를 하시겠다는 많은 병원이 강의식의 의료영상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어쩌면 그것은 교수님들이 학회에서 발표하실 동영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망 신환들이 모니터에 PPT를 띄우고 의료정보를 전달하는 형식의 동영상에 관심을 가질까요?     돌아보면 의료인의 캐릭터인 ‘심각’이라는 캐릭터에 반전을 주는 캐릭터가 반전의 매력으로 좋은 결과를 낸 경우가 많았습니다. 의료기기에 대한 남다른 전문 지식이 있어서,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의료기기에 대한 비교 콘텐츠를 제작하는 뛰어난 외모를 강조하는 원장님, 다이어트 전문이면서 본인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원장님, 헬스로 몸짱이 되어 대회 출전 및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원장님, TV 커플맺기 연예프로그램에 출연하신 원장님, 게임을 잘해서 게임 콘텐츠를 제작하는 원장님, 작가가 꿈이라 책의 내용을 콘텐츠로 계속 제작하는 원장님, 수능을 전국 순위권으로 보신 원장님 등 차별화된 캐릭터로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어 운영하는 원장님들을 만났습니다.     필자의 고객 중에 게임, 독서 등의 분야에서 유명한 의사 유튜버와 파워블로거가 있었습니다. 의료인이 아닌 원장의 부 캐릭터로 여러 책 리뷰를 통해 이미 파워블로거가 되셨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는 이미 병원의 일상 등의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 상황이셨습니다. 저는 당연히 유튜브로도 독서라는 주제를 계속하기를 권장하였습니다. 의료인으로서 원장의 캐릭터는 유튜버에서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은데 그것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지금 이 글을 보시는 분이 원장님이시라면, 의료인이라는 주 캐릭터 이외에 어떤 부 캐릭터가 있는지 본인의 부 캐릭터에 대해서 스스로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최근 미팅들에서 유튜브 채널의 성장과 개설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의료라는 범주 내에서 관심 가는 의료인이 되는 것 우선이 아니라 인간적으로 관심이 가는 인물이 되는 것이 유튜브에서는 중요합니다. 병원 유튜브 채널이 셀럽들이 유튜브를 하는 것처럼 이른 시일 안에 구독자와 조회 수라는 결과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 010-8718-5000 help@2bstory.com >> 004에서 계속
[마케팅]

병원홈페이지에서 신경써야 할 3가지

안녕하세요 병의원 전문마케팅 회사, 심플레이입니다.병원마케팅의 기본! 병원홈페이지 전환효과와 병원브랜딩 위해 신경써야 하는 3가지 부분은 무엇일까요?병원마케팅의 최종 게이트, 내원 및 상담을 결정하게 하는 중요 접점! 홈페이지 입니다.그래서 전략적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죠.그토록 바라는 상담과 유입이 잘 이루어지려면 많은 것을 신경써야 하지만 기본 3가지는 꼭 공을 들여야 합니다.1. 병원 첫인상, 메인페이지 병원 광고나 블로그 등 마케팅 콘텐츠를 통해 홈페이지에 들어온 타깃 소비자에게 첫눈에 들어오는 메인페이지는우리 병원이 어떤 경쟁력과 가치를 갖고 있어서 보다 나은 신뢰를 줄 수 있을지를 직관적으로 느끼도록 구성해야 합니다.특히 먼저 시선을 잡는 메인뷰의 카피와 이미지에서 주력 진료와 병원에 대한 신뢰성을 어떻게 구현해서더 호감을 이끌어내고 경쟁군과 변별력을 높일 수 있을지 전략적 고민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경쟁군과 우리병원의 홈페이지가 유사한 구성과 카피방향이라면 전략적인 리뉴얼이 필요합니다.홈페이지 전환(차별적 신뢰 형성과 설득력)은 마케팅 성과를 위해 필수적으로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이죠.2. 반드시 확인하게 되는 병원 소개 페이지 타깃소비자는 광고든 블로그든 소개든 우선은 자신이 관심을 갖는 진료에 대해 인식을 한 상태로병원홈페이지를 살펴보게 됩니다. 그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그 병원과 의료진에 대해 확인하는 것은 필수적이죠.그런데 해당 메뉴의 콘텐츠가 병원(원장) 입장에서 전달하는 수준, 식상한 교과서적인 내용에 머물러 있다면진료에 대해 신뢰를 형성하기 어렵고 이탈률도 그만큼 높아지게 됩니다.소규모 의원이라면 더더욱 의료진과 병원 브랜딩의 관점에서 전략적 스토리텔링을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진료의 신뢰성과 진정성이 공감되는 콘텐츠가 병원소개 메뉴에서 보인다면 진료콘텐츠가 다소 진부해도전환율을 어느정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지금 귀원의 소개페이지 내용은 어떤가요 ?홈페이지에서 가장 공을 들여야 하는 마지막 세번째, 다음 포스트에서 이어집니다.수많은 마케팅 업체중믿을만한 곳을 찾지 못하신분들,단기적인 마케팅 목표를 따라가기 급급했던 분들,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이용하여 블로그를 관리하고 싶은 분,예상보다 늘어나는 마케팅 비용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심플레이가 함께하겠습니다!지금 문의를 남기시면 상세하고빠른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전화0507-1486-0627카카오톡 오픈https://open.kakao.com/o/s8Q6TK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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