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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팜코리아가 새롭게 준비한 의사 Ai 초빙 플랫폼, 블루닥(Blue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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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출간전 세미나: CEO를 위한 AI 출판 가이드(Zoom)

 출간전 세미나: CEO를 위한 AI 출판 가이드(Zoom) 저자직강 : 신규 도서 "CEO를 위한 AI 출판가이드" - 4월 출간예정 안녀하세요?아래와 같은 무료세미나를 진행하오니, 모두 참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누구가 출간하여, 서점에 입점 가능합니다.-일시 : 2025년 3월 20일 목요일 14시~15시 --> AI 책쓰기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있는 모두!! -장소 : 온라인 Zoom 세미나 (무료)-대상 : CEO, 전문직, 영업직, 강사 및 AI 책쓰기에 관심있는 선착순 100분-발표자 : 출판사 및 마케팅 기업 투비스토리(주) 대표 심진보-문의 : 010-8718-5000 ** 내용 **AI는 CEO와 전문직의 퍼스널브랜딩 판도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블로그 작성, 유튜브 촬영, 방송출연, 신문기고에 비해 효과적인 브랜딩  책쓰기에혁명적인 도구인 생성형 AI가 출현했다.  퍼스널 브랜딩은어디로 나아갈 것 인가??##퍼스널 브랜딩의 끝판 왕 = AI 책쓰기퍼스널 브랜딩은 내가 속한 분야에서 내가 다른 사람보다 먼저 떠오르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브랜딩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을 때, 의사는 더 이상 고비용의 마케팅에 의존할 필요가 현저하게 줄어들게 됩니다. AI를 책쓰기에 활용하면 기존 대비 2~4배의 속도로 집필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 아래 링크로 신청해 주시면, 세미나 하루 전에 초대 URL을 송부 드립니다** 2008년 부터 마케팅을 진행해 왔습니다.** 무료 강의 입니다.** 4월에 출간될 책입니다.교육주관 :  투비스토리 (주)-일시 : 2025년 3월 20일 일요일 14시~15시 --> AI 책쓰기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있는 모두!!- 장소 :  Zoom 교육- 교육비용 : 무상- 참여대상 : 누구나아래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신청하기https://docs.google.com/forms/d/16_1anZIBV7LEQXdrB1zR1mPogphBRNyNEZ0sAaUVioA/edithttps://docs.google.com/forms/d/16_1anZIBV7LEQXdrB1zR1mPogphBRNyNEZ0sAaUVioA/edithttps://docs.google.com/forms/d/16_1anZIBV7LEQXdrB1zR1mPogphBRNyNEZ0sAaUVioA/edit 
[마케팅]

칼럼-053 : 병원의 개혁을 원하는 세력과 그렇지 않은 세력

칼럼-053 : 병원의 개혁을 원하는 세력과 그렇지 않은 세력                                                우리 사회의 어느 조직이든 마찬가지이겠지만, 조직 내 개혁을 원하는 세력과 그렇지 않은 세력이 있습니다. 병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병원의 조직과 대외적인 위상이 커지게 되면, 어떤 계기로 시작하든지 새로운 마케팅 돌파구로 디지털 마케팅을 접하지 않을 수는 없게 됩니다. 그러나 디지털 마케팅이라는 것이 오프라인과 다르게 마케팅의 진행이나 결과를 담당할 CS담당이나 디자이너라도 조직적으로 갖추어야 하고, 아무런 내부 조직의 변경도 없이 디지털 마케팅이 효과를 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조직의 변화가 시도된다는 것은 당연히 기존 조직의 저항을 가져오게.마련입니다. 조직 내에는 기존 업무의 변화가 없기를 바라는 사람들과 정치적인 조직 구성원들이 있게 마련이며, 이러한 사람들이 조직의 변화를 막거나 느리게 하는 데 앞장서게 됩니다. 실제로 필자는 지난 10여 년간 이러한 조직의 문제로 디지털 마케팅을 시작하지 못하거나, 광고대행사가 계약을 몇 달간 하지 못하거나, 광고의 효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거나, 심지어 조직원들이 퇴사하는 경우도 많이 봐 왔습니다.    필자는 온라인 마케팅을 하는 사람 중에서 조직의 중요성과 변화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병원이 새로운 도구를 도입하는데, 사람들이 적절한 역할을 하지 않고 광고만으로는 절대 성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병원 내 조직에서 디지털 마케팅을 처음으로 도입하거나 마케팅에서 새로운 도구를 도입할 때는 조직은 작은 변화라도 있기 마련이며, 조직에 변화가 있는 경우 항상 기존 조직에서는 반발이 있게 마련입니다. 필자는 특히 2차 의료기관 이상의 상급 병원에서 이러한 경우를 많이 겪었습니다. 예를 들어, 병원에 오프라인 마케팅 조직이 있고 디지털이 온라인의 새로운 축으로 도입될 때 해당 오프라인 조직이 마케팅 수장인 경우, 병원장이 디지털에 대한 의지가 있어도 반발을 하는 경우를 경험하였습니다. 대형 병원의 경우 의사들이 진료 외 각 파트의 수장을 담당하는데, 해당 과장인 의사가 디지털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으로 반발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병원 전체의 마케팅을 통합하여 관리하였다가, 최근의 동향이 매출과 전문성을 위해서 병원이 일반 진료센터와 암센터, 노안센터와 라식센터, 임플란트와 교정 등등 메인 진료를 센터별로 분화하고 전문화하여 가고 있습니다.    조직이 그렇게 변했기 때문에 광고, 마케팅 역시 센터별로 홍보하여 센터별 매출을 만들어야 함에도 내부 마케팅의 조직적, 정치적 논리에 의하여 센터별 마케팅을 하지 못하고, 병원의 변화에 오히려 마케팅이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이럴 때 미팅에 참석해서 광고대행사의 대표인 필자가 주로 듣는 이야기는 우리 병원의 상황에는 그것이 맞지 않다, 병원의 위상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은 맞지 않다와 같은 의견들과 반대를 위한 반대, 부정을 위한 부정도 많이 봐 왔습니다. 병원장, 이사장급에서 이러한 조직의 모니터링은 꼭 해야 합니다. 나까지 나서서 이야기하는 것은 순리에 맞지 않는다든가, 조직을 위해서 좋지 않다, 보직들이 있는데 모습이 좋지 않다는 판단으로 일관하지 마시고, 변화의 시기에는 병원장, 이사장님을 비롯한 윗분들이 함께 움직여 주시는 모습이 진정한 마케팅 성과와 디지털로 전환하는 데 필요합니다.   . 010-8718-5000 help@2bstory.com>> 054에서 계속 
[마케팅]

칼럼-052 : 대표적 박리다매 사례 vs VIP 마케팅 사례

칼럼-052 : 대표적 박리다매 사례 vs VIP 마케팅 사례    필자가 의료 상품의 박리다매를 설명하기 위해서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사례는, 다른 진료과도 많이 있지만, 피부과와 치과입니다. 박리다매는 리텐션, 즉 싸게 한 번 팔고 이후에 돌아오는 구환을 기대하고 진행하는 경우가 있고, 구환을 기대하지 않고 쿠팡처럼 승자독식으로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진행하는 예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박리다매 전략을 잘못 구사하면, 한번 내려간 가격에 대한 롤백은 쉽지 않고, 가격조정 시 시장의 저항을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잘못 구사된 박리다매 전략은 시장의 공멸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필자는 여러 네트워크 피부과, 소위 쁘띠 의원과 독립 피부과 병원의 마케팅을 진행한 경험이 다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피부과는 구환의 비중이 항상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환을 만족시켜 계속 구환으로 전환시키면서 구환을 늘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필자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피부과는 구환의 비중이 70%를 유지하면서 30%의 신환 유치가 지속적으로 되면 좋습니다. 구환을 지켜내는 기법은 각자 병원만의 노하우로 모두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또한, 30%의 구환의 비율 중에 10%는 VIP고객으로, 단가가 높은 피부과의 의료 상품을 정기적으로 티케팅하는 고객으로 구성되면 좋습니다.     제가 필드에서 경험한 피부과의 경우 크게 두 가지 세일즈 방식이 있습니다. 저가형 마케팅 방식과 고가형 마케팅 방식입니다. 피부과의 저가형 마케팅 방식은 대부분 저가로 신환의 접근을 쉽게 한 후 신환에서 1차 마진을 많이 남기기보다 반복 재구매가 가능한 구환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저가 상품부터 다양하게 재판매하고, 병원의 출입 빈도를 늘리며 다양한 시술 상품을 소개하는 스케일아웃 전략을 구사하고, 지갑이 두터운 소수의 VIP 고객에게 개별 매출을 늘리는 스케일업 전략을 구사합니다. 매출의 중심은 구환으로 보완됩니다. 신환 중에 일정 비율을 구환으로 전환하여 박리다매는 물론 소수의 VIP 구환으로 인한 일부 고가의 매출도 확보하는 전략입니다. 이 전환에는 원내 상담팀이나 인콜팀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저가형 피부과 중 네트워크 병원의 경우, 마케팅과 홈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최근 수년간 유행한 패턴인데, 우선 20~30개의 네트워크의 지점이 있다고 하면, 최근의 온라인 마케팅은 정확한 행정구역 타게팅이 되기 때문에 각 네트워크가 진출해 있는 도시에만 광고가 송출되어 해당 도시의 가망 신환들만 광고를 보게 됩니다. 사실 네트워크들은 서로 지역이 겹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예를 들어, 울산광역시에 우리의 지점이 없다면, 울산광역시에는 광고가 나가지 않습니다. 이러한 네트워크 병원의 홈페이지는 쇼핑몰과 같은 특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쇼핑몰과 같은 특성이란, 병원의 홈페이지가 쇼핑몰처럼 장바구니 기능이 있어서 본인이 시술받을 진료를 마치 쇼핑하듯이 담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의료서비스라 장바구니 담기는 되지만, 카드결제는 되지 않습니다. 예약이 곧 장바구니 담기가 되어서 본인이 장바구니에 담기까지 한 경우, 고객정보를 통해 아웃바운드 콜을 걸면 비교적 쉽게 예약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전화를 하지 않아도 신환이 알아서 찾아옵니다. 이러한 방식의 환자의 자발적인 예약의 경우, 설득의 난이도가 심한 아웃바운드 콜 수준이 아니라 컨펌 콜 정도의 수준이 가능한 인콜 담당자가 진행하면 됩니다. 즉, 이 경우에는 CS콜 정도의 수준으로 별다른 콜 담당자의 스킬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반면 고가형 스케일업 방식의 매출을 만드는 피부과의 마케팅 방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고가형 피부과의 특성은 인물과 업력에 의존하는 마케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테면 대표원장님을 계속 찾는 단골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피부과는 대부분 해당 피부과를 가면 연예인이나 걸그룹의 사진을 많이 볼 수 있고, 대표원장님이 쓴 시술 관련 서적과 대표원장님의 대학교 출강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고가의료 상품을 취급하는 피부과는 가격을 노출하지 않고, 비교적 소수 VIP의 반복 재방문을 노리는 전략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피부과의 홈페이지를 방문할 경우에 찾아볼 수 있는 가장 큰 특징은 홈페이지에 할인가격 노출이 전혀 없습니다. 소셜미디어로 마케팅을 할 때도 가격 노출을 하지 않기 때문에 배너 광고나 소셜미디어에서 실제 가격이 노출된 할인 광고는 볼 수 없습니다. 피부과는 성형외과, 안과, 치과 등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1회 방문 시의 객단가가 낮기 때문에 대부분 아웃바운드 콜센터를 통한 DB마케팅을 하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일부 고가형 피부과의 경우 DB마케팅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피부과에서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 대부분의 성형외과가 아닌 피부과만 있는 병원의 경우, DB마케팅에 익숙하지는 않습니다. 고가형 피부과의 경우 VIP의 환자 비율과 1회 내원 시 티케팅의 총 단가가 높으며, 단골 재내원 환자의 비중이 높습니다. 또한, 차별화된 시술 상품이 있습니다. 즉, 네이밍이 다르거나 차별화된 시술 상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담동 명품거리, 갤러리아 백화점 근처의 많은 클리닉에서도 이러한 특징을 가진 클리닉을 볼 수 있습니다. 박리다매도 아니고 VIP 콘셉트도 아닌 병원이면서, 병원의 컬러를 바꿀 생각이 별로 없는 비급여 병원, 마케팅 회사가 가장 힘든 유형의 병원입니다. 혹시 우리 병원의 이야기는 아닌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 010-8718-5000 help@2bstory.com>> 053에서 계속 
[마케팅]

환자의 시선에서 병원마케팅을 바라보다

 병원을 운영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부분 중 하나는 "어떻게 하면 환자가 우리 병원을 선택할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병원의 강점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마케팅을 진행했습니다. "최신 장비 도입", "전문의 진료", "정확한 진단" 같은 문구들을 활용했지만, 생각만큼 환자들의 반응이 좋지 않았습니다.그러던 중 마케팅 전문가로부터 "마케팅은 판매자의 시선이 아니라 구매자의 시선에서 해야 한다." 라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병원의 입장이 아니라 환자가 병원을 선택할 때 어떤 고민을 하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병원 마케팅 전략을 전면 수정하기 시작했습니다.환자의 입장에서 병원을 바라보니 기존 마케팅의 문제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환자들은 "어떤 병원이 최신 장비를 사용하느냐?" 보다, "어디를 가야 내 병을 잘 치료받을 수 있을까?" 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병원에서 강조하는 요소가 환자들이 원하는 요소와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난 후, 가장 먼저 환자들이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대개 다음과 같았습니다.병원에 가면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할까?이 병원에서 내 증상을 제대로 진단해 줄까?치료비용은 얼마 정도 나올까?한 번 방문하면 끝날까, 계속 다녀야 할까?치료 후에도 괜찮을까?이러한 고민들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마케팅을 바꿔보기로 했습니다.검색하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만들다병원에서는 "프롤로 주사 치료 가능" 같은 문구를 광고했지만, 환자들은 "무릎이 아플 때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지?" 라고 검색했습니다.즉, 환자들은 의료 용어가 아니라 자신의 증상을 중심으로 검색하고 있었습니다.그래서 병원의 블로그와 SNS에서 환자들이 실제로 검색하는 키워드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무릎 통증이 계속되면 주사 치료가 필요할까?""손목이 저릴 때, 신경 손상이 원인일까?""허리디스크와 단순 요통의 차이는?"이렇게 제목을 변경하고, 환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니, 방문자 수가 급격히 증가했습니다.병원을 찾아오는 환자들도 "검색하다 보니 이 병원이 나오더라"라고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환자의 경험이 곧 마케팅이 된다마케팅을 하면서 알게 된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환자가 직접 추천하고 싶게 만드는 것이 가장 강력한 마케팅입니다.광고를 보고 찾아오는 환자보다, "여기 병원 친절해서 좋았어요." 라는 추천을 듣고 오는 환자가 훨씬 많았습니다.환자들이 만족하고 입소문을 내도록 하기 위해 몇 가지 변화를 주었습니다.직원 친절도 개선처음에는 "우리 병원은 친절합니다."라고 광고했지만, 직접적인 효과는 크지 않았습니다.대신 직원들이 환자를 응대하는 방식을 개선했습니다.예를 들면, 환자가 접수를 할 때 "어디가 불편하셔서 오셨나요?" 라는 말을 먼저 건네고, "진료 후에도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 문의 주세요." 라고 안내하도록 했습니다.작은 변화였지만 환자들의 만족도가 눈에 띄게 상승했고, 자연스럽게 병원에 대한 긍정적인 후기가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편리한 예약 시스템 도입환자들이 병원을 찾을 때 가장 불편해하는 것 중 하나가 긴 대기 시간이었습니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미리 예약하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진료 가능"이러한 메시지를 강조하자 예약률이 상승했고, 환자들의 대기 시간이 줄어들면서 병원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졌습니다.치료 후 관리까지 신경 쓰는 병원으로 만들기진료를 받고 돌아간 후에도 환자들이 병원을 다시 찾도록 하기 위해, 치료 후 관리까지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예를 들어, 허리디스크 치료를 받은 환자에게 "이런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도움이 됩니다." 라는 자료를 제공하고,필요한 경우 "한 달 뒤에 한 번 상태를 체크해보세요." 라고 안내했습니다.이러한 방식으로 사후 관리까지 신경 쓰자, 자연스럽게 재방문율이 상승했습니다.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다환자들은 정보를 찾을 때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채널이 달랐습니다.10~30대는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선호했고,40~50대는 네이버 블로그, 카페를 많이 이용했으며,60대 이상은 지역 커뮤니티, 오프라인 홍보를 더 신뢰했습니다.이에 맞춰 온라인 마케팅과 오프라인 마케팅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블로그에는 병원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글을 작성하고,유튜브에는 환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제공했습니다.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 강좌를 열어, 병원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마케팅을 바꾸고 나서 달라진 점검색을 보고 병원을 찾는 환자가 증가환자들이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내기 시작진료 예약률과 재방문율 상승결국, 마케팅은 병원의 입장이 아니라, 환자의 시선에서 접근해야 효과가 크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습니다."우리 병원은 좋은 장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보다는"우리 병원은 정확한 진단을 위해 최신 장비를 활용합니다." 라는 메시지가 더 효과적이었습니다."우리 병원은 친절합니다."보다는"진료 후에도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 문의하세요." 가 더 신뢰를 얻었습니다.마케팅을 하면서 깨달은 가장 중요한 점은, 환자가 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병원의 강점을 내세우기보다, 환자의 고민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니 자연스럽게 병원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환자가 만족하면 그 자체가 가장 강력한 마케팅이 됩니다.글 : 어쩌다원장
[마케팅]

칼럼-051 : 치과병원의 마케팅

칼럼-051 : 치과병원의 마케팅   치과병원의 디지털 마케팅의 특성에 관해서 이야기하자면, 치과병원 마케팅의 역할은 교정, 임플란트, 라미네이트 등 크게 세 가지입니다. 치과의 광고 의뢰를 15년 정도 받아보았지만, 대부분 교정과 임플란트입니다. 과거에는 라미네이트에 대한 의뢰도 있었으나 최근에는 비중이 줄어 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치과에서 매출을 위해 디지털 마케팅에 가장 의존하는 부분은 주로 임플란트와 교정입니다.     대한민국의 치과 수가 편의점 수보다 많다는 말을 흔히들 우스갯소리로 많이 합니다. 치과의 온라인 마케팅에 그만큼 경쟁이 심하다는 소리입니다. 현재 치과를 운영하고 계신다면, 경쟁이 심한 여러 다른 병원의 홈페이지와 마케팅을 참고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치과가 전국에 정말 많아서 반드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합니다. 치과를 지역에서 하시건 강남에서 하시건 간에 지역에 상관없이 임플란트와 교정의 경우, 정말 많은 경쟁 구도에 둘러싸이게 됩니다. 특히 임플란트의 경우는 최근 3~4년간 가격 경쟁이 너무 심한 편입니다. 2015년 이전과 그 이후의 임플란트 치료의 가격을 비교해 보면, 최근 49만 원 임플란트 광고와 경쟁까지 많아서 그야말로 치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요즘에 뼈이식 별도, 59만 원으로 임플란트를 홍보해도 신환 유치가 쉽지 않습니다. 가격을 노출하고 진행하는 광고는 오히려 광고에만 민감하게 반응하는 계층들이 많이 몰려서, 실제 문의가 많더라도 내원과 결제로 연결되는 예가 적습니다. 문의는 많으나 매출은 적은 이러한 현상은 광고를 의뢰하는 쪽이나 광고의 결과로 매출을 만들어야 하는 병원 모두에게 고통과 혼란을 초래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박리다매로 시장의 파이를 가져가는 대형 치과들의 경쟁이, 어쩌면 시장이 공멸하는 이러한 결과를 초래하였을 것입니다. 과거에는 교정치료에 비교해 상대적으로 성수기와 비수기의 구분이 없는 등 마케팅이 오히려 편했던 임플란트는 요즘에 광고한다면 차별화 포인트를 찾지 않으면 여러 가지로 힘든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다음으로 교정 진료에 대한 부분입니다. 교정 역시 가격 경쟁이 상당히 심한 국면에 진입하였습니다. 임플란트에 비교해 성수기와 비수기의 구분이 있습니다. 교정과 경우에는 학생들의 방학이 있어, 여름과 겨울에 성수기가 생겨나고 이외 기간에 비수기가 나뉘는 것이 교정과의 경우에 일반적입니다. 여러 교정 케이스에 맞는 광고가 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니, 부분, 설측, 양악교정, 투명교정 등의 소재를 만들고 이에 대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교정 광고의 흐름은 단순한 치료라기보다 패션, 뷰티 쪽의 느낌과 뉘앙스가 강합니다. 이러한 흐름을 잘 읽어야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라미네이트는 교정이나 임플란트에 비교하여 많은 수익이 있는 편은 아니지만, 몇몇 병원들이 라미네이트에 추가된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온라인 마케팅이 활발하지는 않지만, 몇몇 특화된 병원에서 라미네이트 광고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치과의 경우는 경기와 관련성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불황과 코로나까지 겹치면서 교정 임플란트 치료를 미루는 면이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대내외적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치과 간의 경쟁까지 가격경쟁 상태로 변하여 상당히 쉽지 않습니다.     역시 이러한 국면의 돌파는 차별화입니다. 치과 간의 가격경쟁은 가망 소비까지 피로감을 느낄 정도로 과잉 국면에 들어섰고, 가격에만 민감한 소비자를 대량으로 양산하게 만들었습니다. 가격 외에 어떤 차별화 포인트를 여러분의 병원은 가지고 있나요? 교정 및 임플란트 기기, 특허, 원장의 프로필, 교정기간 단축, 통증 완화, 치과의 위치, 가격 분납, 심미적 특성 등등으로 그간 차별화에 대한 노력을 각각의 치과는 해 왔고, 필자의 회사도 이러한 차별화를 함께 만들려는 노력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얼마예요?” 라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서 차별화 포인트를 고민하고 온라인에서 어필해야 합니다.   . 010-8718-5000 help@2bstory.com>> 052에서 계속 
[마케팅]

칼럼-050 : 네트워크 병원 마케팅의 문제점

칼럼-050 : 네트워크 병원 마케팅의 문제점    전국에 지점이 있는 네트워크 병원 마케팅 시, 디지털 광고대행사가 가장 어렵고 성과를 내기 어려운 점은 병원 네트워크들이 외부에서 보듯 실제 그렇게 잘 짜여 있거나 유기적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네트워크 병원들은 본질적으로 여러 병원이 모여서 만들어졌고, 다른 원장과 다른 병원들의 스태프들이 하나의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서 같은 간판으로 시너지를 내기 위해 구성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마케팅을 하면서 내면을 들여다 보면, 시너지를 내지 못하는 장벽들이 너무 많고, 각자의 고집과 의사소통에 장애가 많아서, 중앙에서 네트워크 본부와 소통하는 전체 마케팅을 총괄하는 광고대행사 역시 상당히 많은 어려움에 봉착하게 됩니다.     특히 소통에서 문제가 가장 많습니다. 네트워크 병원의 경영진 미팅이나 원장들의 미팅에 함께 대행사 대표로서 참가해서 네트워크 병원의 많은 내부 갈등을 봐 왔습니다. 공동의 목적을 위해서 출발하였다는 본질을 잊고 자신의 주장만을 강하게 내세우는 지점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어떻게 조율하고, 모두가 공동 마케팅 기준에 맞게 마케팅을 이어갈 것인지가 관건입니다. 또한, 처음으로 네트워크 본부를 구성하는 경우 의료법에서 규정하는 여러 기준이 생각보다 복잡하고 쉽지 않은데, 이를 고려하지 않아 시간이 많이 지체되고 우회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복잡성 중에 또 하나 유의할 점은, 네트워크 병원은 모두 독립된 병원으로 의료광고 심의에서 규정하고 있어서 광고심의도 모두 각자 받아야 하는 문제 등 제약 사항도 다수 있습니다.     병원의 대표 지점이 받아서 그것으로 각 네트워크 모두가 광고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경우 네트워크 병원의 광고 경험이 있는 담당이나 광고대행사를 쓰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네트워크 병원을 운영하다가 보면 모든 네트워크의 각 지점이 매출이 골고루 나올 수 없습니다. 특정 지점의 매출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결국 네트워크 이탈과 해체를 촉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광고 역량을 매출이 빠진 지역 네트워크에 집중해야 합니다.    실제로 최근 대부분 온라인 광고가 행정구역 타게팅이 되므로, 네트워크 의료광고의 경우 지역 타게팅을 더욱더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광고 관할구역도 중앙에서 지정해야 합니다. 마포구와 양천구에 지점이 있고 영등포구에는 지점이 없다면 어느 지점의 광고를 영등포구의 행정구역 타깃 광고로 송출해야 할까요? 이런 세부적인 광고 권역 설정까지 사전에 진행해야 합니다. . 010-8718-5000 help@2bstory.com>> 051에서 계속 
[마케팅]

칼럼-049 : 병원 마케팅에서 고려해야 할 심리적 속성

칼럼-049 : 병원 마케팅에서 고려해야 할 심리적 속성    병원 마케팅에서 전국구 병원이라면, 대도시에 소재하는 병원이라면, 지역적 한계를 넘어서서 신환을 유치할 계획을 세운 병원이라면, 꼭 공략해야 할 심리적 속성이 있습니다. 이것은 전국구나 강남병원뿐 아니라 지방의 광역시 급의 병원에서도 공략해야 할 심리적 속성입니다. 반대로 로컬병원이라면 이 심리적 속성을 공략하면 대형 병원이나 강남권 병원, 주변 대도시의 병원과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광고대행사가 은연중에 은유적 표현을 이용하여 이러한 심리적 속성을 공략하며 실제 광고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이것은 국내 마케팅을 할 때, 특히 의료와 교육 마케팅에서 가장 많이 고려해야 할 심리적 속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사람은 교육서비스와 의료서비스에서 소외감이나 박탈감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교육서비스와 의료서비스는 자녀교육과 건강이라는 필수불가결의 서비스로 모든 사람이 관심을 가지는 서비스입니다. 필요시마다 사람들은 집중해서 정보 검색을 합니다. 그래서 더 좋은 서비스가 있다면, 다른 서비스와 달리 거주지역을 벗어나는 선택도 하게 됩니다. 우리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더 큰 도시에 더 좋은 서비스가 있고, 우리 지역은 상대적으로 서비스가 빈약하다는 심리적 불안감을 가지는 속성으로 더 좋은 의료, 교육 서비스 등을 받기 위한 노력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이런 서비스에서 소외감이나 불안감, 박탈감을 느끼고 싶어 하지 않고, 더욱더 양질의 서비스를 받고, 더 좋은 곳에서 교육받고, 더 좋은 곳에서 치료받고 싶어 합니다. 교육은 이러한 현상으로 부동산 가격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한편으로 교육시장은 인강이라는 도구로 지역성을 극복하는 서비스가 있지만, 의료시장은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코로나로 비대면 처방 정도가 일부 되는 것이 전부이지 의료 분야에 원격진료는 허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즉, IT 기술의 발달이 지역성을 교육서비스처럼 일부라도 해소해 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해서는 결국 환자가 지역을 이동해야 합니다. 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고, 더 좋은 곳에서 자녀를 교육하고 싶어 하는 부모의 마음은 다들 비슷할 것입니다. 단순하게 한 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교육상품들의 광고를 볼 때, 왜 강남에 있지도 않은 학원들이 대치, 강남이라는 상호를 사용할까요? 이 것은 대부분 학부모가 여기에 끌리기 때문입니다. 왜 많은 병원이 큰 병원의 협력병원임을 강조할까요? 왜 많은 병원의 상호에 연세, 서울 등을 사용할까요?     반대의 경우를 생각해 본다면, 대형 병원, 강남병원, 대학병원에 가는 것과 지역에 있는 우리 병원에 오는 것이 시설, 의료진, 장비 등등에서 전혀 차이가 없고,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강조할 포인트를 로컬병원은 잡아야 할 것입니다. 필자는 서울, 강남, 청담, 압구정, 신사에 있는 병원들을 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온라인 광고의 발달로, 위와 같은 지역에 있는 병원들이 전국의 각 지역에 타깃광고를 하면서 많은 예산을 들여 환자를 유치하고 있습니다. 이에 로컬병원들은 우리 지역을 지키기 위한 더욱더 강화된 마케팅을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왜 우리 지역에서는 우리 병원을 선택해야만 하는가? 지금 만약 10가지 이유를 병원 차원에서 제시하라고 하면,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제시 가능하신가요? 이것은 실제 광고대행사에 일을 맡기기 전에 정의되어야 할 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  . 010-8718-5000 help@2bstory.com>> 050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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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기념 무료세미나] "의사를 위한 AI 출판 가이드"

AI로 2배의 효율로 출판에 성공하는 비법 도서!! 안녕하세요?병원 마케팅 전문대행사 "투비스토리(주)"의 대표 심진보 입니다.​아래와 같이 신규도서의 출간에 따른 세미나를 진행하오니, 관심있는 의료인 및 병원스텝 분들은 무료로 참여하셔서 정보를 얻어보시기 바랍니다​저자직강 : 신규 도서 "의사를 위한 AI 출판가이드" - 2월말 출간예정​-일시 : 2025년 2월 16일 일요일 13시~14시 --> AI 책쓰기에 관심있는 모두!! -장소 : 온라인 Zoom 세미나 (무료)-대상 : 개원의 및 개원예정의 및 AI 책쓰기에 관심있는 선착순 100분-발표자 : 병원마케팅 기업 투비스토리(주) 대표 심진보-문의 : 010-8718-5000 ** 내용 **AI는 의사의 퍼스널브랜딩 판도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블로그 작성, 유튜브 촬영, 방송출연, 신문기고에 비해 효과적인 의사의 책쓰기에혁명적인 도구인 생성형 AI가 출현했다. 병원마케팅의 핵심 의사의 퍼스널 브랜딩은어디로 나아갈 것 인가??​##퍼스널 브랜딩의 끝판 왕 = AI 책쓰기퍼스널 브랜딩은 내가 속한 분야에서 내가 다른 사람보다 먼저 떠오르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브랜딩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을 때, 의사는 더 이상 고비용의 마케팅에 의존할 필요가 현저하게 줄어들게 됩니다. AI를 책쓰기에 활용하면 기존 대비 2~4배의 속도로 집필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의료 광고 심의의 한계, AI출간으로 극복하라책은 개인의 철학, 지식, 경험을 공유하는 수단이며, 표현의 자유가 보장됩니다. 책은 의료광고의 한계를 넘어 의료인이 대중과 소통하며 자신의 가치를 전달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전국구 병원이 되고 싶다면, AI와 함께 책을 써라대부분의 규모가 작은 로컬 의원들은 배후 입지에서만 매출이 나오기 때문에 지역성을 극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도서출판은 한정된 지역을 타깃으로 하는 마케팅이 아닙니다. 병의원의 영향력을 전국 단위로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본문 중에서 -​** 아래 링크로 신청해 주시면, 세미나 이틀전에 초대 URL을 송부 드립니다** 2008년 부터 병원마케팅을 진행해 왔습니다.** 무료 강의 입니다.** 2월 말에 저의 새로운 병원마케팅 책이 출간 됩니다.** "의사를 위한 AI출판 가이드" 입니다​https://www.medibrain.co.kr/ --> 지금 신청하기https://www.medibrain.co.kr/ --> 지금 신청하기https://www.medibrain.co.kr/ --> 지금 신청하기​****신규도서의 목차 입니다*** 목 차 프롤로그 학습 목표​Part 1. 실패하지 않는 AI 책 쓰기​첫 책은 가장 잘 써지는 주제로 써라소제목 100개를 모으면 책이 되는 기적제목과 목차를 정하고 쓰면 실패한다고유한 관점으로 흐름을 만들어라나를 정의하라! 그리고 책을 써라!잘 써지는 주제는 빨리 쓰고 싶어서 조바심이 난다가망 독자의 니즈와 원츠를 구분하라책이 잘 써지는 장소를 찾아라책 쓰기, 스스로 고독한 몰입의 시간을 만들어라명쾌한 주제 의식과 고유한 시선을 팔아라에세이가 떠오르지 않을 때는 차트를 보라스토리텔링의 보물창고 CRM, EMR, PACS책을 쓰고 싶다는 것과 실제 쓰는 것의 차이작가의 경험을 AI가 따라올 수 없는 이유책 쓰기에 있어 완벽한 준비는 없다성공 공식 = [기획+몰입+집중] * AI고유한 관점으로 이륙하고, 내러티브로 비상하라내 경험, 내 에피소드가 가장 특별하고, 소중하다타깃 독자를 정의하고, 맞춤 해답을 제시하라타깃 설정과 동심원 전략정치인들은 왜 책을 빨리 쓸 수 있을까?독립출판이 의사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나만의 고유한 주장은 무엇인가?현장에서 책상으로, 매일의 경험이 글쓰기의 영감소셜미디어보다 긴 리듬으로 책을 써라! Part 2. 의사의 퍼스널 브랜딩의 완성, 책 쓰기​퍼스널 브랜딩의 끝판왕 = 책퍼스널 브랜딩, 공식은 없지만, 패턴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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