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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직원, 어떻게 뽑고 지킬 수 있을까?

  • 작성일 2025-10-16 10:03:18
  • 조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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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힐컨설팅 대표 최헌우 원장

관련링크 : https://cafe.naver.com/kfpsdotcom/137126



 


병원을 운영하다 보면 “직원 관리가 제일 어렵다”는 말을 많이 하게 됩니다. 진료 시스템은 체계적으로 세팅할 수 있지만, ‘사람’은 숫자로 계산되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은 병원 운영 현장에서 정말 중요한 주제, 좋은 직원은 어떻게 뽑고 어떻게 남게 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1. 주변 의원보다 한 단계 나은 근무 조건을 제시해야 합니다.


너무 단순한 이야기 같지만, 의외로 많은 원장님들이 이 부분을 간과합니다. “우리 병원은 분위기가 좋아요.”, “함께 성장할 수 있어요.”라는 말도 물론 중요하지만, 직원 입장에서는 결국 조건이 결정적인 요소가 됩니다.


​급여, 인센티브, 점심, 간식, 포인트, 복지 등에서 ‘근처 의원보다 최소 한 단계 위의 조건’을 제시해야 지원자의 눈길이 머뭅니다. 좋은 인재는 항상 선택받는 위치에 있고, 결국 사람이 오지 않는다는 건 병원이 그만큼 매력적이지 않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즉, “좋은 인재를 뽑고 싶다면 좋은 조건을 먼저 제시하라.” 이 단순한 진리가 병원 인사관리의 출발점입니다.


2. 좋은 조건만 보고 들어온 사람을 ‘걸러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조건이 좋으면 당연히 다양한 사람이 몰려듭니다. 하지만 조건이 좋아서 들어온 직원이 모두 좋은 직원은 아닙니다. 그래서 입사 초기 2개월은 반드시 ‘계약직 기간’으로 두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 시기에는 단순히 ‘일을 잘하느냐’보다 병원의 시스템과 문화에 잘 녹아드는 사람인지,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의 협업이 가능한 사람인지 살펴봐야 합니다.


​만약 이 시점에 ‘조금 불편하지만 괜찮겠지’ 하고 넘어가면, 나중에는 조직 전체의 분위기를 무너뜨릴 수도 있습니다. 특히 병원처럼 팀워크가 핵심인 조직에서는 ‘초기에 계약직으로 관계를 점검하는 절차’가 필수적입니다.


3. 이 과정을 꾸준히 반복해야 합니다.


​좋은 직원을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이 과정을 반복적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인사관리의 핵심은 일회성이 아니라 시스템화된 순환 과정에 있습니다. 좋은 인재를 뽑고, 맞지 않는 사람은 정중히 보내며, 남은 인재와 함께 병원의 문화를 계속 다듬어 가는 것, 이것이 병원 경영의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듭니다.  


물론 처음에는 시행착오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병원 안에는 ‘좋은 직원’이 남고 ‘힘든 직원’은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흐름이 생깁니다.


​결국 핵심은 단 하나입니다. 좋은 직원은 운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만들어지며, 병원 인사관리는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원장이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조건 → 검증 → 순환’의 구조를 유지한다면, 결국 남는 건 ‘좋은 직원만 남는 병원’이 됩니다.


글 | 업힐컨설팅 대표 · 상동바른통증의학과 원장 최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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