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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실제 상담 대화로 보는 좋은 질문과 나쁜 질문의 차이입니다.
많은 원장님들이 인테리어 업체와 첫 상담을 하실 때, 막상 어떤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몰라 당황하시거나, 기대했던 상담과 다르게 흘러가 실망을 하시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상담의 시작이 결국 전체 결과를 좌우하기 때문에, ‘어떻게 묻고 어떻게 요청해야 하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늘은 실제 상담 대화를 예시로 들어, 좋은 질문과 그렇지 못한 질문이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공사 비용만 단순히 묻는 경우입니다.
“30평이면 얼마예요?”라는 질문은 결국 추상적인 답변을 불러옵니다. 평수만으로는 공사 범위를 가늠할 수 없기 때문이죠. 반대로 “30평 기준, 진료실 2개와 대기공간을 포함해 4천만 원 예산으로 가능한지”를 묻는다면 현실적인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막연하게 ‘고급스럽게 해달라’는 요청입니다.
고급스럽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구체적인 이미지나 톤을 제시해야 정확히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밝고 따뜻한 톤의 클리닉, 우드+화이트 스타일”이라고 구체화하면 상담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세 번째는 “알아서 예쁘게 해달라”는 태도입니다.
병원 인테리어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진료 동선과 장비 배치, 환자 편의까지 고려해야 하는 전문 영역입니다. 최소한 진료실 구성, 수액실 필요 여부 같은 방향은 원장님이 제시해주셔야 합니다.
네 번째는 무리한 일정 압박입니다.
“3주 안에 무조건 끝낼 수 있나요?”라는 질문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공정표와 자재 납기, 협력업체 일정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죠. “가능하다면 4주 내 마무리할 수 있는지 공정표를 기준으로 확인해달라”는 식으로 접근해야 현실적인 협의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첫 미팅 전에 준비하면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현장 도면이나 사진, 예산 범위, 원하는 스타일 사례, 진료실 구성 계획 정도만 준비해도 상담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결국 성공적인 인테리어 상담은 ‘질문과 요청의 구체성’에서 갈립니다. 명확하게 전달하면 업체도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있고, 결과물의 완성도 또한 높아집니다.
글 . 바닐라휴디자인 이성민대표 문의 1688-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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