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주변의 상권이 번창해야 병의원도 같이 번창해나갈 수 있습니다. 개원입지고려시 본인스스로가 체크해볼 사항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주변의 많은 점포들을 둘러보았을때 계절에 어울리지 않는 현수막이나 시간이 많이 지난 안내광고등이 여전히 점포의 유리창이나 전면에 붙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장사가 잘되어 날로 번창하고 있는 곳이라면 역동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이런곳에서 소비자의 시선이나 취향에 맞춰 점포디자인이나 광고등의 변화에도 항상 신경을 쓰는 것이 상식입니다. 각종수리점이나 대리점들이 들어설수 있다는곳은 입지적으로도 그리 좋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대체로 경사진곳이나 언덕쪽으로 많이 이런업종이 들어서습니다.
상권이 쇠퇴하고 있는지 어떤지를 확인하는 또 다른 방법은 주변의 빈점포나 업종을 조사해보면 됩니다. 먼저 빈 점포가 많이 나와 있다면 누구든지 쉽게 해당 상권은 활기를 잃어가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다음은 업종입니다. 해당상권 전체의 업종리스트를 파악했을때 기계나 차량의 수리점, 표구점, 각종음료수대리점, 물품보관, 관리시설, 대행, 중개사무실 등이 많이 들어와 있는곳이라면 상권이 아직 형성되지 않았거나 쇠퇴하는곳이라 보면 틀림이 없습니다. 부동산업자나 알선업체에서 이곳은 몇 년안에 개발이 된다는지 아파트 입주가 언제된다는지하는 사탕발림에 속아 페업을 할 수밖에 없는 병의원을 많이 봐왔습니다.
잘되는 곳이라면 당연히 상권분석이나 의료수요를 조사해봐야 알겠지만 주변에 병의원이 많다고 하더라도 수요와 공급에 맞추어 들어갈수있는곳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정도는 주변을 자세히 알아보고 개원입지를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