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빙정보 공채 대진 아카데미 닥터스라운지 연수평점 관리
MY페이지 고객센터
로그인 회원가입
블루팜코리아가 새롭게 준비한 의사 Ai 초빙 플랫폼, 블루닥(Bluedoc)

상세정보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병의원 개원 & 운영 꿀 TIP

공동개원 ① 함께하면 든든? 공동개원 장점과 단점

  • 작성일 2024-10-27 22:01:48
  • 조회 43
  • 좋아요 0
  • 메디114 메디컬그룹


 


의사가 개원을 한다는 것은 큰 결단이 필요한 과정입니다. 개원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단독개원과 공동개원에 대해서도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혼자서 개원하는 경우 모든 부담을 혼자 감당해야 하는 만큼, 공동 개원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공동 개원은 자본을 분담하고,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병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파트너 선정부터 계약서 작성, 수익 분배까지 신중한 계획이 없으면 갈등의 소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공동 개원을 고려하고 있는 의료인들을 위해 공동개원에 관한 핵심 주제를 통해 공동 개원의 성공적인 방법과 전략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첫번째 주제로 "함께하면 든든! 공동개원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공동 개원의 장점 


1) 자본 부담 분담

공동 개원의 가장 큰 장점은 초기 투자비용과 운영비용을 파트너와 나눌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병원 개원에는 인테리어, 의료 기기, 직원 고용 등에서 상당한 비용이 발생하는데, 이를 파트너와 함께 부담하면 재정적인 부담이 줄어듭니다. 또한, 운영 중 발생하는 비용(임대료, 인건비, 재료비 등)도 지분에 따라 나누어 분담할 수 있어 안정적인 경영이 가능해집니다.


2) 전문성 결합 및 시너지 효과

서로 다른 전문 분야의 의사들이 힘을 합쳐 진료 영역을 확장하고, 상호 보완적인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여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3) 업무 분담

병원을 운영할 때 진료 외에도 경영, 행정, 재무 관리 등 다양한 업무가 필요합니다. 혼자서는 이러한 업무를 모두 관리하기 어렵지만, 공동 개원 시 파트너와 역할을 나누면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한 명은 주로 진료에 집중하고, 다른 한 명은 경영이나 행정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운영할 수 있습니다.


4) 리스크 분산

병원 운영에는 다양한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예상치 못한 경영 악화나 환자 감소 등의 상황에서, 리스크를 혼자 감당하는 것보다 파트너와 함께 나누면 더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혼자 모든 결정을 내리는 것보다 파트너와 협의해 해결책을 찾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5) 워라벨 확보

파트너와 진료 시간을 조정하여 휴가 등 개인적인 시간을 확보하고, 워라밸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공동 개원의 단점 


1) 의견 충돌

공동 개원은 파트너 간의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지만, 때로는 서로의 의견 차이로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진료 방식, 병원 경영 전략, 병원 확장 계획 등 중요한 문제에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질 경우, 이를 어떻게 조율할 것인지 미리 합의하지 않으면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의사결정에 있어서 의견 충돌이 발생하면 병원의 성장과 운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 수익 분배 갈등

수익을 어떻게 나누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다면, 공동 개원에서 가장 큰 갈등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수익이 발생했을 때, 이를 지분율에 따라 나눌지 아니면 각자의 기여도에 따라 차등 분배할지에 대한 기준이 사전에 명확하게 설정되지 않으면 불만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환자 수나 진료 과목에 따라 수익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수익 분배 방식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필수적입니다.


3) 책임 분담 문제

병원을 운영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발생했을 때, 각 파트너의 책임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갈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경영이나 재정 문제로 병원이 어려움을 겪을 때, 누가 어떤 책임을 질 것인지에 대한 사전 규정이 없으면 문제가 더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4) 파트너십 종료 리스크

공동 개원은 파트너십이 잘 유지될 때만 성공적입니다. 하지만 한 파트너가 개인적인 이유로 병원을 그만두거나, 파트너 간의 갈등으로 파트너십이 종료될 경우, 병원의 운영에 큰 혼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파트너십 종료 시 지분 처리 문제나 병원 운영 방식에 대한 법적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를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병원 운영에 큰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공동 개원을 위한 팁 


공동 개원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성공적인 공동 개원을 위한 몇 가지 팁을 소개합니다.


파트너십 계약서 작성: 파트너 간의 지분, 수익 분배, 역할 분담 등을 명확하게 규정한 계약서를 반드시 작성해야 합니다. 계약서를 통해 사전 갈등을 예방하고 법적으로도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의사결정 구조 확립: 병원 운영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만장일치로 결정할지 다수결로 결정할지에 대한 의사결정 구조를 미리 설정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특정 분야에서는 독립적인 결정권을 줄 수도 있습니다.


정기적인 소통: 파트너 간의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회의와 소통이 필수적입니다. 서로의 의견을 주기적으로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리스크 대비책 마련: 병원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에 대비한 대책을 마련하고, 파트너십 종료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사전에 논의해야 합니다.


공동 개원, 나에게 맞는 선택일까? 


공동 개원은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으므로, 신중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다음 질문들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개원 유형인지 판단해 보세요.


나는 다른 의사와 함께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가?

나는 의견 충돌 시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가?

나는 파트너와 솔직하게 소통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할 수 있는가?

나는 재정 관리, 운영 방식 등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있는가?


만약 위 질문들에 대한 답변이 대부분 '예'라면, 공동 개원을 고려해 볼 만합니다.



"공동 개원은 자본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전문성을 결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파트너 간의 협력과 신중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성공적인 공동 개원을 위해서는 사전에 명확한 계약서 작성과 책임 분담, 그리고 의사결정 구조 설정이 필수적입니다. 파트너 간의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병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면, 공동 개원은 병원의 성장을 이끄는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공동 개원을 고민하고 있다면, 충분한 계획과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병원 운영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초빙

공채

대진

연수평점

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