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042 : GA(구글애널리틱스)에서 direct / non의 의미
필자가 여러 병원의 담당자들을 만나 보면 광고 결과의 통계적 분석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은 병원이 대부분 입니다.
매월 일정 금액 이상의 광고비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주하는 병원들이 제법 있습니다.
“우리는 매월 이 정도 비용을 들여서 마케팅하고 있어.” 하며 스스로 위안을 보내는 병원들입니다.
이러한 병원들을 만나 보면, 대표원장님께서 우리 병원은 이 정도는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에 만족하고 있으며,
실제로 통계적 분석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광고계정을 열어 보면 비효율이 많고, 광고예산이 허투루 쓰이고 있으나, 원내에서만 이 사실을 모르고 있고,
기존 광고대행사는 알고 있으면서도 방치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병원의 홈페이지에 대표적인 디지털 광고 통계분석 도구인 GA(구글애널리틱스)를 열어 보면,
di-rect/non의 비율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분석의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Direct/non은 직접유입이라는 의미로, 출처가 불분명해 통계적 의미가 불분명한 유입에 해당합니다.
Direct는 리퍼러(referrer) 정보가 전혀 없이 시작된, 우리 병원 웹사이트로 유입입니다.
리퍼러는 웹브라우저로 서핑을 시작할 때의 하이퍼링크로 우리 병원 웹사이트를 방문할 시 남는
흔적으로 현재 페이지로 방문하기 직전 웹페이지 주소를 의미합니다.
가망 신환이 우리 병원의 홈페이지를 방문 직전에 네이버를 검색하고 왔다면 네이버가 찍힐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 병원의 웹사이트 유입 중 ‘리퍼러’ 정보가 존재하지 않는 유입은 모두 direct/non으로 분류됩니다.
나름 광고비를 많이 쓰고 있다는 병원에서도 구글애널리틱스를 열어 보면 direct/non이 유입의 대부분인 병원이 많습니다.
분석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GA에서 direct/non의 비율이 적도록 하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유입과 광고에 출처를 알 수 있도록 꼬리표(utm)를 붙이는 작업을 담당과 광고대행사에 의뢰하면
direct/non의 비율이 줄어들면서 의미 있는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GA로 광고성과를 분석하지 않거나 분석 역량이 없는 병원이 많습니다.
요즘은 프리랜서 그룹들이 워낙 활성화되어 있어서 월간 몇만 원의 비용으로도
이러한 문제를 재능기부 사이트 등에서 프리랜서를 찾아서 해결할 수 있으나,
그런 사실조차도 모르는 병원이 많습니다. 지금 바로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 010-8718-5000
>> 043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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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2024-12-23 15: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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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2024-12-23 15: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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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