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가짜 의사·약사' 63건 적발…식약처, 온라인 광고 단속 강화
온라인 플랫폼과 SNS를 기반으로 한 식품·건강기능식품·의료제품 부당광고가 갈수록 정교해지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AI 기술을 활용한 불법 광고 단속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식약처 사이버조사단은 지난 10일 지난해 동안 AI로 생성한 '의사·약사 등 가짜 전문가'를 등장시켜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의 효능을 과장하거나 질병 예방·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오인하게 한 광고만 63건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 유형은 질병 예방·치료 효능을 표방한
- 청년의사
- 정부·기관
- 김윤미 기자
-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