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스장 절제술, 심방세동 치료의 새로운 표준…관건은 급여”
심방세동 치료의 게임 체인저로 부상한 펄스장 절제술(Pulse Field Ablation, PFA)이 의료 현장의 호응 속에 국내 임상 현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기존 전극도자 절제술(Radiofrequency Ablation, RFA), 냉각풍선 절제술(Cryoballoon Ablation, CBA) 대비 짧은 시술 시간과 조직 손상 최소화 등 뚜렷한 장점을 지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향후 건강보험 등재를 통해 보급이 본격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청년의사
- 의료기기
- 김찬혁 기자
-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