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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국립대병원 연구역량 강화…5곳 선정해 132억 지원

보건복지부가 지역 국립대병원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5곳을 선정해 총 132억원을 지원한다.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사업’에 참여할 지역 국립대병원 선정 절차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국립대병원 중 5곳을 선정해 오는 2027년까지 지원한다. 지원 규모를 지역 국립대병원 전체로 확대하는 2기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지난 2023년 10월 ‘필수의료 혁신전략’을 통해 국립대병원을 지역 필수의료 중추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4-03

醫 "수급추계위 참여 최종 결단 아직…보정심 구조 개선부터"

대한의사협회가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 참여 조건으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구조 개선을 제시했다. 일단 자체 기구를 조성하고 수급추계위 구성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의협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전날(2일) 통과한 개정된 보건의료기본법은 "구조와 내용에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면서 의협 참여는 "여러 요인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최종 결단을 내리겠다"고 했다.그간 의료계가 강조해 온 "수급추계위 독립성과 전문성, 투명성이 끝내 담보되지 않았다.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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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4-03

尹 탄핵 선고 앞두고 헌재 인근 대학병원도 '비상'

정부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대규모 집회가 예상되는 안국동‧광화문‧한남동‧여의도 인근 상급종합병원에 ‘비상진료’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서울대병원, 한양대병원, 이대목동병원, 고려대안암병원, 고대구로병원 등이 대상이다.정부는 헌재 탄핵 심판 선고 관련 비상상황에 대비해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보건복지부, 경찰, 소방당국 등이 참여하는 재난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 운영은 오는 5일까지다.이와 함께 복지부는 대규모 집회에서 발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4-03

연세의대 교수들 “젊음 희생 말고 수업 참여해 달라”

연세의대 교수들이 정부에 학생 압박을 중단하고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3,058명으로 확정하라고 촉구했다. 학생들에게는 수업에 참여해 달라고 했다. 연세의대 학생들은 40개 의대 중 가장 먼저 ‘등록 휴학’으로 투쟁 방식을 전환했다. 등록한 의대생들은 수업 거부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연세의대 교수 517명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의사 양성 시스템이 되돌릴 수 없는 손상을 받기 전에 의대 교육이 조속히 정상화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연세의대는 미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4-03

윤석열 탄핵 선고 D-1…의협 "정의 실현되길"

"'사필귀정', 네 글자를 생각한다."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둔 대한의사협회가 "내일(4일)은 정의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했다.의협은 3일 정례브리핑 서두에서 "내일 계엄령을 발동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선고가 예정돼 있다. 너무 오래 걸렸다"면서 "2024년 12월 3일 우리는 44년 만에 계엄을 경험했다. 계엄 포고문에는 전공의 등 의료인을 처단 대상으로 명기했다. 그날의 충격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 내일은 정의가 실현되고 대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4-03

보건의료노조 “추계위 출범, 의대생 수업 거부 명분 없다”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에 따라 구성되는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에 노동조합도 “누구보다 먼저 주의 깊게 개입해 나가겠다”고 했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3일 성명을 내고 “수급추계위는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보건의료노조는 이어 수급추계위가 공급자단체 추천 위원 과반으로 구성되는 부분을 지적하며 “의료행위는 의사들만의 것이며 의료정책은 자신들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는 태도에 다름 아니다”라고 했다.보건의료노조는 “의사 집단이 요구해 온 수급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4-03

SCL, 간암 조기 예측 'ASAP 알고리즘' 국내 첫 도입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운 간암이지만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ASAP 알고리즘' 기술이 국내 최초 도입됐다. ASAP 알고리즘은 환자의 나이(Age), 성별(Sex), AFP, PIVKA-II 수치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조기 간암 위험도를 예측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SCL)는 간암 조기 예측을 위한 'ASAP 알고리즘'을 국내에 첫 도입하며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3일 밝혔다.간암은 초기 증상
청년의사
의료기기
유지영 기자
2025-04-03

의료인력수급추계위 구성 속도 높이는 복지부

보건복지부가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 구성을 위해 관련 단체에 위원 추천을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 시행과 동시에 수급추계위 구성을 조속히 마무리 짓겠다는 방침이다.복지부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에 따라 하위법령 제정과 함께 수급추계위 출범을 위해 후속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3일 밝혔다.수급추계위는 보건의료인력에 대해 주기적으로 중장기 수급추계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심의하기 위해 보건복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4-03

국내 연구진, 실내 떠도는 독감 바이러스 찾는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실내 공기를 떠도는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를 빠르게 찾아내는 기술을 개발했다.울산과학기술원(UNIST, 유니스트) 기계공학과 장재성 교수팀은 3일 실내 공기 중 바이러스를 손상 없이 포집하고 빠르게 분석하는 새로운 감시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 시스템을 이용해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도 검출했다. 연구진이 개발한 시스템은 공기를 기기 안으로 흡입한 뒤 그 안에서 바이러스 입자에 수분을 응축시켜 포집하고 이를 종이 면역
청년의사
의학연구
정현우 기자
2025-04-03

1년 넘는 혼란 불러온 의대 증원…교육부 ‘주요성과’로 꼽아

의대 증원이 불러온 혼란이 1년 넘게 지속되고 있지만 교육부는 이 정책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정치권에서도 의정 갈등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교육부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자체평가 결과보고서(주요정책 부문)’를 공개했다. 해당 보고서는 교육 분야 전문가 28명으로 구성된 자체평가위원회가 주요 정책에 해당하는 61개 관리 과제를 살펴보고 각각 1~7등급까지 평가한 결과가 담겼다. 평가 결과
청년의사
정부·기관
김은영 기자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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