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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실손보험 개편 성공하려면 '한방 비급여' 보장 포함해야”

한의계가 정부의 실손의료보험 개편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치료 목적의 한방 비급여 보장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한의협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의 실손보험 개혁방안에 대해 “국민이 아닌 보험사 이익을 대변하는 이번 5세대 실손보험 내용에 실망감이 크다”며 이같이 주장했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1일 과잉진료 우려가 제기된 도수치료나 비급여 주사제는 실손보험 보장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실손보험 개혁방안을 발표하고, 올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4-02

지난해 외국인 환자 117만명…57%가 피부과 진료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총 117만명이며, 서울에 위치한 피부과 의원을 가장 많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024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117만명으로 전년도(2023년) 61만명 대비 약 2배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한국을 찾는 외국인 환자는 지난 2019년까지 꾸준히 증가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2020년 12만명으로 급감했다. 이후 3년간 회복 단계를 거쳐 2023년 61만명, 2024년 117만 명까지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4-02

해운대백병원,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최고 등급 획득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이 병원 내 안내로봇 동행 서비스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입증했다.해운대백병원은 최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관 ‘2024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최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은 수요 중심 로봇 활용 실증을 통해 시장창출 한계를 극복하고 정부 지원 효과성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해운대백병원은 지난해 7월부터 ‘로봇 통합관제시스템을 이용한 병원 내 층간 연계 동행 안내 실증’ 과제를 수행하며 '해
청년의사
병원
김정현 기자
2025-04-02

강북삼성병원, 5월부터 ‘삼성강북병원’으로 새출발

강북삼성병원이 오는 5월부터 ‘삼성강북병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강북삼성병원은 오는 5월 1일부터 삼성강북병원으로 이름을 바꾼다고 2일 밝혔다.‘삼성’을 병원 이름 앞단에 배치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삼성서울병원, 삼성창원병원과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신현철 원장은 “병원명 변경을 계기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삼성강북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통해 최상의 의료를 제공하겠다”
청년의사
병원
김은영 기자
2025-04-02

"전원 복귀?…수업 참여 의대생 3.87%뿐" 의대협 정면 반박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가 의대생 전원 복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투쟁 기조는 변함없다고 재확인하기도 했다. 의대협은 2일 등록 후 휴학 방침을 정한 15개 의대 학생 수업 참여율(수강률)을 공개하고 "의대협 방향성은 '투쟁'으로 수렴됐다"고 밝혔다.의대협에 따르면 이들 15개 대학 평균 수업 참여율은 3.87%다. 수업 참여율이 가장 높은 울산의대도 9.49%를 기록해 10%를 밑돌았다. 처음으로 등록 휴학 방침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4-02

실손보험 보장성 줄이고 보험료도 낮춘다

정부가 실손보험으로 비중증 비급여 진료를 받을 때 자기부담률을 30%에서 50%로 올리기로 했다. 과잉진료 우려가 제기된 도수치료나 비급여 주사제는 실손보험 보장 대상에서 제외한다. 보장 범위가 줄어드는 대신 보험료가 최대 50% 인하될 수 있다는 게 금융당국의 설명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실손보험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금융당국은 과다보장으로 인한 필수의료 기피와 국민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했다. 비급여
청년의사
정부·기관
김은영 기자
2025-04-02

서울아산병원, 진료 음성인식 AI로 의무기록 작성까지

서울아산병원이 의료진과 환자 간 대화를 실시간으로 기록·요약하고 의무기록까지 자동으로 작성하는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진료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2일 인공지능(AI) 기반 진료 음성인식 시스템을 개발해 종양내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16개 진료과를 비롯해 응급실, 정형외과 병동 등에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니터링을 거쳐 사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2023년 진료 음성인식 시스템을 개발해 정형외
청년의사
병원
정현우 기자
2025-04-02

방심위 메디스태프 시정요구에 언론노조 “묻지마 심의 참사”

의사 커뮤니티사이트 ‘메디스태프’에 게시물 삭제를 요구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결정에 ‘입틀막’(입 틀어막기)이란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심위지부는 “방심위 역사상 반면교사의 교과서로 삼을 최악의 사례”라고 했다.방심위는 지난달 28일 통신심의위원회를 열고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요청한 메디스태프 폐쇄 건을 심의한 결과 폐쇄가 아닌 시정요구하기로 결정했다. 방심위는 사회 혼란을 야기한다는 이유로 메디스태프에 ‘의료계 블랙리스트’ 관련 게시물
청년의사
정부·기관
송수연 기자
2025-04-02

의대 정원 논의 본격화되나…수급추계위 설치법 본회의 통과 코앞

산불 여파로 미뤄졌던 국회 본회의가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 설치와 관련된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 심사가 이뤄질 전망이다.국회의장실은 지난 1일 공지를 통해 “3월 임시국회가 마무리되는 2일과 3일 본회의를 연다”며 “4일부터 시작되는 4월 임시국회 일정은 여야 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당초 국회는 지난달 27일 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대형 산불 여파로 연기된 바 있다.이에 따라 2일과 3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보건의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4-02

"검진 결과 통보도 의료행위…면허정지 중이면 비용 환수해야"

의사가 면허 정지 기간 중 환자에게 건강검진 결과를 통보하면 검진 비용을 환수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검사 판독 결과를 보고 의사가 검진 결과지를 작성해 통보하는 것도 의료행위로 봐야 한다는 판단이다. 의료계는 현실과 동떨어졌다며 반발했다.서울행정법원 제1부는 최근 의사 A씨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건강검진비용 환수 처분 취소 청구를 기각했다.공단은 지난 2023년 7월 B 의원의 자궁경부암 건강검진 비용 총 17만8,300원을 환수 처분
청년의사
의판사판
고정민/정현우 기자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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