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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대생 복귀’ 호소…“돌이킬 수 없는 피해 우려”

정부에 이어 국민의힘도 의대생들에게 학교로 돌아오라고 당부했다. 2026학년도 의대 정원 3,058명으로 동결을 수용했으니 돌아와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당과 정부는 3월 말까지 학생 전원 복귀를 전제로 총장의 자율적 의사를 존중해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없이 3,058명으로 해달라는 의료계 요청을 받아들인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의장은 "의대 학장단이 주축인 한국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3-20

막 오른 ‘KIMES 2025’…차세대 융복합 의료기기 총망라

융복합 의료산업의 미래를 제시할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5’의 막이 올랐다.올해로 40회를 맞은 KIMES는 급변하는 글로벌 의료산업 트렌드를 선보이고, 국산 의료기기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다. 올해는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1, 3층 전관에서 개최된다.올해 행사는 코엑스 전시장 A, B, C, D, E홀 전관과 그랜드볼룸, The Platz, 로비를 포함한 4만
청년의사
의료기기
김찬혁 기자
2025-03-20

정부 “의대생 수업 거부 엄정 대응, 합리적 판단하라”

의대생 복귀 시한을 하루 앞두고 정부가 지속적인 수업 거부 시 엄정 대응 하겠다고 엄포했다.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의대 대부분이 개강했지만 많은 학생이 복귀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본부장은 "대규모 휴학 신청은 대학의 정상적인 학사 운영을 방해하고 교육 여건을 악화시킨다"면서 "지속적인 수업 거부 시 학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그러
청년의사
정부·기관
김은영 기자
2025-03-20

연세의대 교수들 “의대생 휴학 정당한 권리, 지지한다”

교육부와 대학 총장에 이어 의대 학장까지 의대생 복귀를 재촉하고 있지만 그 자체가 부당하다는 비판이 교수들 사이에서 나왔다. 연세의대 교수들은 교육부의 집단 휴학 불가 방침에 “부당한 명령”이라며 취소하라고 했다. 의대생들의 휴학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도 했다.연세의대교수비상대책위원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교육부 명령은 학생들을 컨베이어벨트 위에 놓인 물건처럼 기계적으로 제적의 길로 몰아간다”며 교육부의 의대생 집단 휴학 불가 방침이 “근거고 없고 정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3-20

의료사고 설명 의무 ‘중대범죄’로 한정…政 "사과 강제법 아냐"

정부가 의료사고 발생 후 설명 의무를 중대범죄에 한해 적용하고 설명 주체는 의사 외 의료기관 개설자나 안전관리자까지 폭넓게 인정한다고 설명했다.정부는 지난 18일 공개한 ‘의료개혁 관련 오해와 진실 질의응답’을 통해 해당 내용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우선 정부는 의료사고 설명 법적 보호 추진에 대해 “사과 강제법이 아니라 체계적 설명, 설명에 대한 법적 보호, 환자-의료진 트라우마 지원을 위한 종합적 소통과 신뢰 증진제도”라고 설명했다.이어 “현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3-20

국가 주도 유전자·세포치료 센터 건립되나…“세종시 적합”

희귀·난치질환 치료 접근성을 확대하고 유전자·세포치료 연구와 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가 주도의 유전자·세포치료 센터 건립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지방의회로부터 나와 주목된다. 희귀·난치질환 치료제에 대한 원천기술과 충분한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법적·제도적 미비로 치료제 개발은 물론 임상연구와 임상시험 마저도 시행이 어렵다는 지적이다.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지난 19일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국가 유전자·세포치료 센터 건립 촉구
청년의사
정부·기관
김은영 기자
2025-03-20

원희룡 "의사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틈새 노리는 한의계

의대생들에게 학교로 돌아오라는 의대 학장들의 호소가 이어지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의사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며 의정 갈등 장기화에 정부의 강경 대응 요구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여기에 한의계까지 나서 의대생 미복귀로 인해 발생한 ‘구멍’을 한의사로 메울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의료 파행, 이제 마무리 지어야 할 때”라며 "현재 의료체계에 필수의료가 내팽개쳐지는 왜곡이 있다. 이를 바로잡으려는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3-20

사회적 편견 부르는 ‘치매→인지저하증’ 명칭 변경 추진

치매 명칭을 ‘인지저하증’으로 변경하는 법안이 발의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치매관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현행법상 치매 용어를 인지저하증으로 변경하는 내용이 골자다. 이에 따라 치매안심센터를 인지저하증관리센터로 변경하도록 했다.현행법에서 사용하는 ‘치매(癡呆)’는 ‘어리석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질병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갖게 하고 이로 인해 조기 진단과 치료를 방해하는 원인이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3-20

희귀약 '웰리렉', 두 번째 급여 도전도 암질심서 좌초

MSD가 개발한 희귀질환 치료제 '웰리렉(성분명 벨주티판)'의 두 번째 급여 도전도 실패로 끝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9일 2025년 제2차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한 '암환자에게 사용되는 약제에 대한 급여기준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이날 급여 신설 안건으로는 '웰리렉', '레다가겔(성분명 클로르메틴)', '옴짜라(성분명 모멜로티닙)'가 상정돼 심의를 받았다. 이 중 레다가겔과 옴짜라는 급여기준 설정에 성공했으나, 웰리렉은 이번에도 암질심 문턱을
청년의사
김윤미 기자
2025-03-20

“생존기간 3년 달성 ‘키트루다-파드셉’, 급여확대 절실”

면역항암제와 항체약물접합체(ADC) 조합인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파드셉(성분명 엔포투맙 베도틴)’ 병용요법이 지난해 7월 국내에서 요로상피암 1차 치료제로 허가를 받으며 약 30년 만에 치료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요로상피암 중 가장 흔한 형태인 방광암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52만명이 진단받는 주요 암종으로, 암 발생 순위 10위, 사망자 수 13위를 차지하는 심각한 질환이다. 특히 첫 진단 단계에서 10~15%, 근침윤성 방광암은 약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김찬혁 기자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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