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민영화 주창자가 적십자사 수장?”…노조, 인요한 인준 중단 촉구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 선출된 국민의힘 인요한 전 의원에 대한 대통령 인준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적십자사본부지부가 인준 중단을 촉구했다.보건의료노조 적십자사본부지부는 21일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혈액사업과 적십자병원의 공공성을 지키기 위해, 인 전 의원에 대한 적십자사 회장 인준 중단 요구에 함께해 달라”고 밝혔다.보건의료노조 적십자사본부지부는 “적십자사 중앙위원회가 인 전 의원을 회장으로 선출했고, 대통령 인준 절차가 추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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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현 기자
-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