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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수은·카드뮴 복합 노출되면 고혈압 위험 1.8배"

납, 수은, 카드뮴 같은 중금속에 복합 노출되면 고혈압 발생 위험이 1.8배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의료원 의학연구소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해 중금속과 고혈압의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연구팀 분석 결과, 납·수은·카드뮴에 복합 노출될 경우 단일 중금속 노출에 비해 고혈압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 단일 중금속 노출에 따른 고혈압 발생 위험은 사분위 고농도 노출군에서 납 1.45배, 수은 1.29배, 카드
청년의사
의학연구
송수연 기자
2025-06-30

7월부터 화상·수지접합·소아·분만·뇌혈관 24시간 진료 지원

화상·수지접합·소아·분만·뇌혈관 등 필수특화 분야 24시간 진료체계 등을 강화하는 사업이 7월부터 시작된다. 다만 필수 특화기능을 우수하게 수행한 경우 지급하는 성과지원은 하반기 준비를 거쳐 2026년부터 실시한다.보건복지부는 ‘필수특화 기능강화 지원사업’ 대상으로 30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7월부터 사업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필수특화기능은 전반적인 응급기능을 하지 않더라도 특정 분야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는 기능으로 지역의 야간·휴일 의료 수요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6-30

3년간 2조 투입 '포괄 2차 종병지원사업' 175곳 선정

3년간 2조1,000억원이 투입되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대상 기관 175개소가 선정됐다. 지원은 오는 7월 1일부터다.보건복지부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에 175개 종합병원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의료전달체계 정상화를 위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이어 지역에서는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포괄 2차 종합병원이 집중 육성될 예정이다.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은 종합병원의 포괄적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전달체계를 정상화하기 위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6-30

정은경 후보자 “의정 갈등 해결 시급…전공의 복귀 방안 검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의정 갈등’을 꼽았다. 의료계와 신뢰 회복을 토대로 의료개혁 방안을 만들겠다고도 했다.정 후보자는 30일 서울 중구 T타워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의정 갈등의 가장 큰 문제는 불신에서부터 초래됐다”며 “의정 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계와 신뢰와 협력 관계 복원이 가장 시급하다”고 말했다.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한 의료개혁 방향에 대해 “의료계 누적된 문제
청년의사
정부·기관
김은영 기자
2025-06-30

병원장협의회 “새 정부가 의대생·전공의 복귀 문 열어야”

중소병원장들이 의대생과 전공의 복귀를 위해서는 새 정부가 명분을 제공해야 한다는 주장했다. 중소병원장들이 모인 대한병원장협의회는 지난 27일 성명을 내고 “복귀 문은 의대생과 전공의가 아닌, 새 정부가 열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병원장협의회는 “책을 놓고 환자의 곁을 떠난 의대생과 전공의들은 무척 괴로웠을 것”이라며 “겁박과 엄포를 쏟아붓는 정부를 상대로 협상하는 것은 더욱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지난 정부는 전공의들을 ‘처단’ 대상으로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5-06-30

전공의 이어 의대생도 복귀 논의…“입장 조정해 대통령실 전달”

전공의에 이어 의대생들도 복귀를 위한 대화를 시작했다.8대 요구안을 고수해 온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는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조속한 사태 해결을 위해 학생들의 기존 입장을 조정해 대통령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의대협 이선우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에 대한 화답으로 추후 실무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도 했다.의대협이 제시한 8대 요구안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및 의대 증원 전면 철회 ▲의정 동수 합의체 구성 및 보건의료 거버넌스 법제화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6-30

개원 2주년 이대대동맥혈관병원, 대동맥질환 의료 혁신 모색

개원 2주년을 맞이한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이 대동맥질환 의료 혁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지난 26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개원 2주년 기념식과 E-Alive Summer Summit’을 동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 관련 분야 의료인 등 총 2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이대대동맥혈관병원 개원 이래 ‘생명과 희망’을 지키는 여정 ▲흉부 대동맥 ▲복부
청년의사
병원
김은영 기자
2025-06-30

‘침묵의 암’ 췌장암, AI로 수술 예후 예측한다

국내 의료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췌장암 수술 환자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했다.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췌담도암센터 소화기내과 박주경 교수와 간담췌외과 한인웅 교수, 병리과 장기택 교수 연구팀은 AI 기반 공간적 종양 침윤성 림프구(Tumor Infiltrating Lymphocyte, TIL) 밀도 분석이 생존율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자마 서저리(JAMA Surgery)’ 최근호에 실렸다.
청년의사
의학연구
김은영 기자
2025-06-30

신장 7배 커진 환자 ‘로봇 신장이식’ 아시아 첫 성공

서울아산병원은 신·췌장이식외과 신성·김진명 교수팀이 지난 16일 다낭성 신증후군으로 인한 신장 비대로 만성 신부전을 앓던 이가영 씨(여, 24세)에게 로봇 신장이식을 시행했다고 30일 밝혔다.모든 수술은 배꼽 주변으로 낸 1cm 구멍 3개와 신장이 들어갈 수 있는 6cm의 절개창을 통해 이뤄졌다. 이 씨는 수술 후 빠른 회복을 보이며 최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이 씨는 상염색체 우성 다낭성 신증후군을 앓았다. 다낭성 신증후군은 신장에 셀 수없이 많은
청년의사
병원
곽성순 기자
2025-06-30

이대혈액암병원 “혈액암 환자 가족, 마음도 케어”

이화여대의료원 이대혈액암병원이 혈액암가족돌봄센터 문을 열었다.이대혈액암병원은 지난 25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10층 세미나실에서 혈액암가족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문을 연 이대혈액암병원은 혈액암 환자를 치료하고 회복시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진료와 재활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혈액암 환자 치료 과정에서 가족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지원하는 혈액암가족돌봄센터가 오는 7월 1일 교육 프로그
청년의사
병원
김은영 기자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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