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서 연이어 잰 혈압 차이, 심장병·사망 위험 알려준다
국내 의료진이 진료실에서 짧은 간격으로 두 차례 측정한 혈압의 차이가 향후 심혈관질환과 사망 위험을 예측하는 독립적인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고혈압 병력이 없는 사람도 혈압 차이가 클수록 고혈압과 심근경색, 뇌졸중, 심부전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배성아 교수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자료를 활용해 고혈압·심혈관질환 병력이 없던 성인 41만6,922명을 약 16년간 추적
- 청년의사
- 의학연구
- 김은영 기자
-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