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 기술이전 넘어 '상업화' 시험대
에이비엘바이오가 'ABL 2.0' 전략의 무게 중심을 기술이전에서 임상 성과와 상업화로 옮기고 있다. 그동안 그랩바디 플랫폼을 앞세운 기술이전이 회사 성장의 출발점이었다면 이제는 ABL001, ABL111, 그랩바디-B가 각각 허가, 후기 임상, 플랫폼 확장이라는 방식으로 사업화 가능성을 입증해야 하는 단계에 들어섰다.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7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ABL 2.0의 핵심을 "그랩바디-B, 그랩바디-T, ADC, A
- 청년의사
- 제약·바이오
- 홍숙 기자
-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