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중증천식 치료 신약 '데페모키맙', 국내 도입 첫발부터 삐끗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중증 호산구성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depemokimab)'이 국내 진입 첫 관문에서부터 발목이 잡혔다. 희귀의약품 지정을 통한 도입 전략이 무산되면서 향후 국내 허가 전략의 수정이 불가피해졌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15일 공개한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이하 중앙약심) 회의록에 따르면, 위원회는 '중증 호산구성 천식과 관련해 희귀의약품, 신약, 자료제출의약품으로 의약품이 다수 시판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성분의 희귀의약품 지
- 청년의사
- 제약·바이오
- 김윤미 기자
-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