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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전담전문의제도’ 손질 나서는 복지부…“팀 진료 보상 검토”

입원전담전문의제도가 인력 기준 충족과 수가 보전에 치우쳐 목적인 입원 질 향상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정부가 팀 기반 진료와 질 평가를 연계한 보상체계 마련 등 개선에 나선다.보건복지부 유정민 보험급여과장은 최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입원전담전문의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입원전담전문의제도 개선 논의는 최근 제도 존폐 우려가 제기될 정도로 현장 위기감이 커진 상황에서 나왔다.앞서 대한입원의학회는 최근 성명을 통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6-07-16

보건의료노조, 2차 간접고용 집단교섭 진행…원청 4곳 참여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의료기관 원청 사용자 측을 상대로 한 간접고용 집단교섭을 진행했다.보건의료노조는 지난 14일 보건의료노조 생명홀에서 ‘2026년 제2차 보건의료산업 원청 대상 간접고용 집단교섭’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6월 30일 개최된 1차 ‘보건의료산업 원청 대상 집단교섭 상견례’는 사용자 측의 불참으로 무산됐지만, 이날 진행된 2차 교섭에는 예수병원, 전북대병원, 조선대병원,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참석했다.● 관련 기사 :보건의료노조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6-07-16

"중동 전쟁에도 주사기·수액제 공급, 평시 수준 유지"

미국과 이란 전쟁 재점화로 석유화학 산업 기초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이 다시 커지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사기, 약포지 등 의료제품 공급과 유통이 전쟁 이전 수준만큼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식약처는 지난 14일 중동 전쟁으로 인한 의료 품목 공급 안정성을 묻는 출입 전문 기자단에 이같이 밝히며, 주사기와 수액세트 등 주요 품목의 공급 상황을 자세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전했다.앞서 식약처는 3월 말 석유화학 기업을 통해 수액제 포장재 원
청년의사
정부·기관
권민선 기자
2026-07-16

자보 의과 전체 진료비 더해야 한방병원 '비슷'…"구조 개선 必"

자동차보험 한방 진료비 비중이 60%를 넘어서고 한방병원 진료비 규모가 의과 종별 전체 진료비에 육박하면서 진료비 편중 구조를 개선하라는 의료계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의과와 한방 간 경상 환자 건당 진료비 격차도 3배 가까이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5년 자동차보험 진료비 통계'를 분석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지난달 23일 심평원이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자동차보험 전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6-07-16

"예후 나쁜 BRAF V600E 직결장암, 치료 전략도 달라져야"

전이성 직결장암 치료가 유전자 변이에 따른 맞춤형 치료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면역항암제에 반응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군을 먼저 선별하고, KRAS·NRAS·BRAF 등 주요 유전자 변이를 확인해 치료제를 선택하는 방식이 실제 진료 현장에 자리 잡고 있다.이중 BRAF V600E 변이 전이성 직결장암은 예후가 나쁜 대표적 환자군으로 꼽힌다. 일반 항암화학요법에 대한 반응이 좋지 않고 생존기간도 짧아, 기존 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컸다. 하지만 비라토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6-07-16

강동경희대병원, 신속 암 치료 'K-POP' 프로그램 진행

강동경희대병원이 암 진단을 앞둔 환자·확진을 받은 환자의 불안감을 줄이고 신속한 검사와 치료를 통해 치료 예후를 높일 계획이다.강동경희대병원이 ‘K-POP(Kyung Hee Priority One-stop Program) 암 패스트트랙’을 도입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는 암이 의심되는 환자와 암이 확진된 환자를 대상으로 첫 진료부터 치료 시작까지 7일 이내에 진행하는 환자 중심의 맞춤형 신속 진료 시스템이다.K-POP 암 패스트트랙은 위암, 대장암
청년의사
병원
김정현 기자
2026-07-16

대웅제약, 생명연 ‘간 오가노이드 원천기술’ 확보

대웅제약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과 ‘간(Liver) 오가노이드 제작 및 약물평가 기술’ 도입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간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 등을 배양해 사람의 간 기능을 재현한 미니 장기로, 일명 ‘미니 간’으로 불린다.신약 후보물질 평가에 주로 사용해 온 2차원 간세포는 실제 체내 장기와 구조적 차이가 커 약물 독성을 정확히 예측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반면 생명연의 3차원 간 오가노이드는 인간의 간 조직과 담즙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권민선 기자
2026-07-16

국립암센터-고양시의사회, 암 전주기 진료연계체계 구축

국립암센터가 지역의사회와 손을 맞잡았다. 이들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부터 치료 생존자 관리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암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국립암센터는 지난 13일 국가암예방검진동 세미나실에서 고양시의사회와 ‘암 전주기 진료연계체계 구축’ MOU를 체결해 고양시민에게 체계적이고 연속성 있는 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고양시 암환자 진료 의뢰·회송 연계 운영 ▲암 치료 후 케어플랜 기반
청년의사
병원
김정현 기자
2026-07-16

현대약품, AI 기반 영업 교육 플랫폼 도입

현대약품이 AI 기술을 활용한 영업 교육 플랫폼 'S-Labs'를 구축하고 ETC 영업본부 대상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제약 영업사원의 제품 이해도를 높이고 실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AI 기반 교육 시스템이다.플랫폼에는 제품별 학습 콘텐츠를 비롯해 제품 지식 Q&A, FAQ, 실력 점검 등 AI 기반 학습 기능이 탑재됐다. 이를 통해 영업 담당자는 필요한 정보를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롤플레잉으로 실제 의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권민선 기자
2026-07-16

복지부 사업 ‘한의계’ 홀대, 의사 출신 공무원 탓?

보건복지부 핵심 보직에 의사 출신 공무원이 늘어나면서 특정 직역 중심 보건의료정책 추진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대한한의사협회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24년 3월과 현재 복지부 과장급 이상 공무원 현황을 비교·분석한 결과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한의협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의사 출신 공무원은 5명에서 7명으로 늘어났다. 반면 간호사 출신은 2명에서 1명으로, 약사 출신은 4명에서 2명으로 감소했다.한의협은 의사 출신 공무원이 단
청년의사
기관·단체
곽성순 기자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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