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 암' 뒤에 숨은 재발 위험…'버제니오' 급여가 필요한 이유
호르몬 수용체 양성/사람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2 음성(이하 HR+/HER2-) 유방암은 흔히 '착한 암', '순한 암'으로 불린다. 다른 유방암 아형보다 치료 성적이 좋은 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림프절 전이가 있거나 종양의 크기와 등급이 높은 고위험 조기 유방암은 치료를 마친 뒤에도 10년, 20년이 지나 재발할 수 있으며, 3기 환자는 절반 가까이가 재발을 경험한다.이처럼 장기 재발 위험이 큰 환자에게는 내분비요법에 CDK4/6 억제제를
- 청년의사
- 제약·바이오
- 김윤미 기자
-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