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방문간호센터 창업 역량 강화 교육과정’ 운영
고령화로 늘어나는 지역 돌봄 수요에 대응해 간호사들의 방문간호센터 창업을 돕는 전문 교육이 시작됐다.대한간호협회는 간호인력지원센터가 ‘방문간호센터 창업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24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만성질환자와 독거노인 증가로 지역 간호 서비스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의 참가 대상은 방문간호센터 창업에 관심 있는 간호사 중 2년 이상 임상 경력자로, 그 중에서도 40세 이상 시니어 간호사가 주요 대상이다.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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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현 기자
- 20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