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이성규호 두번째 회기…“안정적 의료 환경 조성 중요”
두 번째 회기에 돌입한 대한병원협회 이성규호(號)가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의료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병협은 지난 11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제6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회계연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안 등을 승인 받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총회에서 올해 회계연도 예산안으로 심의·의결된 2,968억4,230만8,000원은 사무국과 병원신문, 수련환경평가본부, 정부 수탁사업 등 4개 부분으로 나눠 편성됐다. 전체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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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영 기자
-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