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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과 '낙후' 공존 아시아…"그래서 더 원격의료 해야"

아시아는 첨단 의료기술을 선도하면서도, 여전히 많은 인구가 '산 넘고 물 건너' 병원을 찾아야 하는 이중성을 내포한 지역이다. 새로 출범한 아시아원격의료학회(ATS)가 주목하는 지점도 여기다. '아시아에서 통하면 세계에서도 통한다'는 자신감으로 글로벌 원격의료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다.아시아원격의료학회 강대희 초대 회장(서울의대)은 24일 서울의대 우봉홀에서 열린 학회 창립 컨퍼런스 기조강연에서 "아시아는 헬스케어 접근성 불평등에 직면했으나, 동시에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10-24

한의협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늦출 이유 없어“

한의사 엑스레이(X-ray) 허용을 반대하는 의료계 목소리가 커지자 한의계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과 한국규제학회, 한국의료법학회 연구 자료를 들어 당위성을 거듭 강조했다.대한한의사협회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 지역구 사무소를 찾아 시위를 벌인 대한의사협회를 향해 “본인들의 사익을 위해 국민 건강권을 무시하고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까지 서슴없이 겁박하는 오만방자 행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고 비판했다. 서 의원은 진단용 방사선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10-24

'빌베이'가 보여준 희귀질환 치료 제도의 허와 실

"처음 빌베이의 ‘허가-평가-협상 병행 시범사업’에 참여할 당시, 정부로부터 '원래는 300일 걸리던 절차를 150일로 단축하겠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 말을 믿고 뛰어들었지만 실제로는 2년이 걸렸죠. 그래도 제 환자 아이들이 이 약을 기다리고 있었기에 중간에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아마 앞으로 비슷한 상황이 생기더라도, 저는 또다시 도전할 겁니다."최근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고홍 교수가 '빌베이' 급여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고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김윤미 기자
2025-10-24

‘무릎 골관절염’ 대상 첨단재생의료연구 2건 보류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첨단재생의료연구 2건이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3일 ‘2025년 제10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심의위는 재생의료기관에서 제출한 첨단재생의료 실시계획 총 4건을 심의했으며 이 중 2건은 부적합 의결했고 2건은 재심의하기로 했다.심의 안건에 대한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첫번째 과제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본인의 지방으로부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10-24

위고비, 12세 이상 청소년 비만치료제로도 허가

한국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은 비만 치료제 ‘위고비 프리필드펜(성분명 세마글루티드)’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2세 이상 청소년 환자의 체중 관리를 위해 칼로리 저감 식이요법 및 신체 활동 증대의 보조요법으로 적응증 확대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청소년을 대상으로 허가된 GLP-1 기반의 주 1회 투여 비만 치료제는 위고비가 국내에서 처음이다.추가된 허가 사항은 '초기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가 성인의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박기택 기자
2025-10-24

복지부 “검체검사 위·수탁 기관 ‘분리청구’로 개선 필요”

의료계 반발에도 정부는 검체검사 위탁·검사 수가 비율 조정 후 ‘분리청구’를 도입하겠다는 입장이다. 검체검사 과정에서 환자 안전사고 발생 시 보고를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보건복지부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한 서면질의답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답변은 지난 15일 국감 이후 제출했다.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은 “최근 드러난 수탁기관 관리 부실 현실을 감안하면 의료기관과 의사의 임상적 협조나 연계 없이 수탁기관이 단독 분리청구를 수행하는 방식은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10-24

'선택 아닌 필수' 원격의료…서울 중심으로 아시아 전문가들 뭉쳤다

원격의료가 헬스케어 '필수요소'가 되면서 개인과 국가를 넘어 국제적 협력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아시아 지역 원격의료 전문가들도 '아시아원격의료학회(ATS)'를 세우고, 서울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 원격의료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한국원격의료학회 백남종 이사장은 24일 서울의대 우봉홀에서 개최한 추계학술대회에서 아시아원격의료학회 창립을 알리며 "이번 학회 출범은 아시아 지역 내 원격의료 분야 협력을 증진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했다.이날 학술대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10-24

법원도 병원 책임없다는 ‘낙상환자’ 진료비를 공단은 왜 청구했나

병원에서 환자가 스스로 난간을 넘어가 추락한 사건과 관련, 병원 측은 책임이 없다는 법원 판단이 있었음에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병원에 환자 추락 후 진료비 구상권을 청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교통사고 재활을 위해 A재활병원에 입원 중이던 B씨는 지난 2022년 ‘집에 가고 싶다’는 이유로 병원 3층의 잠기지 않은 베란다 문을 열고 나가 90cm 높이의 돌난간 위에 설치된 1m 높이 유리 난간을 스스로 넘어 내려가던 중 추락했다.추락으로 B씨는 요추·골반 골
청년의사
병원
곽성순 기자
2025-10-24

‘의료법 개정안’ 탄력 받은 한의협…‘방사선 안전관리’ 교육 실시

한의사를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안전관리책임자에 포함시키는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되자 한의계가 엑스레이(X-ray) 사용을 위한 움직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한의사를 대상으로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 교육을 본격화한다.대한한의사협회는 오는 25일 서울시 가양동 회관에서 ‘한의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한의협에 따르면 의료법 개정안 발의 후 진행되는 교육에 100명 넘는 한의사들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교육은 약 4시간 동안 진행되며 ▲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10-24

전문학회 반반으로 갈렸지만 의학회 ‘先시험 後수련’ 추진키로

대한의학회가 9월 복귀 전공의에게 전문의 자격시험 조기 응시 기회를 부여하는 방안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24개 전문학회 의견은 반반으로 갈려 진통이 예상된다.의학회는 23일 오후 24개 전문학회 이사장들과 회의를 열고 9월 복귀 전공의를 대상으로 한 ‘선(先) 시험, 후(後) 수련’ 방안을 논의했다. 9월 복귀 전공의들이 내년 2월 전문의 시험에 먼저 응시한 후 남은 수련 기간 6개월을 채우는 방안이다. 전문의 시험에 합격했더라도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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