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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협의회, 중소병원 현안 공유 심포지엄 개최

중소병원들이 직면한 난제를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대한병원장협의회 서울·경기지회가 지난 19일 ‘제1회 대한병원장협의회 서울·경기지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심포지엄에선 의대 증원 사태와 정부의 의료개혁 정책에 따른 중소병원들의 경영난 상황을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했다.이 자리에서 복지부 강준 의료개혁 총괄과장은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비급여 시장의 과잉 팽창을 억제하고 합리적 의료 이용을 위한 정책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5-06-21

심방세동 유병률 10년 새 2배 증가…고령환자 13% 달해

최근 국내 심방세동 유병률 및 질병 부담 증가에 따라 조기 진단을 통한 예방적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이에 심방세동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심전도 검사의 국가건강검진 항목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한부정맥학회(KHRS)는 지난 20일 진행한 '제17회 대한부정맥학회 정기국제학술대회(KHRS 2025)'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내 심방세동 현황과 향후 치료 전략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이날 학회는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국민건강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윤미 기자
2025-06-21

“간호사 1명 환자 50명 보는 현실…환자 수 제한해야” 청원

간호사 1명이 담당하는 환자 수를 법으로 정으로 정하고 이를 초과할 경우 행정조치가 가능하도록 입법을 추진해 달라는 청원이 제기됐다. 간호사 노동권과 환자 안전을 위한 간호 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취지다. 대한간호협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간호법 개정안’ 발의 추진에 나선 상황이다. 간호법은 21일 시행된다.최근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는 “현재 대한민국에는 간호사 1명당 환자 수에 대한 법적 제한이 없다”며 간호사 1명당 환자 수 제한을 법제화해 환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6-21

수가보상체계 개편 위한 ‘의료비용 분석’ 본격 추진

정부가 수가보상체계 개편을 위해 본격적인 ‘의료비용 분석’에 나선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0일 ‘2025년 제2차 의료비용분석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건강보험수가의 합리적 조정을 위해 요양기관 의료비용 자료를 정기 분석하기 위해 지난 2021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산하에 설치됐다.복지부는 건강보험 제2차 종합계획에서 의료비용 변화를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상대가치점수 조정주기를 기존 5~7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고 상시 조정체계로 전환하기로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6-21

부정맥 전 분야 아우르는 통합 진료지침 나왔다

대한부정맥학회가 고령화에 따른 부정맥 유병 증가와 국내 현실에 적합한 진료 표준화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7개 부정맥 분야를 포괄하는 체계적 진료지침을 발간했다.대한부정맥학회는 지난 20일 '제17회 대한부정맥학회 정기국제학술대회(KHRS 2025)' 기자간담회를 통해 진료지침 발간을 공식 발표하고, 국내 의료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실용적 지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심방세동, 상심실성 빈맥 등 7개 분야 포괄 국제 수준 진료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윤미 기자
2025-06-21

암학회–기관윤리심의기구협의회, 암 연구·윤리 맞손

대한암학회와 대한기관윤리심의기구협의회(KAIRB)가 암질환 극복을 위한 임상연구 발전과 연구참여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양 기관은 지난 11일 ‘암질환 임상연구 발전 및 연구참여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난치성 암질환 극복을 위한 임상연구의 과학적·윤리적 수준을 제고하고, 연구참여자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암질환 관련 임상연구 및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윤미 기자
2025-06-21

혈액검사로 세균성 장염 감별 가능성 제시…“불필요한 항생제 줄여”

국내 의료진이 혈액검사로 세균성 장염 감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 주목된다.강원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상훈 교수, 소아청소년과 조현석 교수 연구팀은 급성 장염 환자의 세균성 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장염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자가 면역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지만, 증상이 비슷해 정확한 원인을 판단하기 어려워 이에 따른 항생제 사용 여부를 결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세균성 장염은 항생제가 필요하지만, 바이러
청년의사
의학연구
김은영 기자
2025-06-20

차백신연구소, B형간염 치료백신 2b상 결과보고서 수령

차백신연구소는 만성B형간염 치료백신 후보물질 ‘CVI-HBV-002’의 2b상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linical Study Report, CSR)를 20일 수령했다고 밝혔다.차백신연구소는 2019년 10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성B형간염 치료백신 후보물질인 CVI-HBV-002의 국내 임상 2b상 IND(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았다. 이후 만성B형간염 환자 중 항바이러스제(테노포비르, Tenofovir)를 투여하고 있는 153명을 대상으로 시험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5-06-20

유한양행, 창립 제99주년 기념식 진행

유한양행은 20일 오전 서울 대방동 본사 연수실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99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유한양행은 1926년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후,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라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계승하며, 우수한 의약품 생산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해 왔다.이번 창립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표창식을 갖고, 30년, 20년, 10년의 근속사원 160명 등 장기근속자들에게 상패와 상금, 유급휴가를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5-06-20

삼성바이오, 오가노이드 기반 CRO 서비스로 초기 바이오텍 공략

[보스턴=Korea Biomedical Review 이한수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오가노이드 기반의 신규 CRO(위탁연구) 서비스를 출범하며, 초기 바이오텍 기업과의 협업 확대에 본격 나섰다. 이를 통해 기존 CDMO(위탁개발생산) 영역을 넘어 신약 후보물질 탐색 초기 단계부터 고객사와의 접점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지난 19일(현지시간) 삼성바이오로직스 케빈 샤프(Kevin Sharp) 영업·운영 총괄 부사장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25 바이오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이한수 기자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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