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의료계와 대화해야…총리 직속 기구서 의대 문제 총괄을"
'행정 폭거', '비민주적', '기망', '폭압과 불통'…. 대정부 투쟁을 선언한 대한의사협회의 발언 수위가 전 정부 시절과 유사해지고 있다. 의대생 복귀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던, 현 정부 출범 초기의 '훈풍'을 느끼기 힘들다. 의대 교육 정상화는 요원하고, 검체 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과 관리급여 도입, '성분명 처방 강제화'법과 한의사 엑스레이(X-ray) 합법화까지 쏟아지는 현안에 의정 갈등의 골만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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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민 기자
- 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