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암 연구자가 될 수 있다…261만명 암 데이터 전면 개방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암 공공데이터를 대폭 확대해 오는 20일부터 K-CURE(Korea-Clinical data Utilization network for Research Excellence) 포털을 통해 공개한다.공개되는 데이터는 K-CURE 사업 일환으로 구축된 ‘암 공공 라이브러리’로, 이를 활용한 경진대회도 공동 개최한다. K-CURE 암 공동 라이브러리는 지난 2023년 198만명 데이터(2012~2019년)를 최초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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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수연 기자
- 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