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덕영 대표 “약가 인하 파고, ‘개량신약 초격차’로 넘는다”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과 CSO(영업대행기관) 규제 강화 등 제약 업계를 둘러싼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남들이 가지 않는 ‘개량신약’이라는 길을 개척해 왔고, 올해 그 결실이 매출 3,300억원과 개량신약 비중 60%라는 숫자로 증명될 것입니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이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인터뷰에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강 대표는 약가 인하라는 대외적 악재를 오히려 체질 개선의 기회로 삼아, 독자적
- 청년의사
- 제약·바이오
- 박기택 기자
-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