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 등재 대상인데 1년째 대기…폐동맥고혈압 환자들, '윈레브에어' 급여 촉구
정부가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윈레브에어'(성분명 소타터셉트)를 신속 등재 대상에 포함했지만, 환자들은 여전히 급여 지연을 호소하고 있다. 환자단체는 제도 도입 취지와 달리 약제급여평가 절차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신속한 건강보험 등재를 촉구했다.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는 폐동맥고혈압 환자와 환자 가족들이 참여한 손팻말 사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와 한국MSD에 윈레브에어의 신속한 건강보험 급여 등재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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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현 기자
-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