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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협 “이재명 정부, 의대 정원 감축까지 검토해야”

전국 의대 교수들이 이재명 정부 첫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은 의대 정원 감축까지 유연하게 검토할 수 있는 인사여야 한다고 주장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12일 발표한 ‘우리는 이런 교육부·복지부 장관을 추천한다’는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의대교수협은 “의대 정원 확대 강행과 의대생 유급, 전공의 수련 포기 등으로 의학교육과 의료체계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며 “더 늦기 전에 국가 의료시스템 붕괴를 중지시키고 시스템을 재생해야 한다. 현 사태 해결은
청년의사
기관·단체
곽성순 기자
2025-06-13

법원, "RAT 검사 한방행위" 1심 뒤집고 한의협 청구 '각하'

법원이 한의사의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 접속 차단을 취소해달라는 대한한의사협회 청구를 각하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를 한방 의료행위로 봐 질병관리청의 시스템 접속 차단은 위법하다고 본 1심 선고를 뒤집은 판결이다.서울고등법원 제10-2행정부(나)는 13일 원심(1심) 선고를 취소하고, 한의협이 질병청을 상대로 제기한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 사용 권한 승인 신청 거부 처분' 청구를 각하했다.한의협은 지난 2022년 질병청이 신속항원검사
청년의사
의판사판
고정민 기자
2025-06-13

상급종병 구조전환 사업에 지방 대학병원들 “공동화” 호소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으로 지방 대학병원에서 공동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불합리한 중증도 분류로 중증·응급이 아닌 분야는 수익성이 낮아져 진료 자체가 축소되고 있기 때문이다.영남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신경철 교수는 13일 서울성모병원 플렌티컨벤션에서 열린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상급종합병원은 앞으로 (전체 환자 중) 적합질병군 비율 70%를 지향해야 한다. 이 기준을 맞추기 위해 지역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이나 응급이 아닌 수익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6-13

26개과 수련 총괄 '매머드급' 조직 온다…현장선 우려 목소리도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과 교육 질 향상 요구가 커지면서 의학계가 관련 현안을 총괄하는 상설 기구 설립을 추진한다.대한의학회는 13일 '소통과 공감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개최한 학술대회에서 (가칭)'전공의 수련교육원' 신설 방안을 공개했다.수련교육원은 ▲교육과정 연구·개발 ▲수련 평가 ▲지도전문의 역량 개발 ▲수련기관 평가·인증 ▲교육 연수 업무를 총괄하는 상설 조직이다. 역량 중심 수련교육 인프라 구축으로 졸업 후 의학교육(GME) 체계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6-13

"공공의료정책, 산으로 가지 않으려면 낙인 찍기 아닌 공론화 필요"

정부가 공공의대와 지역의사제 등으로 지역 필수의료를 살리겠다고 하지만 의료계와 대화하고 공론화하지 않으면 “미사여구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나왔다.박향 전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13일 서울성모병원 플렌티컨벤션에서 열린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공공의대나 지역의사제 등은 결코 독립된 문제가 아니다. 현직에 있으면서도 계속 주장해 왔던 것은 이 문제는 공론화를 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박 전 정책관은 문재인 정부와 윤석열 정부에서 공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6-13

‘조스파타’는 FLT3 양성 재발·불응성 AML 환자에게 희망이다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 조스파타(성분명 길테리티닙)는 2020년 3월 국내에서 허가를 받을 당시부터 해당 환자들과 의료진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은 약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높은 재발률과 치료 불응 등 나쁜 예후를 보이는 FLT3(저분자 FMS 유사 타이로신 키나아제3, Fms-like tyrosine kinase-3) 변이 양성인 재발 또는 불응성 AML 치료에 허가를 받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치료제였기 때문이다.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다.이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박기택 기자
2025-06-13

질병청, 2024-2025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해제

2024~2025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해제됐다.질병관리청은 지난해 12월 20일 발령했던 2024~2025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13일 해제한다고 밝혔다.질병청에 따르면 의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의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최근 3주 연속 2024~2025 절기 유행 기준인 8.6명 이하로 떨어졌다. 호흡기바이러스 병원체 감시결과도 2025년 1주에 62.9%로 최고 검출률을 보인 후 점차 감소했다.인플루엔자 유행주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6-13

의학계 원로 "의대 정상화, 정부가 해주길 기다리면 안 돼"

의대 교육 정상화 '대책'은 당사자인 의대생과 대학이 함께 세워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김한중 전 연세대 총장은 13일 가톨릭대 성의교정 플렌티컨벤션에서 열린 대한의학회 학술대회 기조강연에서 "의대생 당사자와 대학이 함께 복귀 문제를 논해야 한다"고 했다.김 전 총장은 "문제를 정부가 모두 해결하길 바라면 안 된다. 대학마다 상황이 다른 점도 고려해야 한다"며 "이 문제 당사자는 어디까지나 의대생과 대학"이라고 했다.먼저 의대생과 대학이 정상화 방안을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6-13

새롭게 바뀐 판, 의정갈등 해결하려면? “의료계 힘 합칠 준비돼야”

의학계가 의정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의료계 내부 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대한의학회 이진우 회장은 13일 서울성모병원 플렌티컨벤션에서 열린 ‘2025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새 정부가 출범한지 열흘이 지났다. (정부는) 공공의대 설립을 통한 공공의료 확대나 의정사태 문제를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해결하겠다고 한다”며 “이는 의료계에 또 다른 도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새 정부와 의료계는 국민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진솔한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5-06-13

"빔젤릭스, 기존 건선 치료 실패한 환자에게 좋은 치료 옵션"

"기존 치료에 실패한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빔젤릭스 처방을 고려하고 있다. 여러 요인으로 생물학적제제의 치료 효과가 떨어질 때가 있는데 기존 인터루킨(IL)-23과 IL-17 억제제의 효과가 부족한 환자가 여전히 많다. "지난 12일 열린 '빔젤릭스(성분명 비메키주맙)' 국내 급여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한양대학교병원 김정은 피부과 교수는 빔젤릭스의 임상적 가치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빔젤릭스는 인터루킨(IL)-17A 및 IL-17F를 동시에 차단하는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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