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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S 2026 개막…올해 의료기기 트렌드 4가지는?

국내 최대 의료기기 산업 전시회인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2026(KIMES 2026)'가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올해 전시회를 관통하는 주제는 단연 'AI기반 디지털 헬스케어'다. KIMES 주최 측은 '2026 의료기기 트렌드'로 ▲AI,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진단과 의사결정의 핵심 ▲치료 중심에서 정밀. 예방의학 및 지속 가능한 케어 ▲의료 서비스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는 초연결 의료 환경 구축 ▲디지털 의료기기의 개발과
청년의사
의료기기
권민선 기자
2026-03-19

삼성서울병원-美 메이요클리닉, 심장뇌혈관질환 미래 그린다

삼성서울병원과 미국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이 심장뇌혈관질환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은 내달 4일 오전 8시 30분 본관 대강당에서 '2026 Samsung-Mayo Clinic HVSI Symposi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메이요 클리닉 오재건 교수, 폴 프리드먼(Paul A. Friedman)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 심장뇌혈관질환의
청년의사
병원
김은영 기자
2026-03-19

“'중과실 간주'에 반증도 불가능…사실상 무조건 처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로 넘어간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에서 ‘중대한 과실’ 규정을 삭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오히려 의료분쟁을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다.의료공동행동 강희경 공동대표(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YWCA연합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과실은 결과를 판단할 것이 아니고 의도를 판단해야 하는 문제”라며 “지금은 중대한 과실 정의가 모두 결과이다. 해당 항목을 없앴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은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6-03-19

의정 갈등 터널 지난 병원계 '경영 지속 가능성' 고심

길었던 의정 갈등 터널을 지나온 병원계가 올해 병원 경영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방안 추진에 집중한다.대한병원협회는 19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사회에서는 사무국과 병원신문, 순련환경평가본부 등 올해 회계연도 예산안 105억7,769만원을 승인했다. 보건복지부 수탁사업비와 올해 10월 개최되는 국제병원연맹(IHF) 세계병원대회 예산은 제외된 수치다. 지난해 회계연도 추경예산 103억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6-03-19

한의협, 자보·건보 한방 진료 불법 행위 고발키로

한의계가 한방 자동차보험과 건강보험 진료를 둘러싼 신뢰성 논란에 대응하기 위해 모니터링 기구를 신설하고 자정 기능 강화에 나섰다.대한한의사협회는 19일 '보험진료 모니터링 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한방 보험진료 관련 불·탈법 행위를 모니터링하고 환자 유인·알선 등 불법행위 근절 등을 위한 자정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한의협 산하 '한의 보험진료 클린-신고센터'를 설치하고, 한방 자동차보험 관련 도덕적 해이를 포함한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6-03-19

4월 연기 '성분명 처방 의무화'…의협 "재상정하면 강력 대응"

'성분명 처방 의무화법' 심의가 다음 달로 연기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국회에 법안 처리를 시도하지 말라고 경고했다.의협은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성분명 처방 의무화를 저지하고자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면서 "국회에서 해당 법안을 재상정한다면 회원 권익과 환자 안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11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약사법 개정안'과 같은 당 김윤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6-03-19

인벤테라, 공모가 상단 1만6600원 확정

인벤테라가 지난 11일부터 17일에 걸쳐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1만6,6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수요예측에는 총 2,309개 기관이 참여해 1,328.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한 기관투자자의 95.06%(총 2,195건)가 공모가 밴드(1만2,100원~1만6,600원)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하며 인벤테라의 IPO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상장 주관사인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인벤테라의 핵심 기술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6-03-19

서울대병원 '이메일 오발송'에 1만6000명 개인정보 유출 

서울대병원에서 환자 1만6,000여명의 진료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메일 오발송이 원인이었지만, 산모와 신생아 관련 민감한 의료정보가 대거 포함됐다.서울대병원은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알렸다. 병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2시경 직원 간 메일 발송 과정에서 수신자 주소를 잘못 입력해 환자 정보가 포함된 메일이 외부 수신자 1명에게 전달됐다. 해당 사실은 내부 직원 신고로 확인됐다.해당 메일에는 산모 이름과 환자
청년의사
병원
김은영 기자
2026-03-19

원광대병원 찾은 政 "정신질환 골든타임 사수 위해 전폭 지원"

정부가 정신응급 및 급성기 치료 단계부터 퇴원 후 지속치료 지원체계까지 아우르는 ‘제3차 정신건강복지비본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보건복지부는 정경실 보건의료정책실장이 19일 오후 전북 익산시 소재 원광대병원을 방문해 급성기 집중치료병원과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등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에 담을 ‘지속치료 기반 강화’를 위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집중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6-03-19

응급환자 이송 정보 표준화…응급실 대기 시간 '14분' 단축

응급환자 이송 정보를 표준화하면서 강원권 응급환자의 응급실 진료 대기시간이 14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강원대병원은 '강원권 요양기관-응급의료기관 응급이송 정보연계 개선사업'을 통해 지난 2024년 평균 32분이던 응급환자의 응급실 진료 대기시간이 2025년 평균 18분으로 14분 줄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원도 권역책임의료기관인 강원대병원의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역 책임의료기관과 협력해 환자 이송서식을 직접
청년의사
병원
김은영 기자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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