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츠카제약, 영남권 산불 피해지역에 성금·현물 기부
한국오츠카제약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영남권 일대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총 4,000만원 상당의 성금과 현물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을 위해 이뤄졌으며, 2,000만원의 성금은 사단법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기탁됐다. 기부금은 이재민들의 생계, 의료, 주거 지원과 함께 피해 복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한국오츠카제약은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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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바이오
- 김찬혁 기자
-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