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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목소리 직접 듣는다"…가정의학회, 일차의료 재정비 '본격화'

대한가정의학회가 젊은 의사들과 소통을 강화한다. 전공의 근무 시간 단축 등 수련 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당사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회를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가정의학회 김철민 이사장(서울성모병원)은 지난 29일 열린 '제18대 집행부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일차의료특별법이 발의돼 있고 주치의 시범사업이 진행 중이며, 돌봄통합지원법도 시행 예정이라 지역사회 일차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대 중점 과제를 수립하고 실행을 통해 성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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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6-01-30

국시원, 요양보호사 자격증 민원 개선…고객만족도 0.2점 상승

국시원은 요양보호사 자격증 신청과 발급 관련 민원사례를 분석한 결과 자체 고객만족도(고객소통 채널 점수)가 0.2점 상승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자체 고객만족도는 지난 2024년 4.2점이었으며 2025년에는 4.4점으로 상승했다. 주요 개선사항은 요양보호사 재가실습시간 표준화, 요양보호사 교육수료증명서 서식 개정, 경력인정기관 폐업으로 인한 대체 경력증명 방법, 교육대상자별 교육시간 명확화, 현장실습 교육시간에 대한 세부 출석기준 명확화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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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6-01-30

한국노총 "약가제도 개편, 사회적 합의 없는 일방적 추진"

노동계도 정부가 추진 중인 약가 제도 개편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지난 29일 성명을 통해 “약가 제도 개편이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약가 정책은 건강보험 재정 지속 가능성과 제약산업 생태계, 그리고 수만 명 제약산업 노동자의 고용과 직결됐다”고 말했다.정부는 지난해 11월 2026년 하반기부터 제네릭(복제약) 약가 산정률을 기존 오리지널 대비 53.55%에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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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6-01-30

복지부 "성분명 처방, 유일 해법 아니지만…단계별 검토 계속"

의약품 수급 대책으로 성분명 처방은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의료계 지적에 정부가 단계별로 접근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성분명 처방이 유일한 해법은 아니지만 유효한 선택지로 두겠다는 것이다.보건복지부 강준혁 약무정책과장은 지난 29일 오후 '수급 불안정 의약품 성분명 처방 국회 토론회'에서 정부 의약품 수급 대책을 설명하며 "성분명 처방 하나로 모든 문제를 일소에 해결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수급 차질의 원인별로 여러 선택지를 놓고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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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
고정민 기자
2026-01-30

2월부터 다제내성균·cGVHD 신약 부담↓…‘페트로자·레주록’ 급여

다제내성 그람음성균 감염 치료제 '페트로자주'(성분명 세피데로콜)와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cGVHD) 치료 신약 '레주록정'(성분명 벨루모수딜)이 건강보험 급여 목록에 등재됐다.보건복지부는 29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안(신약 등재)’을 심의·의결하고, 페트로자주와 레주록정의 급여 적용을 확정했다. 이 약제들은 모두 위험분담제(RSA) 대상이며 급여는 2월 1일부터 적용된다.이번 건정심에서 급여가 결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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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
홍숙 기자
2026-01-29

이진우 의학회장 “의대 정원, 단순한 수치 아닌 교육 역량”

의학계도 현재 진행되는 의대 정원 논의가 교육은 외면한 채 '숫자'에 매몰돼 있다고 비판했다.대한의학회 이진우 회장은 13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앞으로 몇 년간 의대 교육과 전공의 수련이 정상적이지 않은 환경 속에서 운영될 것”이라며 “(의대 정원은) 단순한 수치의 문제가 아니라 중장기적인 보건의료 인력 구조와 교육 역량을 함께 고려해야 할 사안”이라고 지적했다.이 회장은 “지난 2024년부터 이어진 의정 갈등으로 인해 대한민국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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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6-01-29

3월부터 가정형 호스피스 수가 2배 인상된다

정부가 오는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국 시행에 맞춰 말기·임종 환자의 가정 내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해 가정형 호스피스 수가를 2배 인상한다.보건복지부는 29일 오후 국제전자센터에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가정형 호스피스 수가 개선안’을 심의 의결했다.이에 따라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의사 방문료(초회)가 17만7,080원에서 34만6,030원으로, 간호사는 11만8,880원에서 24만2,410원으로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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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6-01-29

'구사일생' 애엽추출물, 약가 인하 후 급여 유지 결정

약제 급여적정성 재평가가 진행된 소화기계 약물 '구형흡착탄'과 '애엽추출물'이 약가를 인하하는 대신 급여는 유지된다. 애엽추출물 성분의 대표 품목은 스티렌이며, 구형흡착탄 제제로는 크레메진시럽 등이 있다.보건복지부는 29일 오후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약제 급여적정성 재평가’를 최종 확정했다. 복지부는 지난해 12월 23일 열린 건정심에서 약제 급여적정성 재평가 결과에 대해 논의했지만 애엽추출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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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6-01-29

상종 구조전환사업에 8000억원 지원…응급환자 수용 평가키로

2차 연도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8,000억원이 투입된다. 응급환자 수용 등 5개 성과지표도 신설됐다. 포괄2차 종합병원 성과지원에는 2,000억원, 필수특화 기능강화 지원사업에는 230억원이 투입된다.보건복지부는 29일 오후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및 필수특화 기능강화 지원사업 성과지원안’ 등을 보고했다.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는 약 1조원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6-01-29

응급환자 '떠넘기기' 막는다…이송체계 컨트롤타워 구축 추진

응급환자 이송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응급의료센터 내 '중앙응급의료상황실'을 설치해 이송체계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기는 방안이 추진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은 29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중앙응급의료센터 업무 범위에 중증도 분류 교육과 지역응급의료체계 구축 지원 등을 추가하고 중앙응급의료상황실과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을 설치하도록 했다. 상황실은 응급환자 이송병원 선정 지원 업무 등을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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