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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제도 개선안’에 환자단체 “긍정” vs 노동·시민단체 “F학점”

정부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한 ‘약가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환자단체와 노동·시민단체의 평가가 엇갈렸다. 환자단체들은 신약 접근성 제고 등 기존 제도의 한계를 개선하는 방향을 제시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노동·시민단체는 “제약산업 밀어주기”라며 “F학점”을 줬다. 개선안을 철회하라고도 했다.환자단체연합 “긍정적으로 평가…세부 대책 명확히 해야”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28일 건정심 이후 논평을 내고 약가제도 개선안에 대해 “환자의 치료 접근성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11-28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등 9개 시범사업 연장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등 올 12월 종료되는 9개 건강보험 시범사업이 오는 2028년까지 연장된다.보건복지부는 28일 오후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건강보험 시범사업 성과보고’를 했다. 특히 연장되는 시범사업 중 재정 규모가 큰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사후보상 시범사업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우선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11-28

제네릭 약가 또 대폭 인하…53.55%→40%대로

정부가 2026년 하반기부터 제네릭(복제약) 약가 산정률을 기존 오리지널 대비 53.55%에서 40%대로 낮추는 대규모 약가 구조 개편에 착수한다.이는 일본·프랑스 등 주요국 수준으로 제네릭 약가를 조정하려는 것으로, 국내 제네릭 중심 시장 구조를 혁신하고 신약개발 유인을 높이겠다는 정책 전환이다.정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약가제도 개선방안(안)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에 보고했다.제네릭 약가 '53.55% → 40%'…기등재 품목
청년의사
정부·기관
김윤미 기자
2025-11-28

SK바사, ‘바이오산업’ 유공 산업부 장관상 수상

SK바이오사이언스는 28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5 바이오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발전과 인력양성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발전 부문은 배정진 L HOUSE 운영지원실장이, 인력양성 부문은 김창호 피플팀장이 각각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역사회, 교육기관, 산업계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구축해 온 백신 생태계 조성 노력이 국가적으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SK바이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5-11-28

총 348병상 규모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설립된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7일 기획재정부 제1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구축사업’이 총사업비 4,356억원으로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타당성 재조사란 사업추진 과정에서 불요불급한 사업비 증액을 억제하고 예산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총사사업비관리지침에 따라 기재부장관이 타당성을 재조사하는 것을 뜻한다.감염병전문병원은 신종·고위험 감염병 환자를 신속하게 격리·치료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지정한 전담 의료기관으로, 병원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11-28

의료계 "정부, 尹 증원 혼란 책임지고 대국민 사과해야"

윤석열 정권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이 대통령 결정 사항이었다는 감사원 발표에 의료계가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정부에 책임자 문책과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28일 성명을 내고 "2년간 국가적 혼란을 일으킨 지난 정권의 무책임한 의료농단에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한다"면서 "정부는 국민 생명과 직결된 정책을 졸속 추진해 의료대란을 초래한 책임에 대해 즉각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촉구했다.이번 감사로 전 정권의 의대 증원 정책에 논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11-28

이지다이아텍·이원의료재단, 뇌진탕 혈액 진단 활성화 MOU

체외진단 전문기업 이지다이아텍(대표 정용균)과 임상 전문 검사기관인 이원의료재단(이사장 이덕구)이 외상성 뇌손상(TBI) 마커 기반 진단기술의 임상적 활용 확대 및 차세대 체외진단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양사는 ▲뇌진탕 및 뇌신경질환 등의 다중 혈액 진단 기술의 임상 활용 확대 ▲이지다이아텍의 차세대 체외진단 플랫폼 ‘VEUS’의 임상평가 및 기술고도화 지원 ▲체외진단 기술 상용화를 위한 임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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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박기택 기자
2025-11-28

의협 한특위 "한의계, 국가 위기를 직역 이익에 이용해서야"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지역 의료 공백 심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지역의료 위기를 한의계 역할 확대 수단으로 삼아선 안 된다며 정부에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보건복지부는 지난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한 서면질의답변에서 공보의 감소로 인한 지역 의료 공백 완화 방안으로 한의사 활용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후 한의사 역할 확대에 정부가 '공감한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논란이 일자, 지난 25일 "일반적 수준의 답변을 한 것"이라고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11-28

단국대병원 "국내 의료기관 최초 레보아 시술 200례 달성"

단국대병원은 단국대병원 충남권역외상센터가 국내 의료기관 중 최초로 레보아(대동맥 내 풍선폐쇄 소생술, Resuscitative Endovascular Balloon Occlusion of the Aorta, REBOA) 200례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단국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장성욱 충남권역외상센터장이 첫 레보아 시술을 도입했고, 전국 외상센터를 중심으로 기술을 전파하며 교육 코스를 개발했다.레보아는 중증외상뿐 아니라 대동맥류 파열, 산후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5-11-28

유한양행,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유한양행이 27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시상식은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공동 주최하에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했다.올해로 두번째를 맞은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은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적극 지원하는 우수기업을 선정,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산업현장에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도모하는데 목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홍숙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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