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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장·차관 짐 쌌지만…사표 일단 ‘반려’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 이기일 제1차관, 박민수 제2차관이 모두 사표를 제출했지만 일단 반려됐다. 복지부는 내주 예정된 ‘현안 업무보고’를 준비 중이다.지난 4일 청년의사와 만난 복수의 복지부 관계자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같이 전했다.복지부 한 관계자는 “장관과 차관 모두 사표를 제출한 상태며 차관 두분은 세종청사 내 짐을 모두 정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각 부서는 새 정부에서 진행될 현안 업무보고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이어 “다음주 업무보고는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6-05

SCL헬스케어, ‘2025 미국임상종양학회’ 참여

SCL헬스케어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2025년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회의(ASCO 2025)’에 참여,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미국임상종양학회(ASCO)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 학회 중 하나로, 올해 4만여명 이상의 학계·업계 관계자와 500여개 이상의 유관 기업들이 참석해 항암 연구 성과 및 임상시험 데이터를 공유했다.SCL헬스케어는 국가임
청년의사
의료기기
유지영 기자
2025-06-05

[ASCO 2025] LEAP-015 임상 실패가 남긴 교훈

[시카고=김윤미 기자] "비록 화학요법의 중단과 제한적인 약물 선택의 한계로 실패하긴 했지만, 항 PD-(L)1 면역항암제와 혈관생성억제제 조합은 여전히 가능성 있는 기전입니다. LEAP-015 연구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디자인과 약물을 보완한 다음 연구가 곧 진행될 겁니다."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라선영 교수는 실패한 글로벌 3상 임상 LEAP-015 연구 결과가 보여준 시사점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라 교수는 미국 시카고에서 진행된 2025년 미
청년의사
ASCO 2025
김윤미 기자
2025-06-05

의료대란 해결 첫발은 ‘책임자 문책’?…"신뢰 회복 위해 불가피"

이재명 정부가 의료대란 해결을 위해 의료계와 신뢰 회복에 집중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신뢰 회복의 첫 발은 의대정원 증원 정책을 추진한 책임자 문책이 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의료대란 해결을 위해서는 의료계와의 대화가 중요한 만큼 협상 테이블로 이끌어 내기 위한 명분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의료계는 그동안 의대정원 증원 정책 최일선에 섰던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과 박민수 제2차관에 대한 문책을 요구해 왔다.이 대통령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시절 페이스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6-05

복지부 장·차관 모두 짐 쌌다…사표 제출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과 이기일 1차관, 박민수 2차관 모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차관과 박 차관은 세종청사 짐까지 모두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4일 청년의사와 만난 복수의 복지부 관계자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같이 전했다.복지부 한 관계자는 “장관과 차관 모두 사표를 제출한 상태이며, 차관 두분은 세종청사 짐을 모두 정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새 정부에서 진행될 현안 업무보고는 기획조정실장이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어 “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6-05

이재명 대통령에 기대 거는 의대생들…"복귀 길 열어주길"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지켜본 의대생들은 정권교체가 '협상' 환경도 바꿔주리란 기대를 내비쳤다. 이들의 바람대로 의정 갈등 국면이 전환점을 맞을지 주목된다.서울 지역 의대를 휴학했던 의대생 A씨는 청년의사와 통화에서 "새 정부 출범이 의정 갈등 해결의 돌파구가 되길 바란다. 의대생 복귀나 의대 교육 문제도 새로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전남권 의대 재학생 B씨도 "'의료개혁' 밀어붙이기에 급급한 인사들이 교체될 테니 좀 더 상식적인 협상이 가능해질 것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6-05

[ASCO 2025] "젊은 유방암 환자에게 무조건 5년은 과잉"

[시카고=김윤미 기자] 국내 의료진이 주도한 ASTRRA 연구가 10년 장기 추적 분석을 통해 젊은 한국 유방암 환자에서 '적정' 치료의 길을 제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이번 연구는 항호르몬 치료의 표준으로 여겨지는 타목시펜(TAM)에 난소기능억제(OFS)를 추가하는 전략의 장기적 효과를 분석했으며, 특히 한국에서 많이 발생하는 젊은 유방암 환자들의 특성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삼성서울병원 유방외과 유재민 교수는 지난 2일 미국 시카고에서
청년의사
ASCO 2025
김윤미 기자
2025-06-04

[ASCO 2025] 대화 '리포락셀', 유방암 적응증 확대 청신호

[시카고=김윤미 기자] 대화제약이 개발한 '경구용 파클리탁셀(상품명 리포락셀)'의 적응증 확대가 가시화될 전망이다.지난 5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25년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회의(ASCO 2025)에서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서 리포락셀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한 글로벌 3상 임상 OPTIMAL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발표자는 해당 글로벌 임상시험의 책임 연구자인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김성배 교수. 김 굣는 이날 "이번 연구는 기존 파
청년의사
ASCO 2025
김윤미 기자
2025-06-04

강북삼성병원, PA 교육…협력형 역량 강화

간호법 시행을 앞두고 병원들이 진료지원인력(PA) 현장 투입을 위한 교육을 본격화하고 있다.강북삼성병원은 지난달 24일 PA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협력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6개월 이상 실시한 교육 요구도 조사 결과와 벤치마킹 전문가 컨설팅 등을 거쳐 시뮬레이션센터 기반 프로그램으로 개발됐다.교육 프로그램은 ▲의료진 강의 ▲응급상황 대응 시뮬레이션 ▲수술장 술기 교육 ▲정밀 시뮬레이션 도구를 활용한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
청년의사
병원
김은영 기자
2025-06-04

이재명 정부에서도 증원?…공공의대 신설에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한 지역 의대 4곳 신설 추진에 대한의사협회가 재차 우려를 표했다. 의대 신설과 증원 모두 불필요하다고 했다.의협 김성근 대변인은 4일 기자회견에서 공공·지역의료 문제는 의대 신설로 해결되지 않는다며 "의료계 우려를 정부에 계속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번 대선에서 보건의료 주요 공약으로 인천·전북·전남에 공공의대를 세우고 경북 지역 의대 설립과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의대와 공공의료사관학교 설립은 민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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