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 진출 급증에 입지 '흔들'…피부과醫 "개원면허제 도입해야"
'비(非) 피부과 전문의'의 피부미용 분야 진출이 확대되면서 피부과 위상과 진료 환경이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보톡스·필러 시술은 간단하고 쉽다'는 인식이 환자 안전까지 위협한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크다.대한피부과의사회는 지난 29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피부과 간판의 숨은그림찾기, 당신이 믿고 간 그곳은 정말 피부과입니까'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의대 졸업 후 2년 이상 임상 경력을 갖춘 의사에게만 독립 진료
- 청년의사
- 기관·단체
- 고정민 기자
-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