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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ASCO 2025'…전세계 항암 전문가들 한 자리에

[시카고=홍숙 기자]세계 최대 규모 암학회인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ASCO 2025)가 5월 30일(현지시간)부터 6월 3일까지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열리고 있다.ASCO는 전 세계 종양학계의 최신 연구 성과와 치료 혁신을 공유하는 장으로, 각국의 연구자, 임상의, 산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유럽종양학회(ESMO), 미국암학회(AACR)와 함께 세계 3대 암 학회로 꼽힌다.이번 학술대회에선
청년의사
ASCO 2025
홍숙 기자
2025-06-01

수가 인상률 1.6% 합의한 의협 “부족하지만 차선 선택”

내년도 수가 인상률 1.6%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합의한 대한의사협회는 부족하지만 “현실적인 사유로 차선을 선택”했다고 밝혔다.31일 의협은 공단과 밤샘 협상 끝에 2026년도 의원 유형 환산지수 1.6% 인상에 합의했다. 저평가 행위 항목에 추가 투입하기로 한 상대가치연계 인상률 0.1%(190억원)를 합하면 실질적인 인상률 1.7%다. 내년도 의원 유형 수가 인상에 추가로 투입되는 건강보험재정은 총 7,646억원이다.의협은 이날 협상을 끝낸 후 별도
청년의사
기관·단체
송수연 기자
2025-05-31

내년도 수가 평균 1.93% 인상…1조3433억원 추가 투입

2026년도 평균 환산지수 인상률은 1.93%이며 이에 따른 추가소요재정은 1조3,433억원으로 결정됐다. 병원과 의원 유형은 환산지수 인상률 0.1%에 해당하는 재정을 추가로 받아 저평가 행위 항목에 투입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급자단체와 2026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협상을 완료하고 31일 오전 재정운영위원회에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모든 유형 수가 협상이 타결된 건 8년 만이다. 협상 결과 2026년도 평균 환산지수 인상률은 1.93%, 상대가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5-31

올해 수가협상 전 유형 타결…의협 1.7% 병협 2.0% 인상

2026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 협상이 모든 유형에서 타결됐다. 의원은 1.7%, 병원은 2.0%의 수가 인상률을 받았다.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공급자단체는 지난 30일 오후부터 공단 영등포 남부지사에서 진행된 마라톤 수가협상 끝에 31일 오전 6시 50분경 대한병원협회를 마지막으로 모든 유형 협상 타결에 성공했다.협상 결렬 없이 모든 유형이 타결된 건 8년만이다. 각 단체에 따르면 협상 타결된 수가 인상률은 ▲의원 1.7% ▲병원 2.0% ▲한의원 1.9%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5-31

‘변화와 혁신’ 그리는 강원대병원…“도전 멈추지 않는다”

강원대병원이 개원 25주년을 맞아 ‘섬김과 나눔의 25년, 변화와 혁신의 50년’을 슬로건으로 선포했다.강원대병원은 지난 28일 개원 25주년 기념식과 슬로건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포한 슬로건에는 지난 2000년 5월 개원 이후 거점 국립대병원으로 성장해 온 25년을 되돌아보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미래를 선도해 나가는 앞으로의 25년을 그리는 비전이 담겼다.남동우 원장은 “힘든 시기에 병원을 지켜온 모든 의료진과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
청년의사
병원
김은영 기자
2025-05-31

지방의료원 적자 국가보전법 발의…신설·증축 예타 면제도

지방의료원 설립 시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공공보건의료기관 역할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경영 손실을 국가가 보전하는 방안도 담았다.진보당 전종덕 의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지방의료원법) 개정안’과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에 대응하고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지방의료원을 설립하는 경우 신속 추진이 가능하도록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는 내용이다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5-05-31

"다음 주면 새 대통령 오는데"…의·정 끝까지 '갈등'

윤석열표 '의료개혁'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정권 막바지까지 이어지고 있다.대한의사협회는 그간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 구성으로 정부와 마찰을 빚었다. 위원 추천 과정에서도 정부가 "의협 대표성을 부정"하고 "의협을 무시하고 외면한다"고 반발했다. 진통 끝에 위원 추천은 마쳤지만 갈등의 불씨는 여전하다.의협은 지난 22일 정례브리핑에서 "정부가 보건의료 정책 결정 과정에서 의사 대표 단체이자 법정 단체인 의협을 배제하고 소통과 협력을 무시했다"며 유감을 표했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5-05-31

대선 당일 대학병원 대부분 쉰다…노원을지·세종충남은 "정상진료"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일인 오는 6월 3일 대학병원들도 대부분 외래 진료를 쉬지만 일부는 정상 진료한다. 오전에만 정상 진료하는 곳도 있다.임시공휴일로 지정된 오는 6월 3일 주요 대학병원 대부분은 외래 진료를 하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외에도 보라매병원, 한양대병원, 고려대안산병원, 인하대병원, 가천대길병원 등은 이날 외래 진료를 하지 않는다. 경기도의료원 산하 수원병원, 의정부병원, 안성병원과 단국대병원, 충
청년의사
병원
김정현 기자
2025-05-31

2026년 의대 정원 ‘3123명’ 확정…올해 대비 1487명↓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이 올해보다 1,487명 줄어든 3,123명으로 확정됐다.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학년도 의대 대입 전형 시행계획 주요 사항’을 30일 발표했다.이에 따라 2026학년도 전국 의대 39곳 모집인원은 정원 내 3,016명, 정원 외 107명 등 총 3,123명이며, 수시모집에서 정원의 67.7%인 2,115명, 정시모집에서 32.3%인 1,008명을 선발한다. 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는 정원 내 모집인원 40명이며 정원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5-05-30

의사 5명으로 버티던 충북대병원 응급실, 결국 야간 진료 일시 제한

지난해 의정 갈등 여파로 응급진료 공백을 겪은 충북대병원이 오는 6월 이틀 동안 야간 응급진료를 일시 제한하기로 했다. 응급의학과 교수가 병가로 자리를 비우기 때문이다.충북대병원은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인력 공백으로 오는 6월 6일과 13일 야간 성인 응급진료를 일시 제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5일 성인 응급진료 제한 조치를 해제한 지 약 넉 달 만이다. 다만 권역외상센터와 소아 응급진료 분야는 정상 운영한다.의정 갈등 장기화와 탈진으로 의료진이
청년의사
병원
고정민 기자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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