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당일 대학병원 대부분 쉰다…노원을지·세종충남은 "정상진료"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일인 오는 6월 3일 대학병원들도 대부분 외래 진료를 쉬지만 일부는 정상 진료한다. 오전에만 정상 진료하는 곳도 있다.임시공휴일로 지정된 오는 6월 3일 주요 대학병원 대부분은 외래 진료를 하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외에도 보라매병원, 한양대병원, 고려대안산병원, 인하대병원, 가천대길병원 등은 이날 외래 진료를 하지 않는다. 경기도의료원 산하 수원병원, 의정부병원, 안성병원과 단국대병원,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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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현 기자
- 202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