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찾은 복지부, 간병지원 시범사업 현장 의견 경청
보건복지부가 요양병원 간병지원 시범사업 관련 현장 의견을 경청했다.대한요양병원협회는 지난 29일 복지부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관이 서울 구로구 소재 더세인트요양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더세인트요양병원은 요양병원협회 임선재 회장이 운영하는 곳이다.이날 임 회장은 요양병원 생애말기(임종기) 치료를 할 수 있는 병동제 도입과 수가 신설, 요양병원 재택 케어 허용, 요양병원 퇴원환자 방문진료 허용 등을 요청했다.또 요양병원 간병지원 시범사업을 되도록 빨리 본사업
- 청년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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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영 기자
- 202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