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교생, 응급실 뺑뺑이 사망…응급의료체계 전면 개편해야”
노동단체가 최근 부산의 한 고등학생이 경련을 일으키고 쓰러져 119구급대에 의해 이송됐지만, 병원에서 14차례 수용을 거절 당해 사망한 사건에 대해 “응급의료체계 전반의 붕괴가 드러난 비극”이라며 응급의료에 대한 개편을 촉구했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지난 24일 성명을 통해 “부산 응급실 뺑뺑이 사망 사건과 같이 응급실 뺑뺑이는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된다”며 “정부, 지자체, 책임의료기관, 의료계, 노동·시민단체 모두가 응급의료체계 전환을 위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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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현 기자
- 202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