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료원, 동부권역 병원들과 중증 응급 비상진료체계 개선 논의
서울의료원이 서울 동부 권역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갖고 중증 응급환자 비상진료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동부 권역은 도봉·동대문·노원·성북·중랑구와 경기 남양주를 포함한다.서울의료원은 지난 28일 권역응급의료센터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서울의료원을 비롯해 동부 권역 소재 의료기관 12곳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한일병원, 서울성심병원, 서울시 동부병원, 삼육서울병원, 노원을지대병원, 원자력병원, 고려대안암병원, 녹색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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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수연 기자
- 202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