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DAPT로도 충분"…국내 연구팀, EuroPCR 2025 Top 3 선정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ute Coronary Syndrome, ACS)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은 환자가 1개월간 이중 항혈소판 요법(DAPT)을 시행한 후 프라수그렐 단독 요법으로 전환하면 출혈 위험은 줄이고 안전성도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유럽 경피적심혈관중재술학회(European Association of Percutaneous Cardiovascular Interventions, EAPCI)는 이 연구를 올해 발표된 연구 중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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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연구
- 정현우 기자
-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