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럼증 원인 따로 있었다…나이·중성지방·청력 ‘3가지 변수’
나이와 중성지방이 많으면 전정 기능이 저하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인제대 일산백병원은 이비인후과 이전미 교수 연구팀이 혈중 지방 수치와 청력 상태가 어지럼즘과 균형 감각을 담당하는 전정 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15일 밝혔다.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270명의 전정 기능 변화와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 연령과 성별, 고중성지방혈증, 고주파 청력 저하 등이 전정 기능 변화와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정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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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연구
- 김정현 기자
-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