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잇단 사망에 "상담창구만 열면 끝인가"…간협 대응 비판
간호사들의 잇따른 사망에도 직장 내 괴롭힘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은 부족하다는 비판이 나왔다. 대한간호협회가 상담창구를 마련했지만, 신고 이후 피해자 보호와 병원의 시정 조치까지 확인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행동하는 간호사회는 21일 성명을 내고 최근 한 대학병원에서 발생한 간호사 사망 사건을 거론하며 “언제까지 동료를 잃고, 소용없는 대책을 기다려야 하는가”라고 했다. 이어 “간호사는 전문직 노동자다. 적정한 노동시간과 휴식, 정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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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현 기자
-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