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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7년 증원된 의대 정원 모두 ‘지역의사제’ 선발 검토

정부가 증원된 의대 정원을 전부 지역의사제로 선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2027학년도 의대 정원부터 적용된다.보건복지부는 13일 오후 국제전자센터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29일 열린 1차 회의에서 논의한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 기준의 구체화된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12차례에 걸쳐 논의한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 추계 결과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6-01-13

히어링허브, ‘2년 연속 보청기 대상’ 수상

프리미엄 보청기 전문 그룹 히어링허브가 글로벌 보청기 브랜드 오티콘(Oticon)의 전문 평가에서 1위의 피팅 성공률을 기록하며 2년 연속 보청기 대상을 수상했다. 작년에 이은 이번 수상으로 히어링허브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보청기 청각 전문 센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상 선정의 핵심 지표는 '피팅(Fitting) 성공률'이었다. 보청기는 단순히 구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청력 상태와 생활 환경에 맞춰 소리를 얼마나 세밀하게 조절하느
청년의사
의료기기
유지영 기자
2026-01-13

대전협 "李정부, 지선 겨냥 의대 증원…정치에 교육 끌어들여"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정책에 반발해 수련병원을 떠났던 전공의들이 이재명 정부 역시 선거를 겨냥해 증원을 추진한다고 비판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 한성존 회장은 13일 '정부 의사인력수급추계의 문제점과 대안'을 주제로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과 대한예방의학회·한국정책학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세미나에서 "정부가 올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증원 규모를 못 박으려 한다. 또 다른 정치적 기획이 아닌지 심각히 우려된다"며 이같이 지적했다.한 회장은 "우리 사회에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6-01-13

의사 추계 논의 1년 더? 추계위 “최선의 결과 도출했다” 일축

의대 정원 논의를 ‘1년 더’하자는 대한의사협회 요구를 정부는 단칼에 거절했다.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 논의 과정에 문제가 없으며 "현재 도출 가능한 최선의 결과"라고 일축했다.보건복지부 산하 추계위는 13일 입장문을 내고 의협이 이날 개최한 세미나에서 지적한 의사 인력 수급 추계 방식의 문제점을 조목 조목 반박하며 이같이 말했다. 의협 김택우 회장은 이날 세미나에 앞서 "1년 더 논의를 거쳐 (의사 인력 수급 추계)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6-01-13

환자·시민계, '15년 의무복무' 국립의전원법 조속 처리 촉구

환자·시민단체와 노동계가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발의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지지하며 국회에 신속한 처리를 주문했다. 해당 법안은 국가가 의전원생에게 학비를 지원하는 대신 졸업 후 15년간 공공의료기관에 의무복무하도록 했다.● 관련 기사 :이번엔 '국립의전원법'…의무복무 기간 15년으로 강화한국환자단체연합회 등이 포함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13일 성명을 내고 "지역의료 공백을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며 현재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6-01-13

의대 교육 정책은 실종, 증원은 강행?…醫 "물리적 대응" 경고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의대 정원 논의 과정을 비판하면서 강행 시 실력 행사에 들어가겠다고 공언했다.의협 김택우 회장은 13일 '정부 의사인력수급추계의 문제점과 대안'을 주제로 개최한 의료정책연구원 세미나에서 정부를 향해 의료계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 "물리적인 방법으로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의정연과 대한예방의학회·한국정책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김 회장은 이번 의사인력수급추계위 운영 방식이나 도출된 결과가 "국격에 걸맞지도 않고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6-01-13

블루엠텍, 의약품 공동구매 서비스 개시

의약품 이커머스 플랫폼 블루팜코리아를 운영하는 블루엠텍이 올해부터 ‘공동구매 서비스’를 선보인다.공동구매 서비스는 회원들의 수요를 모아 제조사부터 공급가 인하를 유도하거나 마진을 낮추는 대신 많은 양을 판매해 수익을 보전하는 방식이다.블루엠텍은 계절성 수요가 집중되는 제품과 비슷한 제품 여럿이 경쟁하는 비급여 의약품의 경우 공동구매 효과가 클 수 있다는 점을 착안해 공동구매 서비스를 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체 주문량이 구간별 목표 수량을 초과할 때
청년의사
의료기기
김정현 기자
2026-01-13

'과학고' 국립의대 입학 통로? 졸업생 90% N수 거쳐 의대행 

최근 5년간 국립의대에 진학한 과학고·영재학교 출신 10명 중 9명은 N수생이었다.1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국립대 10곳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과학고나 영재학교를 졸업하고 국립의대에 입학한 학생은 총 205명이다. 2021년 29명에서 2023년 41명, 2025년 48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김 의원은 "2025년 의대 모집정원이 늘어난 영향도 있겠지만 이전까지 모집인원이 비슷
청년의사
국회
김은영 기자
2026-01-13

[JPM 2026]"풍부한 자본의 통합자"…빅파마 M&A 지도 바뀐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투자자뿐 아니라 글로벌 제약사의 사업개발(BD) 전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현장이다. 청년의사는 빅파마들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6’에서 발표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그 안에 담긴 전략적 신호와 기준선을 BD 담당자의 시선으로 해석한다. 어떤 파이프라인이 강조됐는지보다, 어떤 조건에서 외부 기술을 찾고 있는지를 짚어 한국 바이오텍이 마주한 기회를 읽어낸다.[샌프란시스코=홍숙 기자] 12일(현지시간) 막을 올린 ‘J
청년의사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6
홍숙 기자
2026-01-13

[JPM 2026] 오름테라퓨틱 사례로 본 BMS의 ‘선별 전략’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투자자뿐 아니라 글로벌 제약사의 사업개발(BD) 전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현장이다. 청년의사는 빅파마들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6’에서 발표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그 안에 담긴 전략적 신호와 기준선을 BD 담당자의 시선으로 해석한다. 어떤 파이프라인이 강조됐는지보다, 어떤 조건에서 외부 기술을 찾고 있는지를 짚어 국내 바이오텍이 마주한 기회를 읽어낸다. [샌프란시스코=홍숙 기자] 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
청년의사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6
홍숙 기자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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