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성공신화 쓰는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후속도 기대↑
SK바이오팜이 세노바메이트와 함께 수익원 다변화를 위해 적극적인 모습이다. 우선 아시아 시장과 적응증 확장을 위해 진행 중인 세노바메이트 임상시험이 막바지 단계다. 여기에 후속 파이프라인인 카리스바메이트 역시 3상 임상에 진입하며 상업화에 가까워 졌다.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진출로 SK바이오팜은 자체 개발한 신약으로 대단위 매출을 올리고 있다. 세노바메이트는 2022년 2,402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후 2023년 3,242억원, 2024년 5,312억원을
- 청년의사
- 제약·바이오
- 홍숙 기자
- 202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