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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회 "총리 직접 이송 사업 점검, 긍정적…법제도 발전으로"

응급환자 이송 현장을 직접 챙기는 정부 행보에 학계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응급의학계는 호남권에서 진행 중인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응급의료 법제도 발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대한응급의학회는 10일 성명을 내고 김민석 국무총리의 시범사업 중간 점검에 "총리가 직접 지역을 방문해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했다. 이날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은 김 총리가 전날(9일)
청년의사
기관·단체
고정민 기자
2026-04-10

AI가 병원 판도 바꾼다…"간판 유지해도 격차 커질 것"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의료기관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현장 전문가들은 AI를 단순한 비용 절감 도구가 아닌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을 높이는 가치 중심의 도구로 활용해야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했다.대한병원협회가 10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한 'The 17th Korea Healthcare Congress 2026(KHC 2026)'에서 나온 이야기들이다. 이날 '초고령사회와 AI 파도 속에서 병원은 무엇으로 존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6-04-10

"행위별 수가 유지하면 건보·병원 공멸"…지불제도 개편 요구

현행 행위별 수가제로는 초고령사회 의료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이에 '가치와 성과 중심'으로 지불제도를 개편하고 의료기관 운영도 진료과가 아닌 질환 중심 진료 체계로 바꿔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서울대 경제학과 홍석철 교수는 10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he 17th Korea Healthcare Congress 2026(KHC 2026)'에서 진행된 포럼에서 건강보험 재정 위기가 병원 생존과 직결됐다고 지적했다. 이 포럼은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6-04-10

응급 이송 현장 찾은 김민석 총리 “명료한 가이드라인” 강조

김민석 국무총리가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진행되는 호남권을 찾아 '혁신안'에 맞추기보다는 현장 상황에 맞는 가이드라인을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필수의료 인프라 개선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도 했다.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은 김 총리가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중간 실적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릴레이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응급실 미수용·이송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TF를
청년의사
정부·기관
곽성순 기자
2026-04-10

지방선거 앞둔 치협, '방문치과진료 제도화' 등 정책 제안

대한치과의사협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초점을 맞춘 방문치과진료 제도화 등이 담긴 6대 정책을 마련해 각 정당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치협가 10일 공개한 6대 핵심 정책은 ▲노인·장애인 통합돌봄 구강서비스 확대 및 구강기능 회복 ▲아동·청소년 충치 예방관리 강화 ▲성인 구강-만성질환 통합관리 ▲과잉진료·과장광고 근절로 치과의료 질서 확립 ▲치과의료 공공성 및 응급치과 안전망 강화 ▲구강정책 거버넌스·인력·R&D 혁신이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정현 기자
2026-04-10

AI가 의료 인력 구조 바꿀까…"행위별수가에선 어렵다"vs"3분의 1 감소"

의료 현장에 도입되는 인공지능(AI)이 의사 역할과 인력 구조를 바꿀지를 두고 전문가 의견이 엇갈렸다. 오히려 AI 영향력은 기술보다 한국의 행위별 수가체계에 좌우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이대목동병원 김한수 원장은 지난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The 17th Korea Healthcare Congress 2026(KHC 2026)’에서 진행된 '병원으로 들어온 AI' 포럼에서 AI 도입이 의사 인력 감축으로 이어지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기술 문
청년의사
기관·단체
김은영 기자
2026-04-10

레오파마, 건선치료제 '스페비고주' 국내 허가권 확보

레오파마(LEO Pharma)는 전신 농포성 건선(GPP) 치료제 스페비고주(성분명 스페솔리맙) 국내 품목허가권을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공식 이전 받았다고 10일 발표했다.스페비고주는 IL-36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인간화 단일클론 항체다. 염증 과정 주요 신호 경로인 IL-36 신호를 차단해 급격한 악화(플레어)를 완화한다. 임상 결과, 스페비고주를 투여한 환자 54%가 1주 차에 농포가 완전히 사라졌으며, 치료 효과는 12주 동안 유지됐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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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권민선 기자
2026-04-10

동탄성심병원, 경기도 최초 ‘트루빔 4.1·이그잭트랙 다이내믹’ 도입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이 최신형 방사선 암치료기를 도입하고 AI 기반 정밀 추적 기술을 활용해 방사선치료 거점 병원으로 도약한다.동탄성심병원은 지난 9일 경기도 최초로 방사선 암 치료기 ‘트루빔 4.1’과 방사선 수술 시스템 ‘이그잭트랙 다이내믹’을 결합한 최첨단 방사선 치료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동탄성심병원은 이번 시스템을 통해 수술이 어려운 부위나 주요 장기에 인접한 병변에도 정밀한 고에너지 방사선을 조사할 수 있어 암환자의 합병증과 부작용을
청년의사
병원
김정현 기자
2026-04-10

가톨릭의대, 267억 규모 과기부 연구 과제 선정

가톨릭의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개인기초연구사업에서 267억원 규모 연구비를 확보해 기대를 모은다.가톨릭중앙의료원은 지난 7일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1차) 발표에 가톨릭의대 소속 연구자들이 제출한 과제 총 53개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기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한다.창의적인 연구 주제와 우수한 기초연구 능력을 배양하고, 미래 리더 연구자로서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연구' 사업에는 총 28명이 선정됐다. 신지 연구자의
청년의사
병원
고정민 기자
2026-04-10

대웅제약 "닥터빌 회원 4만명 돌파…핵심 경쟁력은 'CME'"

대웅제약은 닥터빌(Dr.Ville)이 의료진 참여 콘텐츠와 학술 세미나 등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달 기준 회원 수 4만명을 넘었다고 10일 밝혔다.닥터빌은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의료진 의견을 반영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회원 대상 설문과 제안 창구를 통해 의료진 니즈를 지속적으로 수집하며 콘텐츠를 기획한다. '듣고 싶은 세미나', '닥터빌 자문단'과 같은 사용자 참여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제 임상 현장에서 필요한 주제를 선별하고 있다.대웅제약에
청년의사
제약·바이오
권민선 기자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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