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파마, 건선치료제 '스페비고주' 국내 허가권 확보
레오파마(LEO Pharma)는 전신 농포성 건선(GPP) 치료제 스페비고주(성분명 스페솔리맙) 국내 품목허가권을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공식 이전 받았다고 10일 발표했다.스페비고주는 IL-36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인간화 단일클론 항체다. 염증 과정 주요 신호 경로인 IL-36 신호를 차단해 급격한 악화(플레어)를 완화한다. 임상 결과, 스페비고주를 투여한 환자 54%가 1주 차에 농포가 완전히 사라졌으며, 치료 효과는 12주 동안 유지됐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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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바이오
- 권민선 기자
- 2026-04-10